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일차 시작합니다.
각각의 얼굴에서 환한 미소가 번집니다.
그 어느때의 정기모임에서보다
오늘 이 자리가 이 시간이
너무나 특별합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한 마음으로
서로의 에너지를 공유하는
이 순간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몸소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며
앞장서 선한 그 곳으로 이끌어주고 계시는
소소님께 감사합니다.
함께 손잡고 걸어가고 있는
그리고 걸어갈 도반들에게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우리는 온전하다Whole,
그리고 이제 너희는 그 온전한 진리를 안다.
이 진리는 굶주린 영혼을 위한 양식이니,
그것을 집어서 먹어라.
온 세상이 이 기쁨에 목말라해왔으니,
그것을 집어서 먹어라.
나를 다시 구성하면서(기억하면서-옮긴이)
이렇게 하라.
진리는 사랑인 신의 몸이요,
기쁨은 사랑인 신의 피니.
진리.
기쁨.
사랑.
이 셋은 서로 뒤바뀔 수 있으며,
하나는 언제나 다른 것들을 가져다준다.
그것들이 어떤 순서로 놓여 있는가는
하등 중요하지 않다.
전부가 내게로 이른다.
전부가 나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카페 게시글
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4차 20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추천 0
조회 106
24.05.05 19:27
댓글 10
다음검색
첫댓글 빛채움합니다.
서울까지 편안하게 운전해주신 목란님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아름다운 명상센터에서 정기모임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끌어주시는 소소님 함께 성장하는 도반들께 감사합니다.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합니다.
즐겁게 모임을 진행하고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멍에를 맡기고 쉼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제 보니 진리, 기쁨, 사랑이 우리에게 있었네요. 신에게로 가는 길, 감사합니다.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명상센터에서의 시간 감사합니다.
함께 깨닫고 공부하고 성장하니 감사합니다.
같이 여행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서울까지 태워주신 목란님, 지금님, 스카이님 같이 수다 떨며 올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혈테라피에 대해 얘기하리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마음 열고 받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가족 지인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명상센터에서 함께 했던 완전한 순간에 감사합니다. 참석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빗소리를 들으며 잠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신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가족.친척.동료에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일상에 감사기도합니다.
어린이날로 가족들과 모임에 감사기도합니다.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