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7-목)
♡마음의 잡초♡
아파트 베란다 다육 식물 화분에 어느 날 잡초 하나가 싹을 틔웠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뽑지 않고 두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풀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다육 식물 주변에 자리를 잡고 자라더니 어느새 꽃까지 피우며 더 높이 올라섰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작은 싹 하나도 그대로 두면 결코 작게 머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잡초는 처음부터 넓은 밭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씨앗으로 시작해 조금씩 자리를 넓혀 가다가 어느새 그곳을 가득 채워 버립니다.
우리네 마음도 다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별것 아닌 듯 들어온 감정도
그대로 두면 점점 자라나 마음속에 퍼져 갑니다.
마음을 무너뜨리는 것은 처음부터 큰 것이 아닙니다. 이기심, 자만심, 욕심, 허영심, 시기심 등 처음에는 작고 사소하게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대로 두면 어느새 마음을 가득 채우고 내 안을 황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내 안에 자라고 있는 잡초를 거둬낸 다음 그 자리에 평온함, 겸손함, 기쁨 등을 심는다면, 살아가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잡초로 인해 상처받는 일은 줄어들 것입니다.
잡초는 없앨 수 없다. 끊임없이 뽑으며 가꿔갈 뿐 마음의 잡초 또한 그러하다.
- 박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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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잠언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잠언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미가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시편 149: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빌립보서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