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목사와 모 이단 연구가의 통화 내역

[예세]

녹취 A
T: 영등포노회에서 상정하기로 했거든. 박○○ 건 영등포노회에서 상정하고 또 하나는 서울남노회에도 사이비대책위원회장하려고하고 박○○교리이단 연구협회이름으로 해가지고...
최삼경(이하 최): 협회회원이 몇 명이나 되느냐고 묻더라구. 15명 정도 된다고 했거든.
T: 누가?
최: 경찰이.
T: 왜. 열댓명이라고해. 더 많다고 하지.
최: 앞으로 더 늘어날거라고 하지.
T: 다음 번에 물어보면?
최: 고칠 수도 있어.
T: 고칠 수 있어? 그러면 그거를 핵심 멤버만 15명인데 지금 전부  해가지고 몇천명이라고 해.
최: 근데요. 나중에 자료제시 때문에. 빨리 입회원서를 만들어서 이쪽 신학교 사람에게.
T: 처음부터 입회시키고 내가 다각도로 할 거니까 그러고 국민일보에다 내려고 그래.
최: 빨리 박○○ 이단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전라도 학생을 중심해서 그쪽에다 집어넣어야 해요. 내가 보니까 전략이 맞아요. <조작>
T: 총신 학생들?
최: 내가 유 교수하고 짜가지고 유 교수는 절대 안 내세우고 싹 뿌려서 학생들로 하여금 들고일어나게 할 테니까 그러면 오히려 가요. <공모> <선동>
T: 오늘 아침 박○○ 장로하고 만났어요. 영등포노회 사이비대책위원 완전무결하게 끝냈어요. 30일날 이틀노회하는데 헌의하기로. 그 사람이 하면 다 되거든. 지난번에 제일 강하게 얘기를 했거든. 다른 노회에서 올라온 것 있어?
최: 다른 데에서도 올라올 거에요.
T: 분명하게 해야 돼. 올라올 거라고 하지말고 한 노회만 올라와도 조사하니까 그렇게 하기로 완전합의를 봤다고.
최: 우리가 이기니까.
T: 감정적으로 해서 말려들지 말고 전략적으로 하니까 우선 영등포노회부터 하니까 박○○ 장로한테 총회헌의하기로만 하면 ○○공보에다 크게 때리도록 해서 시작하기로.<언론플레이> 빨리 모여야지. (사이비 대책위원회를 소집해 가지고)
최: 어떻게 하려 하면은, 대구에 가서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는데 모든 노회가 사이비대책위원회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총회 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각 노회, 노회대책위원장을 소집하려고해요. 그래서 전국적인 활동적으로 일을 진행하려 하니까 (이단자료 주겠다) 뭐든지 하라. 박○○ 목사한테 하려고 하니까 그쪽 문제는 시간문제입니다.
T: 그렇지! 그렇지! 그리고 내가 성결교도 동원하려고 해요. 거기서도 결정해 버리려고 우리 이쪽에서 제일 먼저하고 다 동원하려니까 내가 인젠 정치 좀 하려고 해요. <교권 이용>
최: 근데 합동측 문제는요. 최악으로 어둡대요. 내가 시찰장이 되었는데 시찰위원회가 다 모여가지고….
T: 그쪽에서도 해야지.
최: 이쪽에서도 올릴게요.
T: 그렇게 하도록 해.
최: 이쪽엔 사이비 대책위원장을 내가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해야 돼요.
T: 자료 다 풀어 쓰고 있으니까 다음 호에 우리 ○○○○에 권말 부록으로 할 거니까.
최: 한 걸음 한 걸음 차분하게 잘 하자구.
T: 우리 차분하게 잘 하자구.

녹취 B
T: 최 목사! 영등포노회에서 결정되었어요?
최: 예!
T: 박○○ 장로더러 ○○공보에 가 가지고 타이틀 크게 해가지고 다루라고 그렇게 해서 신문에 내 버리라고 하려고. 노회결정된 사항을 팩시로 해서 박○○ 장로더러 다 때려 넣으라고 해. ○○회보도 넣으라고 하고. 내가 만나면 전략적으로 할 거니까 이제는 동노회 거기서도 해버리면 (다음주에) 노회결정이 어지간히 되면 그 다음주에는 시작을 해야지. <공모> <선동>
최: 걱정하지 마세요.
T: 좌우간 너무너무 멋있게 되어 가. 우리가 전략적으로 못한 게 실책이야.
최: 다른 일 없죠?
T: 별일 없어. OK. 승리하자구!

녹취 C
최: 아따 피드백이 빨리빨리 나오네! 내가 인제 꽤 공인이 되어가는 것을 느껴.
T: 응, 그럼 조심해야 돼.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최: 내가 공인이 되어가는 것을 느끼는데 말 한 마디만 하면 그냥 피드백이 팍팍팍 오니깐 으히히히히.
T: 하나님이 무심치 않다. 최○○ 신학교 팔아먹더니 쓰러져 버렸어. 갑자기 고혈압으로 삼일전에 뇌수술 받았어. 그건 그렇게 죽으면 안되는데.
최: 최○○ 씨는요. 동기동창인(청불) 노회에서 신학교 다닐 때, 그리고 시골에서부터, 고향에서부터 그 뿌리부터 안 좋구만, 학교도 형편없는 학교를 졸업했는데 신학교 다닐 때도 연애사건이 많았고 한 마디로 말해서 정말 그 버릇을 개에게 못 주더라고.
T: 근데, 그놈은 그렇게 죽으면 안된다니까. 죽기 전에 회개하고 신학교 팔아먹은 것 저기하고 하나님이 가만 두지를 않아. 하나하나를 처리.
최: 신학교를 완전히 팔았어요?
T: 그랬다고 해. 내가 오늘 박○○ 목사한테 전화했다구. 알아보라구. 박○○ 목사도 알아본다고 했다고. 나더러 박 장로님이 그러더구만 총회 질의를 하려고 하는데 질의문을 보내야 된대 (대책위원회에) 나더러 대충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구 묻더라구. 내가 질의를 이렇게 이렇게 하면 좋겠다구 해주려고 해. 그래야 그거 맞춰가지고 하쟎아.
최: 말을 길게 하지 말고 최근에 지상에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고… 그렇게 하고 우리가 뭐를 결정하려고 하느냐 하면 (이단대책위원회 자체) 각 노회이단대책위원회에서는 이단 문제에 대해선 수시로 총회를 통해서 총회이단기구를 이용하여 언제든지 이단에 대한 문제를 조회하고 상의할 수 있도록 결정해 가지고 ○○공보에 내려고 해요. 각 노회 이단대책위원장을 총회본부에서 소집해서 대책을 함께 수립하고 얘기하자고(○○공보 이용해서)일단은 주 총무님이 닫혔던 나에 대해서 어디 가든지 자랑하고 칭찬하거든요. 그 양반을 내가 잘 모셔가지고 ○○공보를 이용해서 들어갈 테니까.<교권 결탁>
T: 잘 모셔.

녹취 D
T: 영등포에서 질의하는 것을 신문에다 보도하라고 했어. 내가 박 장로한테. 보도 안하면 모듬해가지고 한번 작살내라고 그렇게 해서 알고.
최: 동노회 것은 내가 올렸으니까. <자작극>
T: 나오면은 ○○방송 거기서 보도하겠다고 했어. 영등포노회 것은 시간이 늦었지만 동노회하면서 영등포노회도 이렇게 했다 하려고. 보도할 거를 하나 써주면 더 좋아.
최: 알았어.
T: 내가 ○○○ 박 부장한테 보내면 그대로 하니까 그렇게 하고. 동노회 건 어떻게 됐어?
최: 동노회 건을 일단은 촬요회에 올라가면 촬요회가 그대로 총회에 올라가거든요. 내가 서기니까 올리면 그대로 올라가요. 내가 완성해서 총회 사무실로 곧 올라갈 거예요. <자작극>
T: 그래서 완성이 돼서 올라갈 때 나를 알려주면 ○○○ 방송에 보내가지고 그냥 불어버리려고. 불면서 영등포 것도 불어버리라고.
최: 그러죠. 내가 노회사무실에 전화해가지고 확인할께요. 언제 촬요가 총회본부로 올라가는지 확인하고 총무님하고 얘기해놨으니까 때 맞춰서 내가 ○○공보에 글을 써야지. <이단만들기 수순>
T: 그래. 내가 먼저 얘기 했잖아. ○○○ 방송에 박장로라고. 그이가 편집부장이니까 불어버리겠대.

[자비의 딸]

마귀는 떠나가고~~ 갇힌 자 자유케 해!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찬양) 할렐루야!!!

[참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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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딸]

사실을 알고도 계속 눈멀어있는 자들이 없기를...

[jesuscome]

이들의 끝날이 오고있습니다

[예수님 광고판]

어찌 교회에서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sj2485]

매우 놀랄 일이지만 실재 우리는 그들이 이런 부류의 사람(거짓말쟁이,사기꾼,종교정치인,..하수인,하이에나)이라고 다 생각하고 있었잖아요. 빙산의 일각이지만 증거가 드러나니 빙산 아래에 거대한 그들의 정체가 그냥 보이네요. 다 보인다. 다 보여. 그들의 정체를 음성으로 들으니 더 실감이 납니다. 다음은 동영상으로 보고 싶습니다. 가짜가 진짜를 핍박하네요.

[주님자랑]

저게 목회자들의 대화가 맞습니까!!! 참..정말....

[예수신부가영신랑]

아... ㄷㄷㄷ

[그루터기]

아 ! 마치 사탄들의 회의를 듣고 있는듯한 ..,.윽,,,속이 미식거립니다

[더겸손]

참.....어이없음. 누가 누굴때려 넣어...자기 들이 무슨일을 하는 지도 모르고...ㅉㅉ

[은혜로]

어두운 지하에서 가슴없이 입으로만 말하는 그들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진리와 진심만이 대적의 무기인가 봅니다 !!

[주앞에엎드려]

헐~~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ㅠㅠ 이런자들에게 그동안 한국 교계가 뒤흔들렸다니~ 주님 부끄러운 일입니다. 불의한 자들을 한국 교계에서 쫓아내시고 주님의 공의를 보이소서!!

[하리]

이럴수록 우리 참된 믿음의 성도들이 깨어있어서 주님의 기쁨이 됩시다.

[양처럼~~]

정말 목사 맞습니까? .....주님......ㅠㅠ

[ablelee]

세상사람들도 무시하는 삼류 드라마. 정말 예수님께서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신 것이 이해가 가요. 주님 의 멍든심장이 느껴집니다. 주님...

[예수님의 심장을 주세요!]

제 귀가 너무나 지저분하다 못해 더러워지는 느낌입니다. 때밀이 타올로 귀를 박박 문지르고 자야겠습니다. 주님, 이를 어찌합니까...

[예^^주님]

주님~~~~~ㅠㅠㅠㅠㅠ

[heart♡]

어이가 없네요... 한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닙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움에 경악을 금치 못 합니다.

[코미]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십니다.

[비소리]

앗! 어느 분이 입신하여 마귀들의 전략 전술에 대해 대화하는 내용을 듣고 공개한 내용이 아니었나요?????

[OZDISP]

이 녹취는 이미 90년 초반에 녹취된 건인것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T가 탁MH인것 같구요.. 이 악한자들이 십수년 이상을 한국교회에서 이런짓을 한것을 생각하니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직도 탁MH이 정의롭게 순교했고 현대ㅈㄱ가 건전한곳인것으로 속고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로 정말로 한국교회가 깨어나야 합니다. 주님..ㅠㅠ

[주님의이끄심]

아 주님 어찌 이런일이 !!!!

[하늘아래서]

주님~~ 이 악한 세대를 긍휼이 여겨주시옵소서..^^

[므비보셋]

열이 그냥 팍! 받네... 아... 혈압 오른다...

[♡겸손하리♡]

어떻게 이럴쑤가요...??????? 이 분들이 목사님들 맞으세요?????????

[석영]

... 참... 이 정도로 어이없는 일이...

[구원의기쁨]

정말 싫다..

[블레스유]

이 사악한 정치꾼들아!!이나라에서 소멸되어질지어다!!!

[엘리멜렉]

주여 저들은 개들이지 사람아닙니다..... 울목사님 저런 개들 상대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개판이네요,,,,,개들은 말귀못알아들어요.....목사닝은 진리를 말씀하시는데 개들은 짖어대기만 하잖아요....

[주님이전부이십니다!]

맞습니다...저들은 정말 개들이지 사람아닙니다...무지한 저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이 참 진리임을 아는데....주님...

[smile]

할말이 없네요....울 목사님 진짜 힘드셨겠어요....ㅠㅠ 주님, 저런 자들은 주님의 나라에 아무런 분깃도 상급도 없습니다. 주님의 공의로 임하여 주소서. 한국교계에 진정한 개혁이 일어나게 하소서.

[휴이어스]

한자는 죽은 자요 또한자는 죽은 자의 뒤를 따를 자입니다
그중 한자는 순교한 자라는데 맞나요 ?
이건 아니것입니다.

[섬기리오]

사탄의 종으로 순교한자와 그의 뒤를 이어 순교를 향해 달려가는 사단의종의 암흑속에서의 비밀한 대화가 지금도 어디선가 속삭이고 있을겁니다.주님!저 어둠의 세력들이 빛에 노출되게 하소서 주님의 빛에 노출되어 만 천하에 드러나고 속고 있는 주의 종들과 백성들이 깨닫고 돌이키게 하옵소서

[새날이왔네]

할말을 잃었습니다..............................

[끝없는 갈망+사랑+눈물]

참 놀라운 것은 이 대화는 최삼경 목사나 모 이단 연구가 중 1명이 녹음한 파일일텐데요...ㅋ
누가 녹음 했던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녹음했을텐데... 이렇게 유출이 되어버렸네요...ㅋㅋㅋ
믿는 도끼에 자기 발 찍어버렸네요...ㅋㅋㅋ
절로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한국교회가 답답하기도 하구요...
진짜 종교개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신학생들이 이런자들에 의해 휘둘려지고 있습니다... 분별없이...ㅜㅜ

[믿음을크게가져봐]

사이비 목사여 정신차려라 이못된놈아 이단시비에 싸움걸지말고 네정체성이나 밝혀라 네놈들이 언제까지 이단으로 매도하고 거짓말로 사탄의 계략을 꾸미는 악한놈들아 지옥이 너희앞에 있다 회개하고 돌아서라 하나님께서 너희들 지켜보고 계시느니라.이단연구자여 영분별을 똑바로하라 그러고도 너희가 천국갈줄아느냐 애들만도 못한놈들 부끄럽지도 않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거짓으로 네형제를 모욕하고 괴롭히는 이는 화를 면치 못하느니라.사랑하지않는자는 지옥을 면치못하느니라! 아~여보게 정신차려 이친구야 어찌 하는짓 마다 그모양이야 쯧.쯧.쯧. 이봐?최삼경 까불지마라 임마 자식아?

[예수님닮기1]

하만의 영이 저들의 양심을 완전히 덮었군요!!! 주님의 심판을 알고는 있는 것인지.... 불쌍합니다.

[주의 심장]

무슨 조폭들이 모의 하는 것 같군요...저 대화를 주님이 듣고 계시다는 것을 저들은 모를까요?.. 정말 한심하고 불쌍합니다..

[꿈꾸는 아줌마]

큰믿음 교회를 통헤서 각 교계들이 얼마나 썩었는지를 분명히 알게됩니다.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저의 심령속을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