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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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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거짓말해서 미안해요 / 솔향
송향라 추천 0 조회 103 24.04.20 01:2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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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0 07:21

    첫댓글 저는 속았어요.

  • 작성자 24.04.20 21:28

    고맙습니다. 속아 주셔서.

  • 24.04.20 08:20

    저도 속았어요. 기분좋게요.

  • 작성자 24.04.20 21:44

    유치한 내용을 기분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4.20 08:29

    기발한대요.

  • 작성자 24.04.20 21:45

    황선생님 덕분입니다.

  • 24.04.20 08:43

    아! 부정에 부정은 긍정이라고 하잖아요. 어느 부분에 진실이 숨겨져 있는지 곰곰히 상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4.20 21:21

    선생님 덕분에 이번에도 글을 올렸네요. 아이디어 제공 고맙습니다.

  • 24.04.20 08:55

    이제 보니 거짓말의 대가시네요. 하하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20 21:30

    거짓말치는 게 재밌네요. 하하.

  • 24.04.20 09:55

    이야기에 참이 더 많은 것은데 거짓이라 하네요.
    내가 너무 넘겨 짚었나요? 어쩠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20 21:34

    이슬비 노래 부르는 데까지만 사실이예요. '뽕짝' 하던 그 노래는 생생합니다. 하하하.

  • 24.04.20 14:23

    저도 속았어요.
    나빠요. 이렇게 잘 쓴 글로 속이다니....

  • 작성자 24.04.20 21:46

    빨리 글 올리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24.04.20 19:30

    왜 이렇게 재밌습니까? 질투나게.

  • 작성자 24.04.20 21:47

    칭찬이죠? 겁나 기분 좋네요.

  • 24.04.20 23:02

    글 형식은 저도 생각했어요.하하하
    만들어쓴 소설? 허구? 선생님, 재밌게 잘 쓰셨군요.

  • 작성자 24.04.21 18:06

    그러게요. 선생님도 비슷한 방식으로 쓰셔서 반가웠습니다.

  • 24.04.21 00:36

    속은 기분이 가히 나쁘지 않습니다. 뽕짝노래 언제 써먹을지 생각 중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21 18:08

    원래 가사만 써 놓고 바꿔 부르게 하면 재밌어 합니다. 초등학생에게는 검증됐습니다만.

  • 24.04.21 19:38

    '별빛이 내린다는~ ' 이 문장 왜 음성까지 지원되는 느낌이죠? 하하. 생생한 표현 선생님의 매력이네요.

  • 작성자 24.04.21 19:59

    역시 공들인 문장인데 알아 주시네요. 교수님께는 지적 받을 수도 있어요. 히히.

  • 24.04.21 20:06

    저도 거짓으로 꾸며 쓴 뒤, '꿈이었다'고 할까 생각도 했지만 거짓으로 쓰는 것도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어떤 주제건 참 잘 쓰십니다.

  • 작성자 24.04.21 20:21

    저도 못 쓸 줄 알았는데 일단 시작하니까 되더라고요. 좀 유치한 감은 있지요?

  • 24.04.22 12:07

    하하하, 완전 재미있네요. 소설에 도전해봐도 잘 쓰겠어요. 황선생님 말처럼 질투나게.

  • 작성자 24.04.22 16:34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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