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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조합원 광장 조합소식(총체적 난감)
스튜키 추천 0 조회 779 25.03.12 11:0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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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2 11:52

    첫댓글 농 신협 대출 한달남았는데 해결안되면 사업무산되겠네요? Kb캐피탈도 힘들게 했다면서요? 이제 탈출구가 없어보이네요 뭐 대행사말론 매입한 땅 평가액 꽤 된다몀서요?? 그거팔고 시마이하는게 어떻습니까

  • 25.03.12 15:24

    바람직한 제안이라 생각합니다.
    사업부지를 팔아 시마이 하면 좋겠으나 현재 사정으로는 팔수가 없습니다.
    전체부지 중 95%는 부동산담보신탁이 진행 중인 상태이므로 매도인의 자격이 없으며, 일부 사업부지는 조합원의 차입금으로 근저당권설정등기 상태입니다.

  • 25.03.12 12:27

    돈을 찍어낼수도 없고 밑빠진독에 물붓기네요. 한발짝도 앞을 못가고 일보전진을 못하니 앞이 휜히 다 보입니다.시마이하는것도 최선의방법일듯 합니다.

  • 25.03.12 15:27

    조합사업은 사업주체가 조합원이므로 조합원이 원하는 길이라면 사업계획승인신청 전에 결정을 내려야 된다고 봅니다.
    조만간 조합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수렴을 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25.03.12 13:27

    진짜 답답하고 환장할노릇 입니다
    어이가 없네요

  • 25.03.12 18:22

    조합원님의 답답한 심정은 백 번 이해를 합니다.
    조합사업은 단체 사압이기 때문에 불과 몇 십 명만 솔선수범 한다고 해서 사업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조합방침에 순응한 조합원께서는 불만이 태산이겠지만, 반면에 나몰라라 하는 조합원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이점이 문제입니다. 중도금 10% 까지 모두 완납한다면 본인 부담금 총액의 40%를 내는 겁니다.

    이 금액이 개인적으로 보면 적지 않은 금액이겠지만 전체 금액으로 따져보면, 토지대금에도 못미치는 금액입니다. 당시의 사업수지 상으로는 조합원분양가가 600만원 대로 충분했으나, 공사금액이 40% 정도 상승하다 보니, 시공사 및 은행에서 태클을 거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점을 조합원께서는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은행에서는 추가대출 또는 중도금대출을 해 줄때 반드시 조합 자본금을 따집니다. 우리 조합의 자본금은 신용대출금은 어차피 갚아야 할 부채이므로 제외하고, 조합원 분담금이 우리 조합의 순수 자본금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조합원들이 낸 분담금의 총액은 사업부지 땅 값 250억원에 훨씬 못미치는 금액이므로 에코티(자본금) 부족이라고 늘 지적받는 상황입니다.

  • 25.03.12 18:24

    @진영지역주택조합 조합 자본금을 높이는 방법은 딱 세 가지가 있는데, 신용대출금 전액을 분담금으로 전환하는 방법부터 보면, 이 방법은 이미 본인이 갚은 조합원 또는 처음부터 자납한 조합원은 문제가 없겠으나, 갚을 능력이 없는 조합원은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또 하나는 현 시점에서 추가 부담금을 발생시켜 추가부담금을 징수캐 하는 방법이 있는데, 과연 가능할지가 의문입니다.(참고로 시공사 및 은행에서는 이 방법을 적극 권하는 현실임)

    나머지가 지금 시행하는 중도금을 10% 내는 방법입니다. 우리 조합만이 아니고 국내 모든 조합이 똑 같은 현실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지역주택조합은 공익사업이 아니므로 사회적인 보호장치가 전혀 없다는 사실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 25.03.12 13:29

    건축경관심의 통과해본들. 무엇하겠습니까 아무런 답도 없는데. 모두가 허사이지 싶습니다

  • 25.03.12 18:25

    조합은 최대한 빨리 사업을 진행하고자 지난 3월 5일 조합 협력업체 회의를 거쳐, 3월 13일 조합설립변경인가를 신청하고 6월 초 사업계획승인신청을 위한 설계도서 준비 작업에 이미 착수하였습니다.

    그러나 자금이 없으면 사업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금확보를 위하여 서둘러 지난 2월 22일 총회를 실시하였으나, 조합원께서는 총회에 대한 개념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총회 의결사항은 무조건 지켜져야 사업추진이 원활합니다.따라서 중도금 선납은 총회 의결로 의무화되었으나, 내겠다고 하는 조합원은 현재로 13명 뿐입니다. 조합은 무슨 재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까!

  • 25.03.12 16:53

    @진영지역주택조합 지금 대부분 오래된 조합원들일텐데 다들 심정이 공사가 들어가도 돈을 낼까말까 일겁니다 그만큼 신뢰가 바닥이죠 최근 인가부터 조금 발동 걸렸을뿐이지 그전부턴 사업진행이 무뎌지고 방치수준 아니였습니까(모집률도 포함) 그게 몇년입니다 그시기 가입한 조합원들이 뭘믿고 낼까요 ?? 매년마다 내년 내년 거리는데 전문가들이시면 다른 방안도 제시를 했어야 봅니다 정답은 저도 모릅니다 금전적인거 외로 미납 조합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적인부분을 채웠으면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25.03.12 14:56

    작년 대출 연기하러 갔을때 뭐 건축심의만 통과하면 서로 가입할꺼라메요? ㅋㅋ 기가찬다 이제 에휴 사탕발린말만 하고 기대도안했다 사실 하 ㅅㅂ 내집 꿈꾸다 빚쟁이 되겠네 빛좋은 개살구다 싼게 비지떡임 무능한 내가 호구지 내가왜 총회 안가는줄아나 진짜 항상 결과가 뻔하니까 시간이라도 아낄려고 돈은 못아꼈지만

  • 25.03.12 18:27

    총회는 조합원 권리행사의 장입니다. 못마땅한 일이 있더라도 참석하시어 본인의 주권행사는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미래는 누구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지역주택조합은 지금 이 시점이 조합원으로 가입하는 절호의 찬스이자 마지막 기회입니다. 왜냐면 사업계획승인신청일 이후에는 조합원의 교체 또는 신규가입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택경기 불황, 국내 정치의 불확실 등의 원인으로 주변 수요자들의 싸늘한 반응을 되돌리는 것이 인력으로 가능한 일도 아닌데, 조합 집행부의 거짓 허위사실로 매도한다면 지금부터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가만히 지켜볼 수밖에 별 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25.03.12 16:28

    @진영지역주택조합 사업승인신청이고 나발이고 당장 5월 브릿지대출도 해결못하는데 꿈도 크십니다 해결안되면 이거 개인대출이람서요? 상황이 안좋은 조합원도 있을텐데 어쩌자는건가요 만기 날짜이고 당장 갚을사람 몇명이나 될까요???

  • 25.03.12 16:42

    @chic 조합은 현안을 타계할 여러 방안을 총회에서 제시하여 이미 의결을 받은 상태입니다.
    선택은 조합원의 몫입니다. 민주주의 방식을 모두가 부정한다면 꿈을 접어야 겠지요!!
    모든 조합원이 원하신다면 내일 조합설립변경인가 신청도 보류하겠습니다.

  • 25.03.12 20:22

    긴 터널 끝이 보인다 했더니ㅠㅠ
    협조 안할꺼면 왜 조합에 가입을 했는지
    조합원이 됐으면 협조하고 한방향으로 가야죠
    넉넉한 살림이면 일반분양 받았겠죠
    빚을 내면서 따라가고 있는데 지칩니다
    여러방향으로 모색하고 있겠지만 잘 헤쳐나갔으면 합니다.

  • 작성자 25.03.12 20:51

    찐님 감사합니다. 공동으로 짓는집 공동책임이고 전원협조해야합니다.
    상황이렇다고 여기서 개인불만토로해봐야 이해는가지만 전혀 개인으로나 전체로나 도움이 안됩니다. 비난해봐야 어떤뽀쪽한수도없잖습니까
    그런다고 투자한돈 원위치될것도 아니고

    우리가 할일은 어쩌든지 합심해서 좋은의견이나 미납금내시던지 조합원1명씩대리고 오던지 합심해야 되겠습니다
    조합에도움이되는 좋은방향으로 예기합시다

    집행부와 대행사에서는 최선을다하고있으나 시국이 어렵고 원인은 돈이 안돌아가니 어쩌겠어요
    우리만그런게아니라 전국의 다른조합도 마찬가지 어려워요.
    사업이란운도있고 좋은일,굿은일. 위험도 많습니다. 힘을모으고 정신차려서 대행사와 집행부를 주시하며 기다려봅시다
    조합행정은 정상진행하고있는데 아직은 가부를 결정할때가 아닙니다




  • 25.03.13 10:14

    당연히 잘되면 좋겠죠 근데 한달남짓 시간안에 브릿지 대출 정리 못하면 대출실행한사람들은 기간다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번에 kb대출도 한도안나오는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면서요 개인적으로 다른곳에 대환대출 알아본다 한들 한도가 나오겠습니까 그리고 현금이나 있겠나요 ?? 막막합니다 집에 빨간딱지 붙는거 아닙니까..

  • 25.03.13 18:38

    kb캐피탈도 안되면 5월 17일까지 대출을 못갚을 경우 어떻게 되는건가요?
    당장 개인이 6천을 갚을수가 있나요!
    다들 이자 내기도 버거운 상황인데....
    땅도 신탁에 담보로 잡힌 상태라 팔지도 못하는 상태이고... 그날까지 못갚으면 신불자 되나요?
    파산 신청이라도 해야하나요?
    정확히 어떻게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하 진짜 이사업으로 가정도 파탄 나겠어요
    너무 하루하루 피가 마르네요

  • 25.03.13 22:16

    이렇게 심각 한가요
    몇일째 잠을잘수가 없어요

  • 25.03.14 10:32

    조합은 조합 원분들이 분담금을제때내야 돌아가는거 아닙니까 알고서 가입을했으면 내고 집행부가 잘못했을때 잘못을 성토해야지 지금껏 낸 돈이,얼만데 사업을 취소 하니 하심니까 여러분들은 그많은 돈을 포기 하고 싶습니까 돈 안내신조합원들이 돈을내면 브릿지 까지 돌아갈것같은데 여러분들 돈좀 냅시다 하 정말 답답하네요

  • 25.03.14 12:56

    답변드립니다.
    이번에 kb 캐피탈에서 신용이 많이 나오는 조합원들은 대출을 받아 농협 등에 이미 상환하였고, 일부는 본인 자력으로 상환한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협의는 해봐야 알겠지만, 연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됩니다.

    조합에서는 연장이 안 될 시를 대비하여, 현재 추진 중인 사항은 브릿지(토지담보) 대출과 연계하여 조합원 집단대출을 받고자 브릿지대출 금융권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리면, 조합원 다수가 신용미달 또는 나이 제한 등으로 신용대출이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신용대출 조합원 전원을 대상으로 사업용 토지에 대한 담보를 제공하는 것을 집단대출이라고 합니다.

    어떤 방법이든 문제는 존재하기 마련인데, 예를 들면 신용불량, 거부하는 조합원 등이 다수 발생한다면 대출 실행액이 모자라 완전변제는 물론이고 이것도 저것도 안 되고 대출받은 사람만 손해를 보는 결과를 초래할 수가 있습니다. 결론은 단체사업에서 무조건 전원참여입니다.

  • 25.03.14 20:25

    집단대출을 통해서 이어가야겠지만 사업이 하루빨리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은행 기준금리도 내려간다하고 조금씩 나아질것 같은데... 본인 의무를 하지 않는 분들은 나중에 분명히 되돌려 받으실겁니다. 어떤형태로든 ㅜㅜ

  • 작성자 25.03.16 06:58

    위와같이 집행부,대행사에서 좋은 답변과 대안을제시 하였습니다.
    1. 현 농,신협 대출연장신청해보고 안되면 토지담보 브릿지대출한다하니 거부하는조합원이 한명도 있어서는안됩니다.
    2. 1차중도금은 총회를거처 "의무납부결정" 이 된만큼 납부가안되면 3월부터 미납이자가부과됩니다(이사항은 종전에도 알려드린바있슴)
    사업승인이후에는 조합원모집이 법으로 불가합니다.
    3. 부적격세대 교체 평당600만원대,사업추진비1750만원면제 의 조건좋은 사업승인 전 이때에 많이들신규가입시켜야 본인인세티브도(3000만원상당)받고 시공사나 은행신용도에 많은긍정적평가를 받습니다.
    ※ 집행부나 대행사에서 속임없이 지금까지열심히 온갖역경을딛고 해왔는데 대놓고 비난, 원망, 저해되는말, 맥빠지는말 등 은 삼가하시고 조합발전을위한 좋은 안건이나 협조같은( 예: 이협우조합원같이 본인회사에 조합전단지부착하여 직장동로에게 조합가입권장) 또는 조합을 좋게선전하여 외부인이볼때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해서 한분이라도 모셔야 몸담고있는 우리들에게도 득이됩니다.
    어디를가든 일심동체 단합이 되면 못해낼게 없 습니다.
    여러분~만물이소생하는계절에 가슴 활짝펴고 단결~ 화이팅 !! 합시다.

  • 25.03.16 07:19

    평당600만원대~~

  • 25.03.17 17:52

    @째즈카페 평균하여 평단가 600만 원대란?
    부적격세대 및 제명된 종전의 세대를 교체(30여 세대)하는 조건입니다.

    종전 가입자의 동, 호수 및 계약가액을 그대로 적용받는 반면에 권리 의무사항까지도 모두 승계받는 조건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칫 추가모집세대의 가입조건으로 오해하시면 큰일납니다.

    참고로 작년 3월 26일 김해시로부터 승인받은 우리 조합의 조합원추가모집 평당 가격은 800만원 대 후반입니다.

  • 25.03.17 18:06

    윗 글에서 조합원의 교체 및 추가모집시기는 사업계획승인 이후가 아니고 사업계획승인 신청일까지로 바로 잡습니다. 즉 사업계획승인신청 이후에는 일반분양만 가능하며, 조합원의 교체 및 추가모집은 극히 제한적이므로 불가능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 25.03.19 10:24

    진행 어떻게 되고 있나요? 업데이트 좀 자주 해주세요

  • 25.03.19 15:19

    조합의 대관업무는 공문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발신공문을
    참고하시면 사업진행 상황을 볼 수가 있습니다.

  • 25.03.19 20:12

    사업승인전 마지막 고비라고 생각합니다
    후퇴는 없고 무조건 전진밖에 없습니다
    집행부에서 추진하는대로 이유불분하고
    무조건 협조해야 하루라도 빨리 입주하지 않겠습니까

  • 25.03.20 11:11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금 우리 조합의 현실을 등산으로 비교하면 정상을 불과 10m 눈앞에 두고있는 시점과 같습니다.
    이때는 뒤돌아 보지 말고 죽을 힘으로 이끌고 밀어주면서 앞만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막바지에는 필연적으로 지치기 먀련입니다 이렇수록 다른 사람 눈치보고 경제 상황 살피다 보면, 불안감의 엄습으로 결국은 주저앉고 맙니다.

    이와 같은 중요한 시기에 조합에서는 조합원 댁내로 장문의 안내문을 우송하고자 합니다. 정독해 보시면 다른 조합과 확연히 비교가 될 것이며, 땅 값에도 훨씬 못 미치는 분담금으로 사업계획승인 시점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편물이 배달된 후, 해석의 글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5.03.21 18:19

    조합원공지에 발송하려는 안내문을보니 터놓고 말해서 매우심각한상태 이네요.
    조합원들의 1차중도금, 분담금 미납으로 운영자금이없는데 더이상 운영이 어려운것은 당연한것이고

    현재 조합원수로는 사업승인통과는 지장없으나 시공사선정하려면 신규조합원100명이 더필요한상황인데 지금 사업승인신청하면 조합원모집은 법으로 못 한다하니
    당장사업승인신청도 못하는실정. 시공사선정이 순서대로하면 우선이기에 진퇴양난입니다.

    해결책은무조건 미납분들 전원완납하셔야하고 현재조합원들께서 조합원 각자 아는지인들 1명씩 가입시켜야 진행될꺼같네요.

    240명의조합원중에 1차중도금까지 납부한 양호한 조합원이 80여명밖에 안되니 자금부족으로 무슨 일이되겠습니까.

    수십번 통보하고 연락을해도 협조가안되고
    열악한 상황에서 여기까지온것은 그만큼 집행부,대행사에서 피와땀으로 안간힘을쓰며 노력했다는 의미 입니다.
    대부분의조합원들이 비협조로 무관심속에 조합운명이 바람앞에 촛불같이 언제꺼질지 아찔합니다.
    모두 어려우시 겠지만
    이번에 안내문대로 미납분들 납부안하시면 진짜각오해야 할일 입니다
    마지막 젖먹던힘까지 보태서 움직여야 하겠습니다

  • 25.03.21 18:21

    브릿지대출 대환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 작성자 25.03.21 18:55

    브릿지 대출대환은 위의상황과 별개로 따로 알아보고있습니다 현,농 신협 연장이 불가하면 제1금융권은 참여안할려고해서 어렵고 저축은행쪽으로 알아보고있는거같네요. 좀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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