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43회 1부
1. 함경남도 함흥시 출생 … "성천강 구역에서 태어났다"
2. 부모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
3. '양정사업소'는 어떤 곳?
4. 학창시절 중 기억 남는 일 … "송도원 중앙 야영소에 다녀왔다"
5. 우리 집안, 배경 좋지 않았다 … "월남자, 천도교 청우당 관련"
6. 남한에서 외가 친척들 만나 … "北에 있을 당시엔 연락 못해"
*** 11:57 ***
7. 어머니, 외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 "혼자서 계속 노력하셨다"
8. 어머니, 중국와서 외할아버지와 통화했지만 … "만나지 못했다"
9. '송도원 야영소'는 어떤 곳?
10. 여름에 '송도원 야영소' 갔다 … "모범학생들이 오는 곳"
11. 학창시절, 송도원 야영소에서 … "중창 참여, 촬영도 했다"
12. 학교생활하며 대학에 대한 꿈 … "굉장히 가고 싶었다"
*** 21:30 ***
13. 학창시절, 예능에 소질 많아 …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다"
14. 간부의 자녀에게 밀려 … "원하던 곳으로 가지 못했다"
15. 탈락 이후 배움에 대한 고민 … "재봉 기술 배우고 싶었다"
16. '기능공 학교'에 갈 수 있었지만 … "일을 나가게 되었다"
17. 오빠는 어떻게 지냈는지?
18. 오빠, 먼저 탈북한 어머니 찾으러 가다 … "잘못되었다"
*** 32:20 ***
19. 도시건설사업소 기와생산공으로 … "9년간 근무했다"
20. 영화 속 영웅처럼 열심히 일해서 … "입당을 하고 싶었다"
21. 열심히 했지만 어머니의 탈북으로 … "입당 좌절, 생각도 못했다"
22. 어머니의 탈북, 오빠도 잘못되고 … "아버지 사망.. 홀로 남았다"
23. 홀로 남아 고통에 힘들었지만 … "외사촌 언니가 도와줬다"
*** 40:49 ***
24. 아버지, 충격의 연속으로 … "갑자기 건강 안 좋아지셨다"
25. '2·8 비날론연합기업소'는 어떤 곳?
26. '2·8 비날론연합기업소'에서 … "매점 판매원으로 근무했다"
27. 매점 운영하며 나름 돈 많이 벌어 … "유명해졌었다"
28. 북한생활 중 엄마의 연락 … "내게 사람을 보내왔다"
29. '중기 장사'란 무엇?
*** 52:01 ***
30. 어머니와 연결 가지며 도움받아 … "돈을 내게 주셨다"
31. 북한을 떠나겠다고 결심, 홀로 이동 중 … "단속에 걸렸다"
32. 북한에서 남한 영상 많이 접해 … "본방송으로 본 적 많아"
33. 이동 중 단속당하면 들키지 않게 … "주소 가져갈 방법 찾아"
34. 단속 당해 중대장에게 뇌물 주고 …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다"
35. 무사히 통과 후 어머니를 만나 … "탈북을 하게 되었다"
*** 01:01:36 ***
36. 피해 주지 않기 위해 … "중국, 북한을 왔다갔다 했다"
37. 6년 만에 어머니와 재회 …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