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윤 석열 대통령님께 드립니다.
정국이 너무 혼미하고 나라의 장래가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2년 전 대선 때에는 장래에 대한 희망과
나라가 이젠 바로
서겠구나. 희망의
서광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은 앞이 캄캄하고
백척간두에 서있다는 것 현재의 상황입니다.
대통령이 무엇에 짓 눌려 대통령으로서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바르게 처리하지
못하는지 답답한 가슴
만 멍들어 가고 있습니 다. 이것이 나만의 현상은 아닐 것입니다 과거 좌파 정권인 문재인으로부터 받은 시혜 때문입니까? 아님 죄가 없는 박 근혜 정권을 무너뜨
린 죄책감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면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좌빨, 좌익세력이 두려워서
인지? 알 수는 없지만
좌파 무리들이 의회를 장악하고 있으니 임기
내 조용히 좋은 게 좋은
니 그냥 넘어가자는 식 인지 알 수가 없으니 국민은 너무 답답할 뿐입니다. 지금 좌파무리들의 온갖 불법과 비리 가 극에 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금에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부정 선거의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발표되고 있지만 이 중대한 사안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아무런 지시나 수사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불안 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국민의 심정이라는 것 을 아는지 모르시는지 과연 내가 뽑은 대통령 맞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대통령께서 2년 전에 하신 취임선서를 잊을
셨습니까?
지금 현상이 대통령 께서 주장한 법치에 맞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법치와는 너무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통치하고 있는 이 나라는 지금의
70세 이상의 국민들이
피땀 흘려 독립에서 산업화까지 자기희생으로 얻어진 것인데 이제 그 결실이 맺어진
려고 하는데 무질서와 자유가 아닌 방종으로 방치하여 법이 없는 세상으로 착각케 하므 로서 이제는 신성한 민의의 전당인 의회를 범죄자 도피처이거나 범죄자의 소굴로 변질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4.10 선거는 부정 선거라고 세상이
시끄러운데 용산은 잘
들리지 않나 봅니다.
이번 부정선거를 잡지
못하면 역사의 죄인이 되고, 부정선거를 잘
다스리면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대통령권능으로 부정
선거도 하나 바로 잡지 못한다면 쫓겨나는 것보다 자진 사퇴하고 초야에 묻히시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통령께 절대권력의
칼을 쥐어준 이유가 그
칼을 칼집에 넣어두고
보고 즐기라고 쥐어준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국민을 위해서
필요할 때 쓰라고 쥐어
준 것입니다.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 寶劍을
휘둘러야 할 때는 인정사정 볼 것 없이 휘둘러
야합니다. 그러나
칼은 잘 써야 寶劍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우파다운 우파가 없습
니다. 일시 勢가 불리
하면 언제고 고무신을
거꾸로 신을 우파들 뿐입니다. 진정한 보수
진정으로 대통령을 보위하고 나라를 보국할 우파 인제를 찾고 키워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님!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바로 구태
청산에 나서야 했는데
그걸 못해서 오늘과 같은 사단이 버러 진 것
일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이 원하는
시급한 과제 4가지를
강력히 추진할 것을 결단하기를 강력하게 촉구합니 다.
1. 문재인을 국사범
으로 강력히 사법
조치할 것.
2. 이 재명, 조국을
강력히 사법조치
할 것.
3. 좌빨(간첩 및 북한
의 지원으로 정부,
입법, 사법에 소속
한자 포함) 완전소탕
4. 4.10 부정 선거를
즉각 조사 및 수사
하라.(자유민주주의
를 확고히 세우라)
이제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좀 더 인내해야겠지요.
빠른 시일 안에 대통령
의 용기와 결단이 내려
질 것으로 믿고 있겠습니다.
2024.05.06.
寓居 詩人 柳 鉉 拜
詩人말씀이 35백만 자유수호한 민국 애국민들의 뜻이니 실천하고 국민의 뜻 배신하면 즉시 하야하라!
기다리는 시간이 지나면
전 국민이 4.19. 5.16의 이상으로 항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