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형님들과 한글 공부를 시작하기전,
영릉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시완이, 은우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작년7살 형님들과) 이제 가장
큰 형님이 되어서인지, 더 의젓해 보이는 모습이였답니다.
한글을 배우기 전에 한글을 만드신분이 누구인지,
왜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보기위해
항상 영릉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이제, 수어린이집에도 형님들의
한글 꽃비 피어나겠네요♡
첫댓글 의젖한 형님들~ 너무 보기 좋아요
첫댓글 의젖한 형님들~ 너무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