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말씀하실 말씀을 믿으라'고 홀랜드 회장이 격려합니다.
또한 우흐트도르프 장로는 슬픔 속에서도 '순수한 천상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 대행인 제프리 알 홀런드 회장은 2025년 5월 15일 소셜 미디어에 게시한 영상을 통해 시청
자 여러분께 에더서 3장에 기록된 주님의 말씀을 공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이번 주 소셜 미디어에서 십이사도 정원회의 대행 회장 인 제프리 알 홀런드 회장님 께서는 몰몬경의 에 더서 3
장 에서 몇 구절을 읽어 주시며 , 청취자들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실 말씀을 믿으라"고 권유하시는 영상을 공유
하셨습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장로 는 슬픔 속에서도 “순수한 하늘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다른 지도자들도 가족, 구주, 그리고 기도와 성전 예배의 권능에
대해 간증했습니다.
홀랜드 회장은 5월 15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친구들과 팔로워들에게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고, 지금도 말씀하
시고, 앞으로 이 마지막 날에 말씀하실 말씀을 여러분이 믿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흔들리고 분열된 세
상에서 우리에게는 그 말씀이 필요합니다."
홀런드 회장님은 자신의 영상 게시물 에서 침례를 거의 포기할 뻔했던 한 청녀의 경험을 들려주셨습니다. 이 청
녀 는 이더서 3장 5~12절 에 기록된 야렛의 형제가 주님의 손가락을 보고 구주와 나누었던 신앙으로 가득 찬 대
화를 떠올렸습니다 .
주님께서 야렛의 형제에게 하신 이 말씀은 이 청녀가 “계속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회원으로 침례받을 용
기를 얻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4월 16일 브리검 영 대학교 학생, 교수진, 직원들에게 전한 영적 말씀 에서 우흐트도르프 장로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할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심지어 그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구주와 하나님의 행복의 계획을
통해 이것이 가능하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슬픔이 끝나기를 기다리다가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면 기쁨을 완전히 놓칠 수도 있습니
다. 어느 정도 슬픔을 경험하면 마음과 정신이 순수한 천상의 기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흐트도르프 장로는 5월
14일 자신의 말씀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
관련기사
*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셨듯이 '온유하신 그리스도'께서도 개인의 삶에 들어오실 수 있다고
BYU의 우흐트도르프 장로가 말했습니다.
청녀 본부 회장인 에밀리 벨 프리먼은 5월 14일 청녀 월드와이드 계정에 게시한 글에서 우흐트도르 장로의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지침서를 사용하는 이유와 축복에 대한 가르침을 인용했습니다.
프리먼 회장은 개인들에게 "이번 달에 더 크게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숙고하고 공유하도록 격려하며,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이 지침서를 공부하는 온라인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더 높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함께하시겠어요?"라고 그녀는 물었습니
다. "이번 달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공부합니다."
5월 15일 목요일,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 는 국제 가족의 날을 기념하며, 가족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모든 자녀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간증했습니다.
크리스토퍼슨 장로는 이렇게 썼습니다 . "강력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바로 강한 가족입니다." "우리가 이 지상
에서 형성하고 양육하는 가족은 하나님의 하늘 가족을 불완전하게 모방한 것에 불과합니다."
5월 13일 화요일, 본부 청녀 회장단 제1보좌인 타마라 더블유 루니아 자매는 하와이의 작은 섬 근처에서 급류에
갇힌 후 몇 시간 동안 물살을 헤치고 나간 친구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 그 친구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혹시라도 도움이 올 수 있을지 걱정했습니다.
루니아 자매는 "어쩌면 당신도 이런 느낌을 알 수 있을 거예요."라고 말하며, "진정한 의도와 온 마음으로 그분께
기도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즉각적인 선하심이 찾아온다. 비록 그 즉각적인 선하심이 평화나 미래에 대
한 희망의 느낌으로 다가온다 하더라도 말이다."라고 간증했습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게릿 W. 공 장로 는 최근 유타주 박스 엘더 카운티의 청소년들을 방문한 뒤 5월 9일 소셜
미디어 게시물 에서 "성장하는 세대와 함께하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아무도 혼자 앉아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의 좋은 이름과 예수 그리스도
의 신성한 이름을 존중하십시오. 그리고 가부장적 축복은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선물입니
다.”
5월 13일 소셜 미디어 게시물 에서 ,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2보좌인 트레이시 Y. 브라우닝 자매는 5월 1일 국가
기도의 날을 기념하여 교회를 대표하여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워싱턴 D.C.로 이동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함
께 가자"고 초대했습니다.
브라우닝 자매는 자신의 경험을 회상하며 "이렇게 다양한 신앙 전통을 가진 많은 지도자들과 함께 모일 수 있어
서 정말 기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기도로 목소리를 합할 때 진정한 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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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시 Y. 브라우닝 자매, 백악관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 행사에 참석
본부 청남 회장단 제1보좌인 브래들리 알 윌콕스 형제 는 5월 15일 소셜 미디어 게시물 에서 "성전에는 권능이
있다"고 간증했습니다 .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성전이 중요하다고 간증합니다. 우리 조상을 위한 침례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성약도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가 중요하시고, 여러분도 중요합니다."
-2025년 05월17일 교회 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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