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1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후회할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믿음의 사람이 진리 앞에서
뒤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다.
세상과 적당히 타협한다는 것은
타락하는 것이다.
믿음에는 뒤로 물러서거나
타협이 있을 수가 없다.
형편에 따라 적당히
처신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순교자 정신은 진리 앞에서
굴하지 않는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처럼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고 후회하여
자살했던 것처럼...
세상과 자신을 적당히 타협의 자리에
내어 주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은 진리 앞에서 굴복하지 않는다.
죽으면 죽으리라. 결사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자신을 사탄에 내어주게 되어 있다.
믿노라 하면서 이유를 대거나
변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리스도인은 아니면 아니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진리를 외면하고 적당히 너도 살고
나도 살자는 식의 상생은
주님을 배반하는 행위다.
믿음은 진리 앞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주님을 한 번만 부인하였더라면
기독교에 피의 역사는 없었을 것이다.
마귀는 괜찮다. 한 번뿐인데 너의 목숨을 보전하고
한 번만 무릎을 꿇고 내일을 기약하라고 유혹한다.
죄악과 타협하는 것은 신앙의 정조를
저버리고 마귀와 행음 한 것이다.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말씀하셨다.
믿음으로 살지 않는 것이 불신자요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놓고 후회할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에 살 때는 후회를 하지 않으며
나의 뜻대로 살았을 지라도.
주님 앞에 서는 날 믿음으로 살지
못한 것은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하늘나라 가서 부끄럽지 않으려면
해놓고 후회할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믿는 자답게 살자.
<오늘의 묵상>
<로마서>1장 17절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몸에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 여덟 가지.
우리 몸에 수분이
1% 부족하면 목마름을 느끼고,
2% 부족하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4% 부족하면 무기력, 무감각해지고
정서가 불안해진다.
1). 몸에 물이 부족하면 핑~ 돌면서 어지럽다.
어지럼증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지병이 있거나 영양 섭취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수분
부족으로 인한 저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특히 앉아 있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하늘이 핑~ 도는 경우는 빈혈이나,
평형감각 이상과 같은 신경계의 문제가
아니라 기립성 저혈압인 경우가 많다.
빈혈이 없는 데도 철분제를 먹으면
혈액이 더 끈끈해져서 암이나 중풍 등이
생길 확률만 더 높아진다.
2). 몸에 물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끈해진다.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혈액속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혈액이 끈끈해진다.
혈액이 끈끈해지면 혈액속의 적혈구가
더 잘 뭉쳐 혈전을 만들기 쉽다.
또 혈액의 농도가 높아져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생기기 쉽다.
끈끈한 혈액과 혈전이 심장을
막는 것이 바로 심장마비,
운동하기 30분 전에 물을 한 잔 마시고
운동 후 목이 마르면 조금씩 자주 마셔
주면 불상사를 막는 최고의 예방법.
3). 몸에 물이 부족하면 변비가 생긴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영양소는 흡수되고 찌꺼기는 서서히
압축돼 대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동하는 동안 수분은 윤활유 역할을 한다.
그런데 소장의 마지막 마디와
대장의 대부분은 체내 건조에 대비해
수분을 자꾸 흡수하려는 경향이 있다.
윤활제가 부족해 유통속도가 느려져
변비가 생기는 것.
문제는 변이 배출되지 못하는 동안
대변속의 이산화탄소나 매탄가스 등
나쁜 가스가 몸으로 흡수돼. 두통. 메스꺼움.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을 일으킨다.
변비 탈출을 위해 식이섬유만 섭취하면
오히려 더욱 악화되므로. 부드러운
식이섬유와 물을 함께 섭취해야
변비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다 .
4). 몸에 물이 부족하면 특별한
이유 없이 피곤하다.(만성피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은 물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미네랄 이온 펌프의
삼투 평형을 조절하는 중앙 통제 장치가
바로 물이다
5). 몸에 물이 부족하면 괜히
짜증이 나고 초조하며 불안하다.
짜증이나 초조, 우울은
뇌의 전두부가 자신의 활동 영역 안에서
물이 부족하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다.
짜증이 나거나 이유 없이 우울하다면
두세 잔의 물을 천천히 마셔 보자
곧 냉정을 되찾고 평소의 너그러운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다.
6). 몸에 물이 부족하면 얼굴이 붉어진다.
뇌는 85%가 물이다.
뇌는 언제나 염분기가 있는
뇌척수 액 속에 잠겨 있다.
그래서 아주 미세한 수분 결핍에도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체의 많은 장기 중에서
수분 공급의 우선권을 갖고
있는 곳이 바로 뇌이다.
흔히 알코올 중독의 경우 코가 빨간데.
이는 알코올이 뇌를 심하게 건조시키고
숙취로 인한 두통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얼굴이 상기되고
코가 빨갛 다면 그의 몸이
건조하다는 증거이다.
7). 몸에 물이 부족하면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뇌는 수분이 부족하면
노폐물을 치우기 위해 스스로
더 많은 혈액이 공급 되도록 명령을 내린다.
머리가 무거운 것은 바로 그 신호이다.
8). 몸에 물이 부족하면 숙면을 취하지 못 한다.
목이 마르면 갈증으로 인해 자꾸 잠을 깨고,
부족한 수분 때문에 체온도 올라가서
더위를 느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악몽이나 지속적으로 꿈을 꿔, 깊은 숙면을
방해하므로 몸이 아플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을
자주 마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