1.일시 : 2023년 2월18일(토)10시~12시
2.장소 : 오륜동 중앙데크
3.날씨 :흐림
4.해설사 : 김명숙
5.방문객 :100여명
6. 내용 :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인지 흐리지만 푸근해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탐방객이 회동수원지 물 만큼이나 많이 줄었네요. 안그래도 꿀꿀한날에 오늘은 이리저리 치이는 날. 어떤팀인지는 못물어 보았지만 한분이 해설을 하면서 한바퀴돌고 지나가십니다. 환경단체에서 오신분들이 수원지주변(물가)과 땅뫼산쪽에 쓰레기가 올때마다 그쓰레기 그자리에 있다고 저를 불러 꾸짖네요. 그리고 상수원보호구역이라 적힌 표지석이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도 중요하지만 수원지가 중요한부분인데 많이 아쉬워들 하십니다. 프랑카드 옆의 시화가 반쯤 떨어져 있습니다.
첫댓글 선생님.말씀 동감합니다.
상수도 법때문에.오륜대.선동지역이.어려움이.많읍니다.특히생활오수처리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