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힐링인권교육연구소 김태희 대표는
서울시 행복플러스발달장애인센터 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분들과 함께 인권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를 한 후 잠이 오는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눈동자가 맑고 깨끗한 모습에
적극적으로 인권교육에 참여해주신 근로인분들의 모습은
참으로 행복한 인권교육의 시간인것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다.
본인의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코로나로 전세계는 잠잠하지 않지만,
마스크 착용으로 코까지 올리고, 불편하여도 적극적인 참여를 진행하는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의 경력 20년 이상의 전문가로 인권강사 김태희 @ 한국힐링인권교육연구소 대표 김태희라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누군가의 권리와 인권이 보장 된다면
인권강사가 되어 활동하면서 교육을 진행하는 시간만큼은 피곤함도 없이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다
첫댓글 최고의 명강사님 !
건강 잘 챙기세요
귀한 일을 잘 감당하는 강사님! 멋집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참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