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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貞女エバを奪われて堕落させたのだから、神様も定婚したヨセフの相対を置いて奪い、第2次アダムイエスとして誕生させるのだ。 この時、対象的にはヨセフとマリアは根本アダム·エバが堕落する時に未成婚した事実的立場でサタンが奪ったので、そのような原理で奪う形で神は童貞女に受胎して含意の根本意義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神様は自ら霊で奪ったので、イエスは肉身でまたその根本原理を復帰しなければならない意義を持っているが、マリアが不順応することでみ旨がなされないことでイエスの前に難しい始まりを見ることになった。
童貞女 해와를 빼앗겨서 墮落시켰으니 하나님도 定婚한 요셉 한 相対를 두고 빼앗아서 第二次 아담 예수로 誕生하게 함이다. 이때 対像的으로는 요셉과 마리아는 根本 아담 해와가 墮落할 時(때)에 未成婚한 事実的 立場에서 사탄이 빼앗았으니 그와 같은 原理로써 빼앗는 樣(모양)으로 하나님은 童貞女한테 受胎하게 함의 根本 意義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親히 灵으로 빼앗았으니 예수는 肉으로 또 그 根本 原理를 復帰하여야 할 意義를 갖고 있는데 마리아가 不順応 함으로 뜻이 未成事(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예수 앞에 難奌(어려운) 始作을 보게 되었다.
そのため、イエスの肉身でエバとそのものを探そうとする新しい路程を取らざるを得ない立場のが、3年公生涯の路程だった。 そのため、イエスの前に見えるマリアは、重大な神のみ旨を中心に怨讐的存在となった。 そのようにイエスは母親に「女よ、あなたと私とは何の関係があるのか」と言ったのは、神のみ旨を成事できなかった存在だから、このようなみ言の相対の存在だった。 人間的には知らないこのような根本原理を立てようとするイエスと神の前ではサタンが最も恐れる根本歴史である
그런고로 예수의 肉身으로 해와 한 自体를 찾으려고 하는 새 路程을 取하지 않을 수 없는 立場의 路程이 三年 公生涯 路程이었다. 그런고로 예수 앞에 보여지는 마리아는 重大한 하나님의 뜻을 中心하고는 원수的 存在로 되었다. 그런고로 예수는 母親 보고 女人이여 너와 나와 무슨 相關이 있느뇨 한 것은 하나님 뜻을 成事하지 못한 存在니 이런 言(말씀)의 한 相対의 存在였다. 人間的으로는 알지 못하는 이와 같은 根本 原理를 세우려는 예수와 하나님 앞에서는 사탄이 第一 무서워 하는 根本 厂史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