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주신 비유의 뜻은 매우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9: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저와 함께하는 일행들과
여행을 끝마치고 집으로 향하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집까지 편하게 가고 싶어
택시를 이용하려 했지만, 그 수가 여러명이었고
또 거리가 멀어 택시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비용을 아끼고자 버스를 이용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으로 향하는 버스정류장을 찾았고
그 버스 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노선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
최대한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중간에서
다시 환승을 하여 다른 버스를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우리가 탑승하고자 기다리는 버스는
‘삼성운수’라는 버스를 기다렸는데 무척 오랜 시간을 기다려도 오지 않았고
한참이 지난 후에야 버스가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그 버스에 올랐는데
어떤 사람들이 이 버스가 ‘삼성운수’였기에
운전사에게 이르기를 ‘삼성동 갑니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운전사는 버스 이름만 삼성 운수지
삼성동으로 가지 않기에 가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버스에 올라 탑승했는데
다행히도 버스에 앉을 자리가 많아 우리는 모두 좌석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흩어져 앉았는데
신기하게도 저는 제 누님과 함께 앉았는데
그 좌석에 벙거지 모자가 놓여 있기에
누군가 잃어버리고 그냥 내렸구나 하고는 제가 모자를 취했습니다.
(이 뜻은 제가 하나님의 뜻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버스가 무척 멀리까지 운행을 하며
우리가 환승할 버스 정류장까지 가고 있었는데
정류장에 설 때마다 많은 이들이 ‘삼성동 갑니까?’하고 물었고
삼성동으로 가지 않기에 그들은 버스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심은
대한민국이 ‘삼성전자’와 관련된 나라이며
이 버스가 천국 집으로 향하는 버스임에도 알지 못하고
사람들이 ‘삼성동’으로 가기를 바라듯이 세상을 더 의지했기에
많은 이들이 휴거에 참여하지 못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참을 가다가 드디어
우리가 환승할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우리 모두는 버스에서 하차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는 마지막 버스를 찾았는데
신기하게도 우리가 찾는 것은 ‘오동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동동으로 가는 버스를 찾고자
각자의 핸드폰? 같은 것으로 오동동을 검색했는데
오동동으로 가는 버스가 한 대 있었기에
우리는 또 한참을 기다려 오동동으로 가는 버스에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오동동을 찾고자 사용했던 핸드폰? 같은 것을
그 버스 정류장에 모두 버리고 탑승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우리가 휴거되어 천국에 이를 때에는
지금까지 세상에서 항상 들고 있었던 핸드폰을 두고
천국으로 향할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핸드폰? 같은 기기를
그 버스 정류장에 두고 버스에 올라 출발했는데...
출발을 하자마자 그 거리에 총소리가 울리기 시작했고
큰 폭동.... 큰 전쟁이 시작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 집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가며
세상 마지막 환란과 재앙이 시작되었다며 놀랐는데
그런데.... 내가 지금까지 함께 왔던 사람들이
모두 탑승했는지? 인원을 점검해 보니...
여러 명이 이 버스에 오르지 않았고
정말 극소수의 사람들만 오동동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나와 함께 왔는데
왜 이 마지막 버스에 오르지 못해
세상 마지막 환란과 재앙에 참여했는가! 하고
한탄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도를 마치고
왜 우리가 가는 곳이 ‘오동동’으로 표현해 주셨을까?하고
인터넷으로 ‘오동동 타령’을 찾아보았습니다.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동주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아니요 아니요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동이요
하나님께서 오늘 휴거에 대한 뜻으로 오동동 타령으로 알려 주신 뜻은
오동추야(梧桐秋夜)는 오동잎 지는 가을밤을 뜻합니다.
그리고 달이 밝다는 뜻은 휴거의 그날이 보름달이 뜨는 날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뜻을 종합해 보면
휴거의 날이 2028년이 될 것이며
그 해에 오동추야(梧桐秋夜) 오동잎이 지는 가을밤이 될 것이며
보름달이 뜨는 달 밝은 날이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노아의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물의 심판에 대해 알려 주시고
심판의 시기를 알려 주심과 같이
이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휴거의 시기와
심판의 시기를 알려 주심을 알고
마지막 ‘오동동’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르지 못하고
낙오된 자들과 같이 함께 가다가 낙오된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휴거의 시기에 대해 ‘삼성운수’와 ‘오동동’으로 표현해 주시며
우리가 휴거될 시기가 가을 달 밝은 밤이 될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가 깨달았습니다!
오늘이 10월 1일 이라는 사실!
첫댓글 아멘...마라나타
할렐루야
마라나타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