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에서 걷기시작,
더워서 예술의 전당에서 하산.
어제 하루만 큰손녀가 놀러와 하루를 쉬었다.
이번주는 너무 더워 4번정도만 걸을려고한다.
너무 맛이있어 캔맥주 마시고,사진찍을틈도 없이 폭풍흡입.
내가 근무한 상문고가 이근처에 있는데,
몰랐던 이유는 생긴지가 얼마않되어.
예술의 전당이나 우면산갈때 자주 들려야겠다.
우리동네에 있으면 일주일에 3번은 가고싶다.
주인장과 종업원도 친절하고,주인장의 자부심도 센듯.
멧돌로 갈아만든 소바이니 그럴만도.
첫댓글 맛있어 보이네요.
차림표가 굿
판모밀이 맛이있어 며칠후에 예술의 전당갔다가 또 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