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 전체 강해 :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거짓말쟁이요, 가짜의 하나님이다.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요한복음 8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의 말씀들이 그 나마 남아있습니다.

▶ 마태복음에는 여호와의 사상과 예수님의 말씀이 많이 짬뽕이 되어 있지만, 요한복음에는 그래도 예수님의 사상이 많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8장에 주옥같은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 예수님은 7장 끝에 보면 감람산으로 갔다고 합니다.

▶ 감람산으로 갔다가,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들이 다 나와서 자리에 앉으니, 예수님이 말씀을 하였답니다.

▶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골탕 먹이려고, 간음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웁니다.

▶ 간음을 하다가 잡힌 여자를 가운데 세우고는,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하고 큰 소리를 칩니다.

▶ 간음한 여인을 가운데 세우는 것은, 예수님을 골탕먹이려는 수작을 하기 위함입니다.

▶ 당당하게 가운데 세워놓고는 예수님을 난처하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챙피를 당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 모세는 진리가 아닌 율법을 유대인에게 전해준 자입니다. 

▶ 율법에 보면, 간음한 여인은 돌로 쳐 죽이라고 나옵니다. 율법은  사랑이 아니라, 악법입니다.

▶ 유대인이나 오늘날 소경의 목자들은 저렇게 돌로 쳐 죽이는 것을 진리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 율법에 보면, 모세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이라고 명하였는데,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는지요.

▶ 이 질문의 속뜻은, 예수님이 제대로 대답을 못하면, 남들 앞에서 예수는 사기꾼이다 하고 챙피를 주고 내쫓겠다는 겁니다.

▶ 참으로 난처한 질문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율법대로 돌을 쳐 죽이라고 하면, 예수님이 부르짖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말은 거짓말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저런 질문의 속뜻은? 예수님을 사기꾼이나 다른 것으로 몰아서, 고소를 하여 죽이거나, 창피를 주거나 내 쫓으려고 겁니다.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아무 말을 하지 않고 땅에 무엇을 씁니다.

▶ 예수님이 땅에 이렇게 쓰는척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집중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예수님이 답을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집중을 할적에 답을 해야만이 그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 어떤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고 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 이렇게 앉아서 쓰는 것의 반대가 사람들 앞에서 일어나서 큰 소리로 외치는 행위힙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땅에 무언가 쓰는척 하니, "바리새인들이 무엇을 쓰는 것이지"하고 집중하느라고 더이상 묻기를 그만둡니다.

▶ 예수님은 이것을 노리기 위하여, 땅에 무엇인가 쓰는척 하신 겁니다, 그들의 집중을 바라면서

▶ 그들이 쓰는 것에 집중하느라, 더이상 묻는 것을 잊은 겁니다.

▶ 그래서 "저희가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고 기록을 한 것입니다. 

▶ 사람들의 시선이 땅에 무엇인가 쓰는 것에 집중하였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외칩니다.

▶ 앉아서 무엇인가 쓰는척 하다가, 그들이 모두 그곳에 집중을 하자, 예수님은 벌떡 일어납니다.

▶ 그리고는 그들을 향하여서, 그래 마음 것 돌로 쳐라, 그러나 너희 중에 죄가 없는 자부터 돌로 쳐라.

▶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은 저 질문을 하면, 예수님이 꼼짝을 못할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는데.

▶ 자기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답변으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꼼짝 못하게 합니다.

▶ 쳐라, 돌로 치되, 너희중에 죄 없는 자부터 쳐라.

▶ 동물을 잡아서 인간의 죄를 사해달라고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가슴에는 죄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 육체를 자기 자신으로 알고 사는 사람의 마음에는 욕망이 있고, 욕망이 있으면 죄는 필연적으로 있기 때문입니다.

▶ 인간의 가슴에 죄가 있는 것은, 진리가 뭔지 모르고, 욕망의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고발하려는 마음도, 다 욕심에서 나온 것입니다.

▶ 욕심이 있는 자의 마음에는 죄라는 것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 죄없는 자부터 막상 돌로 치라고 하였지만, 죄가 없는 자는 없습니다.

▶ 그들의 가슴에는 욕망이 가득하기 때문에 죄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 돌로 쳐라고 한 다음 또 땅에 무언가 쓰는척 합니다.

▶ 이것은 말없이 그들의 반응을 기다리는 겁니다.

▶ 그들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심리적인 반응을 기다리는 겁니다.

▶ 욕망의 삶을 사는 사람의 마음은 두려움과 기쁨이 같이 상존을 하고 있습니다.

▶ 그것은 그들이 상대적인 세계를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 지금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 예수님이 그들의 얼굴을 보지않고, 땅에 무엇인가 쓰는척 하지만, 그 시간 그들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마음에 두려움이 일어나면, 지금 것 돌을 던지려던 마음은 오히려 겁을 먹고, 그 자리를 빨리 피하고 싶어집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돌로 여인을 쳐라하고는 태연히 땅에 글을 쓰는 것을 보고는, 그들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 그래서 어른부터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다 그 자리를 벗어납니다.

▶ 제갈공명과 사마의가 싸움을 할적에, 군사가 별로 없는 성에 제갈공명이 남아 있을 때, 사마의가 다가옵니다.

▶ 제갈공명은 성안에 군사가 없는 것을 알고는 성의 문을 활짝 열어놓으라고 합니다.

▶ 사마의는 성의 문이 열려있는데도, 제갈공명의 무서운 계락이 있는줄 알고는 쳐 들어가지 못하고 도망을 갑니다.

▶ 지금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땅에 무엇인가 쓸적에, 마음에 두려움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돌을 버리고 ,하나씩 뒤로 물러나서 도망을 가고 예수님과 단 둘이만 남았습니다.

▶ 모두가 가고, 그 연인과 예수님 둘 만이 남았습니다.

▶ 이럴 때, 예수님은 이 여인을 심판할 것 같지만, 진리로 거듭난 인자의 온전한 마음에는 심판할 대상이 없습니다.

▶ " 참 하나님은 심판을 하지 않는다" (참 하나님은 여호와처럼 수시로 심판해서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 여기에 "A"라는 병이 하나 있습니다.

▶ 이것을 사람들에게 큰지, 작은지 하고 물으면, 진리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크다, 작다, 비슷하다"고 말을 합니다.

♡ 저 병을 "크다"고 답을 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저 보다 작은 병이 들어있습니다.

▶ 자기의 마음속에 "가"라는 작은 병이 들어있으니, "A"라는 병을 보는 즉시 "크다"고 답을 하는 겁니다.

▶ 자기의 마음속에 어떤 기준이 들어있느냐에 따라서, 병이 큰지, 작은지 답이 각기 다르게 나오는 겁니다.

▶ 육체를 자기 자신으로 아는 사람은 모양으로 남과 나를 판단합니다.

♡ "A"의 병을 보고 "작다"고 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A 보다 더 큰 병이 들어있습니다.

▶ 마음속에 "A"보다 큰 병의 기준이 들어있는 사람은 "A"를 보면 즉시 "작다"고 답을 합니다.

▶ A가 작아 보이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속에, 그보다 더 큰 병(나)을 기준으로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욕망으로 사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누구든지 항상 어떠한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 욕망의 사람들은 자기의 속에  어떤 기준을 갖고 있기에, 그것으로 남을 판단하여 결정(판결)을 합니다.

▶ 그래서 "너희는 육체로 남을 판단하지만", 예수님은 영(참나 또는 아버지)을 바탕으로 살기에 남을 판단하지 않는 것입니다.

▶ 진리로 거듭난 사람의 마음속에는 어떠한 기준도 없이 텅 비어 있습니다. 판단을 할 기준이 없습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두 사람만 남았는 것을 보시고는 여자에게 묻습니다.

▶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에게 돌을 던져서 정죄하려던 자가 있는냐?

▶ 주여! 나를 정죄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 그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한다.

▶ 정죄를 할 마음이 없는 것은,  진리로 거듭난 사람의 마음에는 정죄할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  온전한 마음에는 누구를 정죄할 어떠한 기준도 없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참 하나님은 심판이 없다"고 하신 겁니다,

♡ 참 하나님이 아닌 여호와는 사람을 심판하여서 수시로 쳐 죽입니다.

▶  여호와가 저렇게 쳐 죽이니,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끝에 보면 여호와를 살인자요, 가짜의 아비라고 합니다.

▶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전도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틀림이 없는 소경입니다.

▶ 신자들도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알고 있다면, 그도 소경의 목자에서 성경을 배웠기 때문에 이미 소경이 되어서 그런 겁니다.

▶  위 내용은 요한복음 8장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그 여인을 긍휼이 생각하여서, 저렇게 잘 살라고 하시는 겁니다.

▶  남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바로 온전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입니다.

▶ 여인이 죄를 짓지 않고 살려면, 남을 정죄하려는 판단 기준부터 버려야 합니다. "

▶ 진리를 깨달으신 인자처럼, 남을 정죄하지 않으려면, 여인도 자기의 속에 든 모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 욕심이 사라질 때, 여인은 비로서 죄를 범하지 않게 됩니다.

이어서 12절 부터 보겠습니다.

▶ 요한복음 8장 1-11절에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간음한 여인을 처벌해 달라는 시험을 하였습니다.

▶ 예수님은 그런 시험을 능히 벗어나서, 간음한 여인을 살려준 다음. 이렇게 말씀을 하였습니다.

▶ 나는 너를 심판(장죄)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시는 죄를 범치말라고 하였습니다.

▶ 진리로 거듭난 이에게는 누구를 심판할 대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 여인이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인다면,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진리를 모르는 일반인 (죽은 자 =소경)에게는 나와 남을 가르는 기준이 내면에 들어 있다.

▶ 일반인은 육체를 기준으로 남과 나를 구분하여서, 남의 약점을 잡아서 그 사람을 판단 합니다.

▶ 이런 판단이 일어나는 것은, 자기의 내면에 그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이미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 위와 같이 검정콩과 누런콩이 있을 때. 이것을 사람들에게 물으면,

▶ 콩의 새깔을 기준으로 검정콩과 누런콩으로 구분을 합니다.

▶ 이번에는 콩 옆에 수박을 갖다가 놓고, 두가지로 구분을 하라고 하면, 콩과 수박이라고 말을 합니다.

▶ 검정콩, 누런 콩으로 나뉘어서 보던 작은 시야는 사라지고, 색깔이 없이 하나의 콩으로 보게 됩니다.

▶ 위와 같은 물질이 있을 때, 이를 두가지로 구분을 하라고 하면, 먹는 거와 못 먹는 것으로 나눕니다.

▶ 콩과 수박으로 나누던 작은 시야는 사라지고, 먹는 거와 못 먹는 것으로 크게 보는 시야로 나누게 됩니다.

▶ 진리를 모르는 사람의 마음에는 이렇게 판단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을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 모든 만물은 하나(영=아버지)에서 시작이 되었다.

▶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 작은 시야에서 벗어나서,

▶ 마침내 진리로 거듭나는 순간 세상을 보면, 세상 모든 만물은 다 하나(참 하나님=영)에서 나온 것임을 보게 됩니다.

▶ 진리로 거듭난 인자의 마음은, 오로지 홀로(영) 존재를 하기에, 거기에는 남을 판단하는 그런 기준이 없습니다.

▶ 온전한 마음을 가진 인자는 남을 판단할 기준을 내면에 갖고 있지를 않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나는 너를 정죄(심판)하지 않는다" 면서, 진리로 거듭난 인자는 어떤 분인가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 말씀이 바로 오늘 해석할 내용입니다.

▶ 빛은 어둠의 반대 개념입니다.

▶ 빛을 진리로 깨달은 사람에 비유하면, 어둠은 진리를 모르는 소경(죽은 자)에 비유하게 됩니다.

▶ 내면의 빛(진리=생명)을 알면, 그는 남을 심판하지 않고, 대 자유를 누립니다. 

▶ 내면에 든 빛(영)을 모르면,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처럼, 남의 약점을 잡아서 심판을 하려고 합니다.

▶ 내면의 빛을 모른다는 것은 곧 진리로 거듭나지 않았다는 것이며. 빛을 안다는 것은 진리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 "나"는 이란 예수님의 육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예수님이 진리를 모를 때, 육체에 붙어진 이름은 "예수"입니다.

▶ 그러나 예수님이 진리로 거듭난 후에는 영원한 생명인 "영"을 나라고 합니다,  진리로 거듭나면 이렇게 됩니다.

진리로 거듭났을 때와 거듭나지 못할 때의 구분입니다.

▶ 얼음은 물에서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 얼음과 물의 근원은 같지만, 떨어져 나간 얼음의 모습은 물과는 다릅니다.

▶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영에서 떨어져나간 만물은 얼음처럼 각기 다른 모양을 갖게 됩니다.

▶ 이런 육체 모양을 기준으로, 우리는 상대와 나를 구분 해서 나와 너로 구분을 합니다.

▶ 그러나  진리로 거듭나게 되면  "영"을 기준으로 "나"라고 합니다.

▶ 진리를 모를 땐 육체를 나(개인적인 나)라고 하지만, 진리를 깨닫고 나면 "영"을 "나(전체적인 나)라고 합니다.

▶ 진리로 거듭난 사람이 "나"라고 할 때의 "나"는 곧 영(생명, 진리)을 말하는 것이 됩니다.

▶ 진리로 거듭나고 난 후에 "나"라고 말을 할 때에는  곧 영(전체적인 참나)을 말하는 것입니다.

▶ 육체에 붙어진 예수는 개인적인 나요, 진리로 거듭난 후 그리스도에 붙어진 "나"는 전제적인 "나가 됩니다.

▶ 그래서 "나'는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요, 천국이요, 빛이요, 안식이며, 아버지이며, 참 하나님이 됩니다.

▶ 얼음은 물에서 나왔으니, 개인적인 나가 됩니다.

▶ 얼음이 거듭나서 본래의 물로 돌아가면 전체적인 나가 됩니다.

▶ 이것을 알아야 오늘의 말씀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문장 왜! 예수님이 남을 판단하지 않는지를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진리로 거듭나서, 영(아버지=빛)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오로지 하나(홀로)로 존재하는 곳에는 너와 나가 따로 없기 때문에 남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 진리를 모르면 "아버지와 나가 따로 존재"한다고 보는 소경이 되지만, 진리를 알면 "아버지와 나는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 빛은 진리입니다,

▶ 진리가 있는 곳에는 밝음이 있기에 어둠이 없으며, 죽음이 없어서 영원한 생명입니다.

▶ 빛이 미치지 못하는 곳, 즉 진리가 없는 곳에는 어둠인 고통과 괴로움, 죽음이 있습니다.

▶ 빛은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길이요

▶ 어둠은 빛이 없는 살인자인 여호와를 믿는 자들이 가는 길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은 진리의 길로 갑니다. 이 길은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이 아닙니다.

▶ 유대인들처럼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착각하는 자들은 진리가 없는 어둠의 넓은 길로 가게 됩니다.

▶ "나"는 전체적인 나로서 곧 진리(영)입니다.

▶ 진리인 그리스도를 따르면, 어둠의 세계인 고통과 괴로움, 죽음이  없습니다. 대 자유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 죽음이 없기에 그것을 영원한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 영원한 생명(빛=진리)을 얻으면 그것이 곧 진리로 거듭난 인자이며, 인자는 남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 예수님의 내면에 있는 영원한 생명(영)을  예수님이 빛이라고 말을 하니, 바리새인들은 그 말의 의미를 모릅니다.

▶ 빛(영)의 의미를 모르니,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보고는 너의 말은 참되지 못하고 거짓이라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은 지금 예수님의 육체만 보고 있지. 그 안에 든 영원한 생명(빛)을 볼 수는 없습니다.

▶ 진리를 모르는 바리새인의 눈으로 보니,

▶ 예수라는 몸뚱이 뿐이지, 그 몸엔 빛(영)이라곤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나는 빛이요 생명이라고 하니. 너의 말은 참되지 못하고 거짓이라는 겁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율법에는 무엇을 증언을 할 적에는 2명이 필요합니다)

▶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보고 참되지 못하고, 거짓이라고 말을 하니, 예수님이 다시 말을 하는 겁니다.

▶ 상대적인 세계인 육체를 나라고 알면서, 살아가는 땅의 세계(욕망의 마음)에는 거짓이 있습니다.

▶ 그러나 오로지 홀로 존재하는 "영"("나")의 세계에는 오로지 참 뿐이지 거짓이란 없습니다.

▶  참된 만이 있는 진리의 세상에는 일체의 거짓이 없으니, "나"(영)가 증명을 해도 그것은 참이 된다는 것입니다.

▶  거짓은 참의 반대입니다,  거짓은 진리를 모르고 욕망으로 살아가는 육체를 기준으로 하는 세상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 영(아버지)을 기준으로 하는 영원한 생명의 세상에는 오로지 참(진실) 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  "나"는 전체적인 영을 본 사람이 말할 때, 쓰는 "나"(진리)입니다.

▶  개인적인 세상의 얼음(개체)이 거듭나면 본래의 물(전체적인 영)로 돌아갑니다.

▶  얼음이 녹으면, 얼음이라는 형태만 사라지는 것이지, 그 안에든 물(영)은 사라지지 않고, 본래의 곳으로 돌아갑니다.

▶ 얼음이 물에서 나와 물로 돌아가는 것을 아는 것은 지혜로운 자 이듯이

▶ 사람이 진리를 알면 , 본래의 영으로 돌아 갑니다. 그것을  아는 자는 진리로 거듭난 인자뿐입니다.

▶ 진리를 모르는 바리새인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 그들은 진리로 거듭나지 못한 소경이요, 살아있어도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 바리새인들이 참되지 못하고, 거짓이라고 하니, 예수님이 참 뿐인 참의 세계를 저렇게 말씀으로 하시는 겁니다.

▶ 육체를 자기 자신으로 잘못 알고 사는 사람은,  파도만 보고 자기가 온 것을 모르는 자입니다.

▶ 그러나 전체를 하나로 보는 지혜로운 인자는 파도는 바닷물의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아는 자입니다.

▶ 파도는 바닷물에서 나와 바닷물로 돌아갑니다.

다시 전체 문장을 보겠습니다.

▶ 진리의 세계는 오로지 참 뿐이지만, 진리가 없는 욕망의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합니다.

▶ 거짓으로 가득하니, 자기의 죄가 있으면서도, 그것을 숨기고는, 다른 사람을 심판해서 돌로 쳐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 그래서 요한복음 8장 앞 부분에 간음한 여인을 데리고 와서, 처벌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잠시 앞부분에 있었던 내용을 보겠습니다.

▶  거짓으로 가득한 욕망의 세계를 살아가니,

▶ 자기의 죄는 안으로 숨기면서, 남을 심판해서 처벌을 해 달라고 하는 겁니다.

▶ 안으로 죄를 간직하고 있으니, 예수님의 말한마디에 그들은 돌을 던지지 못하고 내려 놓는 것입니다.

▶ 죄를 안으로 숨기고 있지만, 예수님의 눈에는 그게 훤히 보이는 겁니다.

▶ 거짓으로 살아가는 욕망의 세상에는 죄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과연 죄 없는 자가 있을까요? 그래서 돌을 못 던진 겁니다.

다시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진리를 모르면, 육체의 마음에 있는 기준을 가지고 남을 판단합니다.

▶ 육체를 자기 자신인줄 알고 사는 사람의 마음에는 항상 기준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의 막대기가 긴가요 짧은 가요? 이렇게 물었을 때

▶ 저 막대기는 "짧다"고 판단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저 보다 긴 것의 막대기 기준으로 들어있습니다.

▶ 아래의 그림처럼 저것보다 긴 막대기를 마음속에 이미 갖고 있기에, 짧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 긴 것을 이미 마음속에 갖고 있으니, 막대기를 보는 순간 "짧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 "남의 눈속에 작은 "티"(흠)을 보는 것은, 이미 자기의 속에는 그 보다 큰 단점이 들어있다는 겁니다.

▶ 이런 것은, 바로 육체를 참 자기 자신으로 잘못 알고 있기에 남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좋은 그 말씀을 보겠습니다.

▶ 너희는 진리를 모르기에, 육체를 따라서 판단하여, 남을 심판하려고 하지만.

▶ 예수님을 "영"(진리)의 세상을 사니, 아무도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영"의 세상은 상대가 없이 오직 홀로(독생) 존재를 하니, 상대인 남이 없으니 판단할 기준도 없습니다.

1. 너는 키가 참 크구나

2. 너는 좋은 대학을 나왔구나

3. 너는 아버지가 돈이 많으니 참 좋겠구나

4. 너의 아내는 예쁘니 좋겠구나....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육체를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 겁니다.

▶ 육체를 기준으로 남과 나를 비교하니, 우울증에 걸리고, 심하면 자살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진리로 거듭났기에 누구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 그러나 만약 판단을 할 경우가 있다고 해도,

▶ 인자의 판단은 올바른 참된 판단이지, 바리새인들처럼 거짓 판단이 아니라는 겁니다.

▶ 육체를 기준으로 살아가는 바리새인들은, 간음한 여인을 판단하여서 돌로 쳐 죽이려고 합니다.

▶ 자기들도 죄가 가득하면서, 자기의 죄는 뒤로 숨긴 체 남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에서 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판단은 올바른 참된 판단이니, 바르게 심판하여서 그 여인을 살려주는 겁니다.

▶ 실제로 진리로 거듭난 인자는 남을 판단하지 않지만, 굳이 하게 되면, 저렇게 올바른 참된 판단을 한다는 겁니다.

▶ 참 좋은 표현의 말씀입니다.

▶ 누구든지 진리로 거듭나면 아버지(영)와 하나가 됩니다.

▶ "나"는 육체인 예수가 아니라, 예수의 안에 든 영을 "나"라고 하는 겁니다.

▶ 누구든지 진리로 거듭나면 자기의 안에 든 영과 아버지의 영은 하나라는 것을 반드시 보게 됩니다.

▶ 지금 예수님이 자신이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은 진리로 거듭나서, 영(아버지)과 함께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 예수님은 진리로 거듭나서 아버지와 함께하고 있으니, 참된 판단을 하지만.

▶ 바리새인들은 육체를 기준으로 살아가니, 거짓으로 가득하여서 참된 판단을 못한다는 겁니다.

▶ 진리를 모르는 소경들은 아버지가 따로 있고, 영이 따로 있는줄 알아서, 예수님과 아버지는 따로 존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니 이런 자들을 두고 죽은 자 또는 소경이라고 하는 겁니다.

▶ 아버지와 영은 항상 하나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진리로 거듭나면, 참된 판단을 한다고 하였지만, 바리새인들이 그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 진리의 말씀은 진리의 눈과 귀가 열려야만이 알아 들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바리새인들이 진리의 말씀을 못 알아들으니, 예수님은 그들이 알고있는 율법의 기준을 가지고 다시 말을 하십니다.

▶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이 증거를 하면, 그것은 올바른 참된 증거라고 믿는다 기록하였으니

▶ 나도 너희들이 참되다고 믿는 두 사람의 증거처럼 두 사람을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겁니다.

▶ 지금 예수님은 예수라는 한 사람을 바리새인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서 두 사람으로 분리를 해서 말을 하는 겁니다.

▶ 율법에 있는 두 사람의 증거 기준을 맞추기 위하여,

▶ 육체(몸)를 가르키는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와,  영(내)인 "내"로 나누어서 두 증거를 만듭니다.

▶ 바리새인들은 육체인 예수만 볼 수가 있으니,

▶ 육체인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는 육체의 안에 든 "내(영)"라는 겁니다.

▶ 이런 말을 알아들으려면 진리의 눈과 진리의 귀가 열려야 합니다.

▶ 육체인 나와, 영인 내로 나누어서 증거하는 자가 되니, 율법처럼 두 사람의 증거가 된다는 겁니다

▶ 이것도 못 알아들을까,

▶ 다시 진리로 거듭난 "나"(영)과 항상 함께하고 있는 아버지(영)로 나누어서 두 증인을 세운다는 겁니다.

▶ 예수님은 아버지(영)와 육체인 예수 둘로 나누어서 증거를 한다고 하니.

▶ 위 문장에서 앞에 나오는 "내가"는 육체인 예수를 말하는 것이요, 뒤에 나오는 "나"는 육체의 안에 든 영을 말하는 겁니다.

▶ 율법에 따라서 예수님 자신도 둘로 나누어서 말을 하니,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말한 아버지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은 겁니다. 그들의 눈엔 예수라는 몸 하나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이 율법처럼 두 증인을 만들어서, 진리로 거듭난 "나"(영)와 아버지(영)로 증거를 세운다고 하니.

▶ 바리새인들이!  진리의 말씀을 알아 듣지를 못하고는 , " 너가 말하는 아버지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은 겁니다.

▶ 진리로 거듭난 "나"(영)은 그리스도요,

▶ 아버지는 본래부터 모양이 없이 항상 함께하고 있는 "영"을 말하는 겁니다.

▶ 영과 그리스도는 단어만 다르지,  실제는 같은 영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사과를 애플과 같이 부르는 거와 같은 겁니다.

▶ 흙탕물을 기준으로 말을 하면, 흙탕물과 항상 함께하는 맑은물(아버지)은 둘이 항상 같이 있다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처럼 진리를 모르면, 흙탕물 속에 항상 함께하고 있는 맑은물은  모릅니다.

▶ 그러나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항상 함께하고 있는 맑은 물이 드러납니다.(진리를 알면 영을 본다)

▶ 우리의 안에도 항상 맑은물처럼 영이 함께하고 있지만. 욕망(흙탕물)으로 살기 때문에 맑은 물(영)을 못 봅니다.

▶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맑은 물이 드러나듯이, 욕망이 가라앉으면 영도 드러납니다.

다시 보겠습니다.

▶ 육체인 안에는 아버지가 항상 함께하고 있다니, 그 뜻을 모르고, 아버지가 어디에 있느뇨 하고 묻는 것입니다.

▶ 바리새인들의 눈에는 아버지(영)를 볼 수가 없습니다.

▶ 그렇게 바리새인들이 물으니, 예수님은 또 그들이 알 수없는 진리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아버지가 어디있느냐고 물으니, 저렇게 답을 하십니다.

▶ 너희는 진리로 거듭나지 못하였기에, 자신의 안에 든 "나"(영)도 알지 못하는데, 어찌 아버지를 알 수 있겠느냐?

▶ 너희는 육체인 개인적인 나만 알지,  그 안에 든 전체적인 "나"(영)는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 예수님도 말을 할적에는 언어로 말을 하기에, "나"라는 대명사를 내 세워서 말을 해야 합니다.

▶ "영"을 대명사로 말을 한 것이 "나"는 길이요, "나"는 생명이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입니다.

▶ 너희들은 진리를 몰라서 내면에 있는 "영(나)을 알지 못하기에, 우주 전체를 만든 영(아버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 누구든지 진리로 거듭나면 물과 얼음이 같은줄 알듯이, 자기의 속에 든 영과 우주 전체를 만드는 영이 같음을 알게 됩니다.

▶ 진리로 거듭났다고, 말을 안하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 단지 기준이 달라진 것입니다. 육체인 나에서, 진리로 거듭난 참 나인 영을 "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 이 말을 그림으로 그리면 아래처럼 됩니다.

▶ 바리새인들은 "나"의 의미를 알아듣지를 못하니 , 아버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겁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 도다" 하신 겁니다.

▶ 너희들이 진리로 거듭나서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인지도 알았을 거라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이 진리를 알지 못하니, 거짓으로 사람을 판단하여 심판을 해서 돌로 쳐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처럼 진리로 거듭나면, 올바른 판단을 하여서, 간음한 여인도 살린다는 겁니다.

▶ 참 하나님은 오로지 사랑이라, 바리새인들처럼 누구를 죽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 여호와는 가짜의 하나님이라서 사람을 심판해서 무수히 죽인다는 겁니다.

▶ 여호와는 성경에 보면 2백만명이 넘는 사람을 쳐 죽입니다.

▶ 그러니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끝에 보면, 여호와는 살인자요, 마귀요, 거짓말쟁이요, 가짜의 아비라고 하였습니다.

▶ 성경에 보면 사탄도 사람을 죽입니다, 그것도 여호와의 명령으로 사람을 죽입니다.

이어서 19절 부터 입니다.

▶ 바리새인들은 진리의 말씀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예수님이 말한 아버지는 어디에 있느냐고 묻습니다.

▶ 아버지는 모양이 있는 존재가 아니라, 모양이 없이 홀로 존재하는 온전한 마음(영=아버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진리의 말을 알아들으려면, 육체의 주인이 아니라, 영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 모양이 있으면서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육체의 주인으로 살면,  이를 소경 또는 죽은 자라고 합니다.

▶ 육체의 안에 있는 "영"(아버지)의 주인이 되면, 이를 인자, 살아난 자, 부활, 빛이라고 합니다.

육체의 주인에서 영의 주인이 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요?

▶ 빛이 없는 어두운 방안에, 전등을 켜면, 어둠은 자취를 감추고 방안은 빛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 영의 주인이 되면, 어두운 방안에 전등처럼, 내면에 있는 욕망의 어두움은 사라지고 빛(생명)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 마치 먹구름이 사라지면서, 맑은 하늘이 드러나는 것과 같이, 내면이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 영의 주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의 안에 있는 아버지(영)를 알아야만 합니다.

▶ 육체의 주인으로 살적에는 육체를 기준으로 나라고 말을 합니다. 예) "나는 학교간다"

▶ 영의 주인이 되면, 말은 안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영을 "나"라고 하면서 말을 하게 됩니다.

▶ "나를 알았더라면 할 때의 "나"는 바로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 내 안에 든 나(영)을 알았더라면, 우주를 만든 아버지(영)도 알게 됩니다.

▶ 얼음은 단단하고, 물은 부드러워서 전혀 다릅니다.

▶ 그러나 얼음의 안에 든 물과 밖의 물은 다르지 않고 같습니다.

▶ 그래서 진리를 알고나면, 자기의 안에 든 영과 아버지는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리새인들은 여호와를 하나님인줄 알고 있으니, 아래의 내용을 모르는 것입니다.

▶ 이 깊은 뜻을 모르니,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버지가 어디있느냐고 묻는 겁니다.

▶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였다고 합니다.

▶ 헌금함 앞이란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 아닌지요.

▶ 구약에서는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모세하고 대화를 나누었다"고 나옵니다.(여호와는 모양이 있으니 가짜입니다)

* 참고 : "참 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 자가 없다"

20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 성전에서 저런 말씀을 하는데도 예수님을 잡아가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 잡아가는 사람이 없으니, 아직 십자가에서 죽을 때가 되지 않았다고 요한 혼자서 생각을 하는 겁니다.

지금 요한복음 8장은 1편에서 보았던 성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다시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계속 진리의 말씀으로 영의 주인으로 사는 세상과,  육체의 주인으로 사는 세상이 다른 것을 말해줍니다.

▶ 예수님이 이 땅에 살지만, 언젠가 육체는 떠나 가야합니다,

▶ 육체는 늙고 죽어가는 것이 필연이기 때문입니다.

▶ 육체보다 단단한 바위도 세월이 흐르면 무너지고 변해갑니다.

▶ 세상에 모양으로 존재하는 것은 , 영원하지를 못하고, 반드시 변해서 언젠가는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 있을 때,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  그렇지 않고 떠난 후에 그리스도를 찾으면 찾지를 못하고, 욕망의 굴레에 빠져서 죄만 짓다가 허망하게 죽을 뿐입니다.

▶  육체의 주인으로 살면, 욕망의 길로 가고, 욕망은 죄를 낳고, 죄는 죽음을 낳게 됩니다.

▶  영원한 생명의 세상은 빛으로 가득한  영의 세상입니다.

▶  이곳은 영의 주인이 되어야 갈 수가 있는 곳이지, 육체를 주인으로 알고 사는 자는 갈 수가 없습니다.

▶  영의 주인이 되려면, 진리의 말씀을 듣고, 내면에 있는 영을 찾고 두드리고 열어서 보아야 만이 됩니다.

▶ 얼음이 녹지 않으면 물의 세상과 하나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물위 떠 다닐 뿐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진리로 거듭난 영의 세상은, 육체를 주인으로 알고 사는 욕망의 자들은 올 수가 없다고 하였는데

▶ 진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은, 그 말을 오해하여, 혹시 예수님이 자결을 한다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 예수님은 진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다시 영의 세계와 육의 세상이 다름을 말해줍니다.

▶ 너희는 진리를 모르는 아래(땅의 세상)에서 태어났고, 예수님은 진리로 거듭난 영의 세상(하늘)에 태어났다는 겁니다.

▶ 여기서 예수님은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 욕망의 세상인 아래의 세상에서, 진리로 거듭난 위의 세상으로 거듭태어나는 것이 바로 "부활"의 참 의미입니다.

▶ 욕망은 무겁기에 아래요, 빛이 없고 어둠이 있기에 아래요, 영원한 생명이 없고 죽음이 있으니, 아래가 되는 것입니다.

▶ 이것의 반대는 욕망이 없는 온전한 마음(영)이 있는 진리의 세계, 위의 세계, 하늘의 세계가 됩니다.

▶ 진리를 알지 못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 이 세상이란, 욕망으로 가득한 곳, 빛이 없는 어둠의 곳, 죽음의 곳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 바리새인이나, 진리를 모르는 자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입니다.

▶ 진리로 거듭난 예수님은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산 자가 사는 세상입니다.

▶ 천국은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가 가는 곳이 아니라, 진리로 거듭난 산 자가 가는 곳입니다.

▶ 진리를 모르는 육체의 주인과, 영의 주인은 가는 길이 다릅니다.

영의 주인이 가는 곳은 좁은 문이요, 진리를 모르는 자의 문은 넓은 문입니다.

▶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의 숫자는 적습니다. 그래서 좁은 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고,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믿는 자들의 가는 길은 넓은 문입니다.

▶ 육체의 주인과, 진리로 거듭난 영의 주인은 가는 길이 다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진리의 길을 알려줘도, 그들은 도대체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 진리를 모르는 자들은 욕망이 만들어 놓은 죄 가운데서 죽게 됩니다.

▶  진리를 모르면, 육체의 노예로 살아가게 됩니다.

▶  육체의 노예란 곧 욕망의 노예로 살아가는 삶을 말합니다.

▶  욕망은 죄를 만듭니다, 그 죄로 인하여, 자기가 뿌린대로 받아서 죽음으로 가게 됩니다.

▶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살면, 빛이 없는 죽음으로 가게 됩니다.

▶ 육체를 주인으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도, 진리의 말씀을 듣고 거듭나면 영원한 생명으로 갑니다.

▶ 그러나 진리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면, 결국 욕망의 굴레에 떨어져서, 죄를 짓고 죄로 인해서 죽게 됩니다.

▶ 어느 시대이든 진리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그 사람이 알려준 대로 하면 영원한 생명으로 가게 됩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이렇게 말을 하면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진리의 길로 가기를 바랍니다.

▶ 그러나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기에,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이 귀에 들어올리가 없습니다.

▶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으니, 예수님이 올바르게 보일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너란 자는 누구냐"합니다.

▶ 예수님이 바리새인들과의 싸움에서 지지않고, 계속 압도하는 말씀을 하니, 바리새인들이 열을 받는가 봅니다.

▶ 열을 받으니, "네가 누구냐"하고 묻는 것입니다.

▶ 그렇게 지지않고 또박또박 말을 하는 그대는 누구인가? 하고 묻습니다. 좋은 뜻으로 묻는 말이 아닙니다.

▶ 예수님의 대답이 참으로 절묘합니다, 이런 대답은 진리를 아는 자만이 할 수가 있는 내용입니다.

▶ 예수님이 진리를 몰랐다면, "너는 누구냐" 하였을 때, "너희들 앞에 서있는 자(육체)다"고 했을 겁니다.

▶ 예수님은 육체의 주인이 아니라, 진리로 거듭나서 영의 주인이 되신 분이십니다.

▶ 이 말의 뜻은 예수는 육체가 아니라, 육체의 안에서 지금까지 너희에게 말을 하여 온 자(영)라는 겁니다.

▶ 진리를 모르는 사람에게 "너는 누구냐"하고 물으면,  육체에 붙은 이름을 대면서 그게 접니다라고 합니다.

▶ 아니면 자기 아버지의 이름을 대면서, "저는 홍길동이라는 분의 아들입니다"라고  합니다.

▶ 또는 "누구의 동생입니다"라고 합니다.

▶ 이 모든 것은 다 육체를 나인줄 알고 사는 사람이 하는 대답입니다.

예수님은 육체의 주인이 아니라, 영의 주인으로 거듭났기에 

▶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말을 하는 자라는 겁니다. 

▶ 이 말의 뜻은 내면에 있으면서 계속 말을 하고 있는 영이라는 것입니다.

▶ 이와 비슷한 내용의 말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진리로 거듭난 후에 , 그의 몸을 통해서 진리의 말씀이 나옵니다.

▶ 몸을 통해서 나오는 말은 "예수 육체가 하는 말이 아니라, 그 안에 든 영(아버지)이 하는 말이다"라는 뜻입니다.

▶ 예수님은 위에서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육체의 주인이 아니라, 영의 주인이 되었기에 저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 저 깊은 뜻을 모르면, 계속 말을 하고 있는 육체인 예수를 말하는 것으로 잘못 알게 됩니다.

▶ 예수님의 육체를 통해서, 그 안에 있는 나(영)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을 하여 온 자라는 겁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이어서, 내가 바리새인들에게 대하여 판단해서, 너희에게 할말이 많으나, 그것은 말하지 않고 이 말입니다.

▶ 예수님을 보내신 이(영)가 참되시니,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한다는 겁니다,

▶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 그래서 영에게서 들은 진리의 말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 진리는 구약에서 온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예수님은 진리의 말을 빨리 퍼트리고자, 유대인들이 알고 있는 구약 사상에 접목해서 퍼트립니다.

▶ 그렇게 하면 유대인들이 빨리 진리의 말씀을 알아들을 줄로 안 것입니다.

▶ 그러나 유대인들은 여호와의 사상에 깊게 빠져있어서, 알아듣지를 못하기에 진리의 전도에서 낭패를 본 것 것입니다.

▶ 이 말에 대한 것은 끝 부분에 가면 나옵니다.

▶ 너희들은 살인자인 여호와를 믿고 있으니, 나를 죽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요한도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었군요. 그래서 저런 늬앙스를 넣어 놓은 겁니다.

▶ 그러니,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안에 든 아버지를 가리켜 말하는 것인줄 모르더라고 합니다.

▶ 요한복음을 쓴 저자는 예수님의 말을 잘알아 들은 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마태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예수님은 그래도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알려주려고 노력합니다.

▶ 사실 진리로 거듭난 인자는 시간이 되면, 상대가 깨달을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주려고 노력을 합니다.

▶ 너희들이 지금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지만, 너희가 인자로 거듭난 후가 되면, 내가 그인 줄을 알게 된다는 겁니다.

▶ 사실 자신이 진리로 거듭나지 못하면, 상대의 말을 듣고도 그가 진리를 알려주는 인자인줄 모릅니다.

▶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란 곧 너희가 인자로 거듭난 후에라는 말입니다.

▶ 너희가 인자로 거듭나면, 즉 진리를 알면,

▶ 그때에 지금 너희 앞에서 진리의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너희 속에 든 그(영)인 줄 알 것이라는 겁니다.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이 이 문장을 해석하면, 저 깊은 뜻을 몰라서 

▶저 깊은 뜻을 몰라서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를,  곧 "십자가 고난과 부활 후의 일이라"고 엉터리 해석을 하게 됩니다.

▶ 진리의 말씀은 진리의 눈과 귀가 열려야만이 알아 들을 수가 있습니다.

다음을 보겠습니다.

▶ 너희가 진리로 거듭나서 인자가 든 후가 되면,

▶ 즉 너희가 진리를 알게 되면, 너희속에 있는 영이 곧 그리스도인줄 알게 된다고 하시면서 

▶ 진리로 거듭나면 저 말을 이해하게 됩니다.

▶ 육체인 예수가 하는 말이 아니라, 그 안에 든 아버지(영)께서 가르치신 대로 지금 말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 진리로 거듭나도 육체와 더불어 생활을 하게 됩니다.

▶ 그렇지만 육체의 마음을 사용하지 않고 , 오로지 영(아버지)에서 가르치신 대로 진리의 말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 육체인 예수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깨달은 인자의  안에 든 아버지가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 진리로 거듭나도 육체와 같이 먹고 오줌누고 다 하지만, 육체의 마음을 사용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 그 안에 든 영(아버지)의 알려준대로 진리의 말을 하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 그것은 욕망의 마음이 사라지고. 영(아버지)의 마음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육체를 나라고 잘못 알던 노예의 삶에서, 영을 주인으로 알고 살아가는 주체적인 삶이 됩니다.

▶ 주체적인 삶이 되면 율법이나 관념에 묶이지 않고, 진리가 주인이 되는 자유스럽게 살아갑니다.

다시 좋은 말씀을  한 번 더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인자인 것을 알려면, 너희들도 진리로 거듭나서, 인자가 된 후가 되어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 그런 후가 되면, 욕망의 마음이 아니라, 아버지(영)가 가르치신 대로 말하는 것도 알게 된다는 겁니다.

▶ 이럴 때가 되어야 만이, 내면에 있는 영에서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것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진리로 거듭나서, 영과 함께가 되었을 때, 그 사람의 마음은 천국을 거닐 게 됩니다.

▶ 영과 함께가 되면, 상대적인 세계의 괴로움은 사라지고, 절대적인 오로지 사랑으로 기뻐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 너와 나로 나뉘어진 상대적인 세계에서는 함께가 없습니다. 개별적인 존재로 있기 때문입니다.

▶ 개별적인 존재가 되면, 남보다 더 챙기려는 욕망의 마음이 작용을 하기 시작합니다.

▶ 상대로 나뉘어진 개별적인 세계가 사라지고, 홀로(함께) 존재하는 절대적인 세계가 되면 오로지 사랑으로 있게 됩니다.

▶ 바다의 물은 너와 나로 떨어져서 지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인 전체로 존재를 합니다.

▶ 바닷물에서 개별적인 존재인 얼음으로 떨어져 나오면,

▶ 그때부터는 기뻐하는 일은 사라지고, 어둠과 죽음과 고통이 찾아오는 겁니다.

▶ 이것을 진리의 용어로 말하면 신분의 방에서 멀어질 때요, 참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나무는 죽는다가 됩니다.

▶  진리로 거듭나면 영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의 삶을 삽니다.

▶  그래서 개별적인 존재에서 오는 괴로움과 두려움 죽음이 없습니다,

▶ 만약 예수님이 혼자가 되는 즉 개별적인 존재가 되도록 두었다면 항상 기뻐하는 일은 사라질 것입니다.

▶ 누구든지 진리로 거듭나면 함께하는 홀로의 세상에 들어갑니다.

▶ 홀로의 세상에는 개별적인 존재는 따라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서기관이 따라오고자 할 때, 여우는 굴이 있고, 새도 거처가 있지만,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 진리로 거듭나면 죽음과 고통이 없는, 항상 기뻐하는 천국을 거닐게 됩니다.

▶ 늘 기뻐하는 일만 행하니, 그게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는지요.

▶ 천국은 진리로 거듭난 산 자(인자)가 가는 곳입니다.

▶ 여기는 개별적인 혼자나, 둘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함께 존재하는 곳입니다.

▶ 여기서 "죽은 자"란 숨이넘어가서 죽은 자가 아니라,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자를 죽은 자 또는 소경이라고 합니다.

▶  항상 기쁨으로 함께하는 세상에서 떨어져 나와서,  개별적인 혼자의 세계에 떨어지면 그때부터는 괴로움이 다가옵니다.

▶  그래서 욕망이 죄를 낳고, 죄는 죽음과 두려움, 각종 불행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

▶ 나를 개별적인 혼자의 세상에 두지 아니하니, 항상 기쁨으로 가득한 천국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하기가  어려운 문장인데 이해가 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인자가 자신의 속에 든 후가 되어야만이 알 수가 있다고 하신 겁니다.

즉

진리로 거듭난 후가 되어야 만이 저 말씀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 뜻이 저절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30절 부터입니다.

▶ 예수님은 성전에서 사람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해줍니다.

▶ 그 말씀을 듣는 가운데 바리새인들은 진리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해서, 예수님에 태클을 겁니다.

▶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요한의 생각입니다.

▶ 제가 내용을 보니, 일부 사람은 믿었지만, 진리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은 믿지를 못하였을 겁니다.

오늘의 문장을 시작하겠습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유대인들에 더 강조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 진리의 말씀을 그들의 마음에 깊게 받아들이면,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겁니다.

▶ 예수님의 제자가 되면, 내면에 있는 진리(영)을 찾고 두드려서 문을 열여서, 영원한 생명인 영을 보게됩니다.

▶ 내면의 영을 보면, 그것에는 일체의 관념이 없다는 것을 반드시 아시게 될 것입니다.

▶ 마음속에 있는 일체의 관념이 사라지면, 어떤 말에도 끌려다니지 않고, 대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 진리의 말씀이 너희 속에 늘 거하면(있으면) 참으로 내 제자이지만, 없으면 내 제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 율법은 사람의 마음에 무거운 짐을 주고, 사람들의 마음을 괴롭히는 족쇄가 됩니다.

▶ 진리를 모르면 율법의 내용을 따라서 행동을 하기에,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더 괴로워지는 겁니다.

▶ 사람의 마음이 괴롭게 사는 것은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니, 진리도 아닌 율법의 기준으로 사람들을 심판해서 돌로 쳐 죽이니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 사람들이 내면에 있는 영을 찾으면, 모든 관념으로 부터 벗어나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 자기의 내면에 있는 영을 찾으면, 율법의 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주인이 되는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 진리를 모르면 율법으로 마음이 괴롭지만, 진리를 알면 율법의 관념을 벗어나서 자유롭게 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예수님 또한 진리를 깨달았기에, 금식이나 기도를 저들의 형식에 따라서 하지 않고, 자유롭게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 진리를 모르면 율법의 형식에 따라서 기도를 하고 금식하지만, 진리를 알면 그런 가시적인 행위는 하지 않게 됩니다.

잘못된 관념이란 무엇일까?

▶ 여러분은 남편이 죽어서, 과부가 되었을 때, 다시 결혼을 못하고 평생 혼자 살아야 된다면 그 삶이 즐겁다고 보시는지요.

▶ 저런 율법은 사람의 삶을 부유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잘못된 관념일 뿐입니다.

▶ 저런 잘못된 관념은, 진리를 모르는 자들이 만든 것이지, 영(진리)에는 저런 것이 일체 없습니다.

▶ 얼마전 뉴스에 보니, 이슬람 성전에서 어린애가 오줌을 쌌다고, 성전모독죄로 사형을 시킨다고 하더군요.

▶ 여러분은 이것을 진리라고 보시는지요?

▶ 저것이 진리라면, 참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 때, 성전에서는 오줌을 싸지 못하도록 만들었을 겁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들이 저것을 성전이라고 하지만,

▶ 저 건물이 들어서기 전, 푸른 초원일 때는  저 땅에는 많은 동물이 오줌과 똥을 누고 했을 겁니다.

▶ 그리고 성전이라는 건물은 인간이 만든 구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스러운 자체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만든 건축물에는 참 하나님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 예수님은 인간이 만든 건축물에는 참 하나님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 저런 곳에 오줌을 누었다고, 성전모독이라고 사형을 시킨다면, 여러분은 이것을 진리라고 보시는지오.

율법이 진리가 아닙니다.

▶ 처녀에게 순결의 표적이 없으면, 사람들이 돌로 쳐 죽이라고 합니다.

▶ 이것이 진리라면, 오늘날 많은 처녀는 돌에 맞아죽었을 겁니다.

▶ 순결이 정말 진리라면, 참 하나님은 결혼 전에는 여자와 남자가 관계를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을 겁니다.

▶ 유대인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니, 모세가 여호와로부터 받은 저런 율법을 진리라고 철석같이 믿습니다.

▶ 진리가 아닌 율법 때문에, 사람들은 저것을 지키느라, 엄청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율법 때문에 괴롭게 사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은 가볍기 때문에, 이것을 듣고 진리를 찾으면, 자유를 누리기 때문입니다.

▶ 진리를 모르면, 진리도 아닌 율법으로 사람들만 괴롭히게 만듭니다.

▶ 진리를 알면 영의 주인으로서 자유를 누리면서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진리가 아닌 율법은 누구로 부터 왔는가?

▶ 진리가 아닌 율법은 모세(여호와)로 부터 나왔으며,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

▶ 이렇게 알려주어도, 사람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니, 율법을 진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진리를 모르면 형식주의에 빠진다.

▶ 진리를 모르는 자들은 오늘날 까지도 안식일을 지키고, 금식을 진리인줄 압니다.

▶ 예수님은 진리를 알기에 안식일 날에도 일을 합니다.

▶ 그리고 예수님은 진정한 금식이란 밥을 굶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욕망을 없애는 것이 금식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좋은 문장을 보겠습니다.

▶ 진리를 안다면 위와 같은 어리석은 짓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안식일이든 무엇이든, 자기가 먹고 싶으면 먹고, 쉬고 싶으면 쉬고, 일하고 싶으면 일을 하면 됩니다.

▶ 진리도 아닌 율법을 지키는 것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얼마나 자유스러운지요.

▶ 진리를 알면 내면에는 자유가 생깁니다.

▶ 어디가서 사주를 볼 필요도 없고, 이사를 가도, 내가 가고 싶은 날 마음대로 가면 됩니다.

▶ 진리를 알면 탑이나 형상, 성전, 교회, 성당, 이런 곳에 갈 필요도 없고, 절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 진리를 알면 그대가 우주의 주인이요, 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 진리를 안다면, 성전에 가서 돈을 낼 필요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면서 돈을 받던가요?

▶ 돈의 노예가 되니, 돈을 갖다가 바치라고 합니다.

▶ 온갖 헌금 명목으로 돈을 갖다가 바치라고 하면, 그는 진리를 모르는 소경이요, 강도요 절도자 입니다(예수님 말씀)

진리를 알면 그런 사람을 인자 또는 신이라고 합니다.

▶ 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 즉 진리로 거듭난 자를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 진리를 알면 관념으로 벗어나서 자유롭게 됩니다.

▶ 본래의 온전한 마음(영)에는 무엇을 지키라는 그런 일체의 관념이 없습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진리를 알면 자유스럽다고 하니. 바리새인들은 그 말의 뜻을 모릅니다.

▶ 자유라는 뜻을 모르니, 엉뚱한 헛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진리를 알면 자유스럽게 된다고 하니,

▶ 저들은 진리의 자유를 모르니, 엉뚱하게 여호와를 믿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서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 역사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는가 봅니다.

▶ 예수님의 말씀은 그런 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율법을 진리라고 믿는 종으로 살았다는 겁니다.

▶ 저들은 진리가 아닌 여호와 말을 믿는 종으로 살아가니,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지는 줄 착각합니다.

▶ 아무리 어리석어도 그렇지요, 동물을 태운다고 인간의 죄가 없어지는지요.

▶  인간의 죄는 동물을 태울 것이아니라, 마음에 있는 욕망을 없애면 죄는 절로 없어집니다.

▶  저런 삿된 짓을 오늘날까지도 저들은 하고 있습니다.

▶  예수님은 저런 삿된 짓을 하지말고, 네 형제를 찾아가서 화해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  유대인들은 진리를 모르니, 여호와의 말에 따라서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믿습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제물을 바치지 말고, 형제들을 찾아가 화해하고 네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라고 하십니다.

▶  이게 진리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멍에는 얼마나 가벼운지요.

다시 그 문장을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진리의 자유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모릅니다.

▶ 그러니 다른 민족의 밑에서 좋이  된 적이 없는데, 자유롭게 되라고 하느냐? 반문합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본래부터 온전한 마음(영)을 찾으면, 영의 주인으로서  대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삽니다.

▶ 본래의 온전한 마음에서 멀어진, 욕망의 마음(육체의 마음)을 사용하면, 욕망은 죄를 낳게 됩니다.

▶ 온전한 마음을 벗어나는 사는 삶은 바로 종의 삶입니다.

▶ 죄를 범한다는 것은 자유스러운 온전한 마음(영)에서, 멀어진 상대적인 욕망의 마음(죄)입니다.

▶ 욕망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면, 마음속에는 온갖 관념이 생기며, 그 관념으로 부터 자유스럽지 못하게 됩니다.

▶ 그래서 욕망의 마음으로 죄를 범하는 것은 자유스럽지 못한 온전한 마음이 아니기에, 종속되는 삶이 됩니다.

▶ 욕망의 마음이 있으면, 누가 닭의 목을 잘라서, 피를 바다에 뿌리면, 고기가 많이 잡힌다고 하면 그렇게 하게 됩니다.

▶ 이런 삶이 바로 잘못된 욕망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관념의 종이 되는 삶입니다.

*용연사 용왕제의 모습)

▶ 바다에 용왕이 있다면, 닭을 바친다고, 자기들의 식구(고기)들이, 어부에게 많이 잡혀서 죽게 되는 희생을 시킬까요?

▶ 용왕이 있다면, 고기들을 보고, 잡히지 않게 멀리 도망을 가라고 시킬 것입니다.

▶ 어리석은 마음을 사용하니, 저렇게 종의 모습으로 살고, 그것이 죄를 만드는 것입니다.

▶ 바리새인들의 욕망 때문에 늘 죄의 굴레에 메여 살았기에 간음한 자에 돌을 던질 때, 죄없는 자가 치라니, 저들이 돌을 못 던진 것입니다.

▶  종이란 진리가 뭔지 몰라서, 욕망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  종은 영원한 생명인 온전한 마음(영)에 거할 수가 없기에, 빛이 없는 죽음으로 가게 됩니다.

▶  진리를 알지 못하면, 온전한 마음(영)인 영원한 생명의 집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 진리로 거듭난 인자는 , 즉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인 영에 들어가 산다는 것입니다.

▶ 이 말을 다른 말로하면 아래의 말처럼 됩니다.

▶ 진리로 거듭난 인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 천국은 죽은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죽은 자가 천국 간다고 하는 것은 소경인 목자들의 거짓말입니다.

▶ 예수님이 "너 자유롭게 되거라" 이런다고 자유롭게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 그렇게 된다면, 예수님은 어려운 진리의 말씀을 전할 것이아니라, 사람들을 모아놓고, "자유스럽게 되거라" 하면 됩니다.

▶ 그럼 모든 사람이 자유스러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 저 말의 뜻은 ,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듣고, 내면에 있는 영을 찾으면 참으로 자유스럽게 된다는 말입니다.

▶ 진리의 말씀을 듣고 흘러버리면, 그 사람의 마음에는 진리의 싹이 트지를 못하고, 종이 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어서 37절부터 해석입니다.

▶ 요한복음 8장에서, 예수님은 성전에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칩니다.

▶ 그러나 진리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바리새인들은 사사건건 예수님의 말에 시비를 겁니다.

요한복음 8정에서 바리새인들의 시비를 보겠습니다.

1. 간음한 여인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 이 시험에서 "죄없는 자부터 돌을 던지라"는 말에 꼼짝 못해, 바리새인들은 속으로 화가났을 겁니다.

2. 예수님이 진리로 거듭난 인자는 영원한 생명(빛)을 얻은 빛이라서, 죽음이 있는 어두운 곳에 다니지 않는다고 하자.

▶ 바리새인들은 너가 빛이라는 것은 거짓이라고 시비를 겁니다.

3. 예수님이 자신의 안에 든 영("나"=영)을 안다면, 아버지(영)가 무엇인지도 안다고 하니

▶ 바리새인들은 "아버지"가 무슨 뜻인지, 진리의 말을 이해 못해서,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또 시비를 겁니다.

4. 예수님이 진리를 알면 자유스럽게 된다고 하니

▶ 진리로 거듭나면 얻는,  내면 자유의  말을 이해못한 바리새인들은, 우리가 언제 남의 종이 되었느냐고 시비를 겁니다. 

▶ 예수님의 말씀마다, 바리새인들이 이렇게 시비를 거니,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마다 시비를 걸거나, 위협하고, 죽이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 예수님은 "나도 너희가 여호와 하나님으로 믿던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안다"고 합니다.

▶ 아브라함의 자손은 사람을 수없이 죽인 여호와 마귀로 부터 태어난 자손들입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아버지와 여호와는 같은 존재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 아버지는 우리의 안에 있는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 바리새인들이 믿는 여호와는 2백만명 이상을 쳐 죽인 살인자입니다(성경에 그 내용이 나옵니다)

아래의 표를 보시면 , 참 하나님(아버지)과 가짜의 하나님 여호와의 구분입니다.

▶ 참 하나님은 우리의 안에 있으며,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영"을 말하는 것이요.

▶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모세도 보았으며, 사무엘은 모셨고, 야곱은 씨름까지 한 가짜 하나님입니다.

▶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모세와 얼굴을 마주 대하고 모세와 말을 주고 받은 자입니다.

▶ 모세와 아브라함이 하나님인줄 알고 모셨던 여호와는 사람을 무수히 죽인 살인자 입니다(성경에 나옵니다)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야곱과 씨름을 한 자입니다.

▶ 예수님이 말한 아버지는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적이 없다"는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 목자라는 자들이 이런 것도 모르면서 신자를 인도한다고 하니 , 개가 웃을 일입니다.

▶ 예수님은 이런 목자들을 소경이라고 합니다.

▶ 소경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떨어져서 죽는다고 합니다.

다시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의 말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바리새인들을 보고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줄 아노라" 합니다.

▶ 바리새인들이 사람을 수없이 죽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으니, 예수님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 바리새인들이 여호와를 믿으니, 진리가 없는 율법을 진리라고 철석같이 믿으니, 진리의 말이 그들 속에 들어오지 않는 겁니다.

▶ 나도 너희들이 가짜의 하나님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 그러니 너희들의 속에는 여호와 뿐이니,  진리의 말이 있을 곳이 없으니, 나를 죽이려고 하는도다 하신 겁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진리로 거듭났기 때문에,  참 하나님(아버지)이 준   진리의 말씀을  말하고

▶  그러나 너희들은 진리를 모르니, 사람을 수없이 죽인 여호와로 부터 들은 것을 행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 여호와로 부터 들은 것을 행하려고 하니, 간음한 여인도 돌로 쳐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너희는 너희 아비(여호와)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고 하니.

▶ 바리새인들은 위에서 말하는 아비는 여호와를 두고 하는 말임을 모르고,  조상의 아버지를 말하는 것으로 잘못 알아듣습니다. 

▶ 그래서 바리새인들은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이 너희 아버지라고 말을 할 때의 아버지는 여호와인데, 바리새인들은 아브라함인줄 잘못 알아들은 겁니다.

▶ 이 말의 의미는 그래 예수 니가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고 하니, 이런 뜻입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아비는 여호와인데, 저들은 아브라함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다시 말합니다.

▶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하라고 하는 일들을 할 것이거늘,

▶ 아브라함의 말을 따르지 않고, 실은 여호와의 나쁜 가르침을 따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신 속 뜻을 보면, 아브라함은 비롯 여호와를 믿고 여호와의 말을 따라서 행하였지만, 

▶ 바리새인들처럼 예수님을 죽이려고는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 아브라함은 죽이려고 하지 않았지만, 바리새인 너희들은 너희 아비(여호와)가 행한 것처럼

▶ 즉 여호와처럼 사람을 쳐 죽이는 행위를 말하는 겁니다.

▶  바리새인 너희들은 여호와가 행한 일처럼, 하나님께 들은 진리의 말씀을 하는 나를 죽이려고 하는도다.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보고는 , 참 하나님께 들은 진리의 말씀을 하는 나를 너희들이 죽이려고 하는구나.

▶ 그러나 아브라함은 사람을 죽이려고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아브라함이 비롯 여호와를 믿었으나, 너희들처럼 사람을 죽이려고는 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 이 뜻은 바리새인들이 계속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니, 아브라함의 저런 면모를 갖다가 그들을 제압하려고 하는 겁니다.

▶ 그렇다고 아브라함이 진리를 안다는 뜻이 아닙니다. 단지 그의 저런 면모만 이용해서 바리새인들을 제압하려는 겁니다.

아브라함은 진리를 아는 자일까?

▶ 예수님은 자기보다 먼저 선지지나 대제사장 , 이런 자들은 사람들의 등골을 빼먹은 강도나 절도자라는 겁니다.

▶ 그들은 진리도 모르면서 여호와의 말을 팔아서, 그들의 배를 채웠기 때문입니다.

또 보면

▶ 진리가 없는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까지라고 합니다.

▶ 그 후부터는 그리스도가 말한 복음이 사람의 마음에 파고 든다고 하였습니다."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

▶ 아브라함은 진리를 모르는 소경이었기에, 여호와를 하나님인줄 알고, 속고 믿은 자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시면 그 뜻이 나옵니다.

▶ 아브라함은 그렇게 하지는 않았는데, 너희(바리새인)들은 아비(여호와)가 행한 일들(살인)을 하려고 하는구나.

▶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보고, "너희는 여호와의 나쁜 짓만 골라서 하려고 하는구나" 이 뜻입니다.

▶ 이 말에 바리새인들은 아래와 같이 대꾸를 하는 겁니다.

▶ 예수 너는 우리가 여호와의 나쁜 짓만 골라서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사실 음란한 곳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 우리는 나쁜 짓만 하는 음란 곳에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바리새인들이 항변하는 것입니다.

▶ 이제서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말한 아버지가 여호와를 말한다는 것을 알아듣고는 항변하는 겁니다.

▶ 예수 너가 말한 아버지(참 하나님)와 우리가 믿는 여호와는 다른 것이 아니라, 오직 같은 한분이다 이 말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말한 아버지(참 하나님)와 여호와는 다른 분이 아니라, 같은 한분이요,

▶ 그 분이 곧 하나님(여호와)이라고 하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은 진리를 모르니, 모양이 없는 아버지(영)와 모양이 있는 여호와를 같다고 착각하는 대답을 한 것입니다.

▶ 예수님이 말한 아버지는 "우리의 내면에 있는 영원한 생명인 영"을 말함이요, 바리새인들의 하나님은 살인자인 여호와입니다.

다음의 문장을 보겠습니다.

▶ 바리새인들은 사람을 수없이 죽인 여호와하고, 예수님이 말한 아버지(사랑의 하나님)가 같은 한분이라고 했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저 대답을 하신 겁니다.

▶ 예수님은 사랑이 가득한 참 하나님이, 너희(바리새인)가 믿는 아버지였으면, 너희는 오히려 나를 사랑했다는 겁니다.

▶ 사랑이 가득한 진리의 하나님이 바리새인들의 아버지였다면,

▶ 바리새인들은 나를 미워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말을 하는 예수를 너희들은 더 좋아했을 거라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이 믿는 하나님이 살인자인 여호와가 아니고, 사랑이 가득한 참 하나님이라면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미워하거나 죽이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더 좋아하고 더 사랑했을 겁니다.

▶ 그것은 예수님이 사랑이 가득한 참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살인자인 여호와를 믿었기에,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다시 문장을 보겠습니다.

▶ 이 말의 뜻은 바리새인들은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었다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이 여호와를 믿지 않고 사랑이 가득한 참 하나님을 믿었다면, 예수님을 미워할 것이 아니라,

▶ 같이 믿는, 참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냈으니, "오히려 예수님을 더 사랑했을 것이다"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이 왜 참 하나님을 믿었다면 예수님을 더 사랑했을까요?

▶ 오로지 사랑이신 하나님이기 때문이요, 같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 나는 바로 사랑이 가득한 참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다는 겁니다,

▶ 그런데 너희들은 살인자인 여호와를 믿고 있으니, 나를 사랑하기는 커녕 죽이려고 한다는 겁니다.

▶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사랑이 가득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서 왔다는 겁니다.

▶ 그런데 너희들은 살인자인 여호와를 믿으니, 나를 죽이려고 한다는 겁니다.

▶ 예수님을 보낸 분은 사랑이 가득한 참 하나님이요, 바리새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사람을 수없이 죽인 살인자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을 꾸짖습니다.

▶ 예수님이 말한 아버지(영)는 사랑이 가득한 분이요,

▶ 바리새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살인자인 여호와인데,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아 너희들은 "어찌하여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하고 꾸짖는 것입니다.

▶ 그것은 너희들이 진리의 말인 내 말을 들을 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여호와 살인자를 믿으니, 진리가 그 속에 없기 때문)

▶ 바리새인들은 여호와가 준 악법인 율법을 진리라고 믿으니,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가 없는 겁니다.

▶ 너희들(바리새인)은 너희 아비(여호와)인 마귀에서 태어 났으니,

▶ 너희 아비인 여호와의 욕심대로 너희도 하고자 한다는 겁니다.

▶ 성경에 보면 여호와는 아들과 딸을 삶아서 그 고기를 부모에게 먹이겠다고하는 악마 같은 짓을 합니다.

 성경에 보면 여호와는 자기의 뜻대로 안되면 가차없이 쳐 죽입니다.

▶ 저렇게 사람을 쳐 죽이니, 예수님이 여호와를 살인자라고 하는 겁니다.

▶ 여호와는 아들과 딸의 고기를 삶아서 부모에게 먹이겠다고 합니다.

▶ "여호와는 아내를 빼앗아 대낮에 다른 남자들이 강간을 하게 주겠다"고 하는 악마입니다.

▶  여호와가 저런 짓을 하니,

▶  예수님이 저런 여호와를 믿는 바리새인들을 보고는 마귀(악마)의 새끼(자손)라고 하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이 마귀 같은 여호와를 믿으니, 그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겁니다.

▶ 마귀에서 태어났으니, 여호와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너희들도 하고자 한다는 겁니다.

▶ 성경에 보면 사탄도 사람을 죽입니다, 그것도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서 사람을 죽입니다.

▶ 성경에서 여호와가 죽인 숫자가 드러나는 것만 해도 2백만 명이 넘습니다.

▶ 숫자를 파악하기 힘든 문장까지 다하면 그 숫자는 엄청 날 것입니다.

▶ 아래와 같은 문장은 몇명인지 그 숫자를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 늙은 자와 젋은 자, 처녀와 어린아이, 부녀까지 다 죽이라고 하니, 이런 것은 몇명이나 되는지 그 숫자를 알 수가 없습니다.

▶ 이런 것까지 다 합치면 여호와가 살인한 숫자는 엄청날 것입니다.

▶  여호와는 처음부터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을 수없이 죽인 살인자라는 겁니다.(성경에 보면 2백만 명 이상을 죽입니다)

▶  지금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의 목자들이 저런 살인자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으니, 죽은 후에 불지옥에 떨어질 겁니다.

▶  죄명은 성령 모독죄로서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할 것입니다.

▶  목자들만 성령을 모독한 것이아니라, 신자들까지 모독하게 만들었으니, 저런 곳에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  저런 곳에서 이를 갈면서 슬피울 날이 올 것입니다.(마태)

 이어서 보겠습니다.

▶ 여호와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였다는 겁니다. 

▶ 여호와는 진리를 모르니, 진리에 서지를 못하고 거짓을 말을 할 때마다 수시로 했다는 겁니다.

▶ 참된 말은 진리에서 오는 것이요, 거짓말은 진리를 모르는 욕망의 마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 여호와는 진리를 모르니, 거짓말을 수시로 했으며, 그의 욕망대로 하고자 했다는 겁니다.

▶ 여호와는 거짓말로 평화를 선포하고, 저들이 안심하면 몰래 쳐 들어가서 남자들은 다 죽이라고 합니다.

▶ 여러분은 이런 짓이 사랑으로 보이는지요.

▶ 아직도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소경인 목자에게 속고 있는지요? 그 길은 지옥뿐입니다.

이어서 또 보겠습니다.

▶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 아니니, 참되지 못하고 거짓말을 수시로 한다는 겁니다.

▶ 그래서 여호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짜 하나님)이 되었다는 겁니다.

▶ 이런 거짓말쟁이(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 여호와를 하나님인줄 알고 믿으면 성령 모독죄로 영원히 용서 받지 못할 것입니다.

▶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 거짓 하나님(아비)이라는 겁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바리새인들은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으니, 예수님이 진리를 말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 바리새인들이 진리를 믿지 않으니, 진리를 말하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 살인자를 믿으니, 진리의 말씀을 아무리 해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겁니다.

▶ 여호와의 율법을 최고라고 믿으니, 진리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겁니다.

▶ 이러니 수시로 율법의 잣대를 가지고, 예수님에게 잘못이나 있나 없나 책을 잡아서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 너희들은 나를 죄로 책잡아서 죽이려고 하는데, 누가 나를 죄로 책 잡겠느냐 이 말입니다.

▶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어찌하여 너희들은 나를 믿지 못하느냐,

▶ 그것은 가짜의 하나님(여호와)을 믿기 때문입니다.

▶ 사랑이 가득한 참하나님에 속한 자는 참 하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듣는다는 겁니다.

▶ 진리의 말씀을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참 하나님에 속하지 않고, 가짜인 여호와를 믿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런 예수님의 말씀을 보고도, 그래도 살인자인 여호와를 믿겠는지요

▶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들은 진리의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아닙니다.

▶ 그들은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죽은 후에 성령모독죄를 받아서 불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마태복음 말씀)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이 믿는 여호와를 살인자라고 하니, 그들은 화가 몹시 났습니다.

▶ 그래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보고 " 우리가 너를 귀신 들린 미친자라고 하는 말이 옳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 여호와를 살인자라고 하니,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 귀신이 들린 미친소리나 하는 자라고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은 여호와를 믿는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참하나님을 공경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  참하나님을 진정으로 공경하기에, 너희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하는 것인데, 너희들은 나를 귀신들렸다고 한다는 겁니다.

▶  그러면서

▶ 내가 귀신이 들린 것이아니라, 너희들이 진리를 모르고 여호와 살인자를 하나님으로 믿으니, 나를 무시한다는 겁니다.

▶ 예수님이 이런 소리를 하니, 바리새인들은  열을 받아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 다음 편이 있는지 모르지만, 있다면 예수님은 몰래 도망을 가는 것 뿐입니다.

▶  예수님이 그 성전에 그대로 있다가는 바리새인들에게 맞아 죽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어디 뒷문이라고 있다면, 몰래 도망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이어서 48절 부터 해석입니다.

▶ 요8장에서,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은 성전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어납니다.

▶ 논쟁에서 바리새인들은 점점 열을 받으면서 밀리는 추세로 진행이 되어 갑니다.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믿는 여호와를 두고, 살인자, 마귀,  거짓말쟁이, 가짜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 이 말에 열을 받은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보고는 "귀신이 들려서 옳지 않는" 미친 자라고 합니다.

▶  예수님 또한 그들의 소리에 "나는 귀신이 들려서 미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친 것은 너희라는 뜻"으로 말을 합니다.

▶  나는 귀신이 들린 것이 아니라, 진리를 알기에 "내 아버지를 공경하지만" 너희가 무식해서 나를 무시한다는 겁니다.

▶ 너희들이 진리를 모르니, 오히려 나를 무시한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

▶  그러면서 진리를 아는 사람은 자신이 남들 앞에서, 자신을 덧 보이게 하는 영광 따위는 구하지 않는습니다.

▶  개인의 영광을 구하는 것은 욕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  그래서 권력, 재물, ..등으로 남들 보는 앞에서 자기가 잘났다는 영광을 구하려고 하는 겁니다.

▶ 개인의 욕망을 구하는 다른 나라 정치인들을 보세요, 얼마나 욕심이 많던가요.

▶ 진리로 거듭나면 개인적인 나였던 마음(욕망)은 사라지기에, 개인의 영광을 구하는 마음은 없다는 겁니다.

▶  그러니 모든 사람이 진리로 거듭나는 영광을 바라는 "아버지(영)는 계신다는 겁니다,

▶ 만물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는 "영(아버지)"에 의하여 생겨났지만,

▶ 개별적인 곁 모양을 자기 자신으로 잘못 아는 욕망으로 인하여 ,자기의 본성(영)을 잊어버린 겁니다,

▶ 그래서 아버지(영)는 모두가 본래의 영원한 생명(빛)으로 돌아오는 영광을 구하기를 바란다고 하는 겁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모두가 진리로 거듭나서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으로 돌아오기를 아버지는 구하고(바라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이런 말씀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을 듣고 지키면, 즉 진리를 구해서 찾고 두드리고 열어서 내면의 영을 보면

▶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 그러니 가짜 하나님인 여호와를 믿는 행위를 그만 두고,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따라서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는 겁니다.

▶  얼음은 물에서 나왔지만, 물과 전혀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 본래의 물을 영원한 생명이라고 비유하면, 얼음은 우리들의 육체입니다,

▶ 날씨가 따뜻해지면 얼음은 녹아서 사라질까! 전전긍긍하며,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욕망의 마음과 같습니다.

▶  우리들의 곁 모양인 육체가, 죽지 않기를 바라지만, 아무리 발버둥을 쳐 봐도 그것은 죽게 됩니다.

▶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내면에 있는 영을 찾으면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 그래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른다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이 자기의 말을 지키면 영원한 생명을 얻어서 죽음을 보지 않는다고 말을 하니

▶ 바리새인들은 진리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 아래와 같이 이런 헛소리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 예수 니가 너의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고 했지만,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다 죽었다는 겁니다.

▶ 위의 문장을 보시면,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문장을 일부러 뒤에 갖다가 놓은 겁니다.

▶ 위 문장의 순서를 바로 잡으면.

▶ 귀신들려서 미친 말을 하는 예수 너가, 너의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 과거의 아브라함이나 선지자들은 모두 죽었다는 겁니다.

▶ 아브라함이나, 과거의 선지자들도 모두 죽었다는 겁니다.

▶ 이 말의 뜻은 예수 너의 말은 거짓이라는 겁니다.(귀신 들린 미친소리라는 겁니다)

▶ 예수님이 영원히 죽지 않고 산다는 것은 내면에 있는 영을 말하는 것인데, 바리새인들은 육체를 두고 하는 말로 잘못 알아 듣습니다.

▶ 그래서 예수 너가 영원히 죽지않는 육체가 있다고 말하나, 그런 육체를 가진 아브라함과 선지자도 다 죽었다는 겁니다.

▶ 예수가 너의 말을 지키면 모두 죽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 아브라함이나 선지자들이 모두 죽었으니, 예수의 말은 귀신이 들린 미친 소리라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을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그것은 진리의 말을 이해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자기의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고 말을 하니.

▶ 그들은 진리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 또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은 "아브라함과 선지자도 죽었는데, "너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고 하니, "

▶ 너는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도 더 크냐"그래서 죽지 않는다고 하느냐 이 말입니다.

▶ 아브라함과 선지자도 다 죽었는데, 너는 죽지 않는다고 하니, "그럼 예수 너는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고 묻는 겁니다.

▶ 하물며 선지자들도 다 죽었거늘 너(예수)는 죽지 않는다고 하니, 그럼 도대체 예수 너 자신은 누구라고 하느냐?

▶ 죽지 않는다고 떠 벌이는 예수 너 자신은 누구라고 하느냐? 이 말입니다.

▶ 예수님은 영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데, 바리새인들은 죽은 조상들의 육체만을 보고 질문을 하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은 진리가 아닌 율법을 진리라고 믿으니,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겁니다.

▶ 아브라함이나 선지자들의 모든 육체도 다 죽었는데, 예수 너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고 하니, 

▶ 예수 너는!  너 자신이 누구인지를 말해라? 라고 바리새인들이 물은 겁니다.

▶ 그 물음에 답을 합니다.

▶ 바리새인들이 예수 너 자신은 누구냐고 말해라는 질문에,

▶ 예수님은 나도 내 개인적인 육체에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겁니다.

▶ 예수라는 개인적인 육체는 아무것도 아니기에, 아브라함이나 선지자처럼 죽어서 썩는 다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이 "예수 너(육체) 자신은 누구냐? 하고 물으니

▶ 알아듣기 쉽게 말하면, 예수님은 나도 내 개인적인 육체는, 늙어가는 육체는, 곧 죽을 육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 이런 말을 진리의 말씀으로 하다가 보니, 일반인이 알아듣기 어렵게 된 것입니다.

▶  "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의 육체도 별 것(아무것도)이 아니라, 늙어서 아브라함이나 선지자들처럼 죽어 간다는 겁니다.

▶ 예수님의 육체는 아무것도 아니라서, 아브라함이나 선지자들처럼 죽지만, 내게 영원히 죽지 않는 영광을 주시는 분은 

▶ 예수님 개인적인 영광의 육체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영)라는 겁니다,

▶ 쉽게 말해서,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은 육체가 아니라, 예수님의 안에 든 아버지 즉 영이라는 겁니다.

어려운 이 말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이렇게 됩니다.

▶ 예수님에게도 두 가지의 존재가 있는데, 죽어가는 아무것도 아닌 영광은 육체의 예수요.

▶ 죽어가지 않는 영원한 참 생명의 영광은 예수님의 안에 든 영(아버지)라는 겁니다.

▶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 참 생명은 곧 너희가 너히 하나님이라고 칭하는 영이라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으로 착각하고 믿는 여호와는  언젠가 죽어갈 모양이 있는 가짜의 하나님입니다.

▶ 너희가 하나님이라고 믿는 가짜인 여호와는 육체가 있어서 죽어가지만, 참 하나님은 죽지 않는다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이 평소 하나님 하나님하는데, 그 하나님은 여호와가 아니라, 너의 속에 있는 영이라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이 평소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말을 하면서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믿지만.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 너희의 참 하나님은 너희 속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 영(아버지)이라는 겁니다.

▶ 같은 하나님의 용어를 이용해서,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올바른 참 하나님을 알려주는 겁니다.

▶  여호와이든 그 무엇이든 모양이 있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 언젠가는 변해서 허망하게 사라질 것들입니다.

▶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보고, 너희들이 하나님이라고 칭하는 참 하나님은 여호와가 아니라, 영이라고 하는 겁니다.

다시 그 문장 전체를 보겠습니다.

▶ 예수님이 비록 진리로 거듭나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영광을 입었지만, 그것은 육체가 아니라, 영이라는 겁니다.

▶ 그래서 육체에 입은,  개인적인 육체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 예수님이 비록 진리로 거듭나서, 영원한 생명의 영광을 얻었지만,  육체에 입은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 예수님의 육체 또한 모양이 있는 것이라서 언젠가는 죽어서 흩어지기 때문입니다.

▶ 언젠가 죽어갈 개인적인 육체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라

▶ 영원한 생명을 얻은 참된 영광은 예수님의 안에 든 아버지 즉 영이라는 겁니다.

▶ 진정한 영광은 내면의 영을 찾아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 그래서 개인적인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요, 그 안에 든 아버지(영)야 말로 참된 영광이라는 겁니다.

▶ 그래서 육체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아니라, 안에 있는 아버지, 즉 영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겁니다.

진정한 하나님이라고 칭할 분은 너의 안에 있는 영이시다.

▶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이라 칭하는 여호와는 진정한 하나님이 아니라

▶ 너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인 아버지(영)가 너희들이 칭하는 진정한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이 참 하나님이 여호와가 아니라, 자기의 속에 든 영원한 생명인 영(아버지)을 알았더라면 예수님을 더 사랑했을 겁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바리새인 너희들은 진리를 알지 못하여, 그(영)을 알지 못하지만, 예수님은 안다는 것입니다.

▶ 진리의 아버지, 참 하나님인 영을 아는 자는 오로지 진리로 거듭난 이 뿐입니다.

▶ 그러나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 바리새인들은 참 하나님인 아버지(영)를 알지 못합니다.

▶ 바리새인들이 영(아버지)을 알지 못한다고 해서, 예수님 마저 영을 알지 못한다고 하면 거짓말쟁이가 된다는 겁니다.

▶ 소경이 모른다고 해서, 예수님 마저 모른다고 알려주면 이는 진실한 말이 아니라, 거짓말이 된다는 겁니다.

▶  예수님은 진리로 거듭나서, 자신의 안에 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  영광을 얻으려면, 내면에 있는 영(아버지)을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 성경에 보면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옵니다,

▶ 참 하나님인 영을 알기에 또 그의 말씀을 지킨다는 겁니다.

▶ 내면에 든 영은 아무나 볼 수가 없습니다, 

▶  영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고, 소리도 없기 때문에, 진리로 거듭나지 않으면 볼 수가 없습니다.

▶ 구약에 나오는 음성은 외계인의 음성임을 알아야 합니다. 주소 : https://cafe.daum.net/chamjinli/XNi9/1

▶ 에스겔 1장에 보면 외계인이 타고 온 생물(uf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https://cafe.daum.net/chamjinli/XNi9/1

다시 또 보겠습니다.

▶  영(아버지=진리)을 알면 그 분의 말씀을 지키고, 사람들에게 전도를 해주게 됩니다.

▶ 진리를 알지 못하면 바리새인들처럼 밖으로 존재는 하는 모양이 있는 것을 찾아서 신으로 모시게 됩니다.

▶ 진리를 모르면 자기의 안에 든 영을 버리고, 밖으로 저렇게 신을 찾는 행위는 삿된 길이요, 죽음의 길입니다.

▶ 구약의 사람들처럼 동물을 잡아서 피를 사방에 뿌리고, 제사를 지내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 이런 짓은 문명이 떨어진 원시인이나 하는 삿된 짓일 뿐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아브라함을 들먹이면서 아브라함은 지금에 일어날  나의 일을 보고, 즐거워하고 기뻐했다고 합니다.

▶ 아브라함이 정말 그랬을까요, 그 말이 아닙니다.

▶ 지금 바리새인들의 화가 끝까지 치밀어 올라있으니, 잠시 아브라함을 치켜 올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이 나의 지금일을 보고, 즐거워했으니, 너희들도 나를 미워하지 말고, 나의 말을 따르라는 겁니다.

▶ 예수님이 아브라함을 치켜올리면서 말을 하지만,  화가 끝까지 난 바리새인들의 마음은 가라앉을 수가 없습니다.

▶ 바리새인들의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가니, 아브라함을 치켜올린다고 가만 있을리가 없습니다.

▶ 예수님이 아브라함이 나의 일을 그때에 보고, 즐거워했다고 하면서 아브라함을 치켜올리지만

▶  바리새인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기 때문에,  예수님을 미친 놈으로 몰아서 또 묻습니다.

▶ 예수 너놈의 나이가 50세도 안되었는데, 어떻게 아브라함을 보았으냐?

▶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의 화를 달래려고 아브라함을 인용하다가 더 난처한 질문을 받은 것입니다.

▶ 너의 나이가 몇인데, 오래 전에 살다가 죽은 아브라함을 보았다고 말을 하느냐! 이 말입니다.

▶ 예수 이놈이 귀신이 들려서 미치게 되더니만 이제는 아브라함까지 봣다고 헛소리를 한다는 겁니다.

▶ 바리새인들은 아브라함의 육체를 보았느냐고 물은 것입니다.

▶ 그런데 예수님은 나의 죽지 않는 진정한 모습인 영은 아브라함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하는 겁니다.

▶ 즉 우주가 창조되기 전부터 영원한 생명인 영(아버지)은 늘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대답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입니다.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내면에 있는 영을 알면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뜻으로 말을 했는데

▶ 바리새인들은 진리의 말을 이해할 줄 몰라서, 아브라함이나 선지자들도 다 죽었는데, 귀신이 들린 소리를 한다고 합니다.

▶ 그러면서 귀신들려 미친 소리를 하는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을 던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을 지키면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고 하니, 그럼 그런 소리를 하는 너는 누구냐고 물은 겁니다.

▶ 바리새인들은 그런 말을 하는 예수 너가 누구냐라는 뜻으로 물은 것인데,

▶ 예수님은 영원히 죽지 않는 진정한 그리스도는 우주가 생기기 이전부터 존재하는 영(아버지)이라고 답을 하는 겁니다,

▶ 너희들이 예수가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진정으로 죽지 않는 예수는 아브라함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있었던 영이라는 겁니다.

▶ 영원한 생명인 "영(참 나 = 아버지)은 우주 만물이 생기기 이전부터 스스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 진리를 알면 반드시 저것을 보게 됩니다.

바리새인들의 화를 달래려고 아브라함을 치켜올렸지만 

▶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는 말을 듣고는 극노한 바리새인들은 손에 돌을 집어 칠려고 합니다.

▶ 당연하지요.

▶ 예수님은 영(죽지 않는 나)은 우주가 생기기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다고 하니,

▶ 진리를 모르는 바리새인들이 들으면, 귀신이 들린 미친 자가 하는 소리로 밖에 더 들리겠는지요.

▶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열을 받아서, 돌로 치려고 하니, 도망을 가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8장을 보면, 바리새인들과 예수님이 왜 싸우다가 나중에 십자가에 죽었는지를 알 것입니다.

▶ 저런 말씀을 하시니, 바리새인들은 틈만 나면 예수를 죽이려고 작당을 하는 것입니다.

▶ 동물을 잡아 죽여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는 것을 믿는 바리새인들과 예수님의 진리는 서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이 하신 진리는 내면에 있는 영을 찾아서,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  바리새인들이 알고 믿는 진리는 여호와의 말이니, 둘이는 서로가 맞을 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놓고는,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대신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  지금의 어리석은 소경의 목자들도 저런 말을 믿을 것입니다.

▶  예수님이 죄를 다 사했다고 하는데, 왜! 오늘날도 집회를 하면서 죄를 사해 달라고 미친 소리를 하는지요?

▶  무슨 죄를 사했는지요?

▶ 바리새인들의 말에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목자는 양을 탈을 뒤집어 쓴 늑대이며, 바리새인들입니다.

▶ 양의 탈을 쓴 목자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 여호와하고 같은 짓을 하려고 합니다.

▶ 그래서 천주교나 개신교에서 "마냐사냥"으로 수많은 생명을 불로 태워죽이고, 고문으로 죽이고 한 것입니다.

▶ 여러분은 이런 짓으로 사람을 수없이 죽인, 양의 탈을 쓴 목자들이 과연 진리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고 보는지요?

▶ 오늘날 목자들이 저런 탈을 쓴 자들로부터 성경을 배웠으니,

▶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은  사라지고,  여호와 살인자의 행위를  존경하는 개 같은 시대가 된 것입니다.

▶ 아무리 믿을 것이 없어도 그렇지요, 어떡해 살인행위를 사랑이라는 거짓말로 둔갑을 시켜서 신자들까지 소경을 만드는지요.

질문 :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는가? 여호와의 넓은 문인가, 그리스도의 좁은 문인가"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진리를 모르면서 "마녀사냥" 일삼던 자들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아직도 진리라고 잘못 알고 있으니

한국의 목자들이
아직도 살인자인 여호와를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잘못 믿는 것입니다.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온 것이지" 사람을 죽인 여호와로 부터 나온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