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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세마포 장식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시장에서 먹는 전통 수육과 국밥...
주주 추천 12 조회 27 18.11.12 18: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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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2 22:15

    첫댓글 겨울이 다가오고 추워지니 역시 뜨끈하게 국물있는 음식들이 생각이 납니다.
    수육국밥은 잘하는 곳에 가면 정말 맛있어요. 못하는 곳 가면 호불호가 갈려버립니다..ㅠㅠ

  • 작성자 18.11.12 22:37

    그렇습니다. 저도 예전에 잘 못가서 정말 후회한적이 있어요...ㅎㅎ

  • 18.11.12 22:21

    ㅋㅋ.. 국밥하면 역쉬 부산, 돼지국밥.... 캬~~ 사진보니까.. 고향에서 묵던 돼지국밥이 생각납니다. 경기도쪽은 잘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하는 집 자체를 찾는 것도 그리 쉽진 않은 듯요.

  • 작성자 18.11.12 22:38

    그렇죠... 돼지국밥... 정말 맛있게 하는곳 찾기가 어려워요....ㅎㅎ

  • 18.11.12 22:27

    우와~~ 국밥 정말 시원하게 보이네요~~

  • 작성자 18.11.12 22:39

    여기 국물 맛이 정말 괜찮아요...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 18.11.12 22:29

    뜨끈한 국밥! 찬 바람 불 땐 최고죠!!

  • 18.11.12 22:35

    돼지국밥 좋지요~ 이제 또 겨울이 오고 있으니 이 또한 제철을 만나네요!

  • 18.11.14 23:00

    날이 쌀쌀해질수록 국밥이 그리워지지요... 국밥에 고기도 많으면 금상첨화구요...

  • 18.11.14 23:15

    으~~ 이게시물은 밤에 보는것이 아니여~~ 점심먹고 봐야하는 것이여~~
    참으로 맛나게 보이네이~~

  • 18.11.14 23:16

    국밥 주문하면 수육은 서비스로 주시는 건가요?

  • 18.11.14 23:18

    추운날씨엔 얼큰한 국밥이 최고지요 ~~

  • 18.11.14 23:25

    캬~ 요즘 같은 날씨에 끝네주네요,,^^ 다대기 한스푼 넣고..^^ 간 맞처서 국물부터 후루룩......

  • 18.11.15 14:22

    와우와우 넘나 담백한 살코기들이!!!

  • 19.02.14 13:44

    오늘 제가 먹은 점심 메뉴와 비슷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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