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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월]

[자막] 시리아 대통령 알아사드Al Assad, 서방 세력의 실체 폭로 

Published March 23, 2022

"이데올로기는 편가르기 도구일 뿐

서방 세력의 관심은 오직 약탈과 지배에 있다."

--시리아 대통령 알 아사드--

https://rumble.com/vy7n8v--al-assad.html?mref=6zof&mc=dgip3&ep=2

[자막] 시리아 대통령 알아사드, 서방 세력의 실체 폭로 Al Assad

서방 국가들이 보여준 것은 아군이냐 적군이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적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들의 이익에 반하는 경우입니다.

공산주의나 이슬람, 나치, 중국, 러시아 무엇도 서방의 적이 아닙니다. 그들의 이익을 돕는다면 누구든 친구입니다. 그들의 이익에 반하는 것은 적이 됩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저들은 기준이 없습니다. 그들의 가장 추악한 면모이지만 이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서방과 시오니즘은 나치를 반대한다고요?

우크라이나의 나치 추종자들은 히틀러와 협력했습니다. 안보와 국방, 이념적으로 말입니다. 그들은 2차 대전 이후 추방되었습니다. 일부는 유럽으로, 일부는 미국으로요.

1950년대 CIA는 나치들을 다시 활성화하려고 정부를 종용했습니다. 당시 구소현의 일부인 우크라이나에서 활용하려고요.

이러한 역사의 결과가 바로 유대인 시오니스트인 젤란스키의 등장입니다. 그러나 그는 2차 대전에서 히틀러가 소련을 침공했을 때 나치를 도와 싸운 극단주의자들을 지지합니다. 그들 일부는 유대인 학살에 가담하기도 했습니다. 유대 시오니즘이 어떻게 이런 조직을 지지할 수 있겠습니까?

서방에서는 ‘오른쪽 날개’라는 아즈보 나치조직을 지지하고 아직도 홀로코스트의 악몽에 시달리는 이스라엘이 그들을 죽인 나치를 추종하는 지도자를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서방에서 하는 모든 말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보호하지 않고 오직 지배하려는 의지입니다. 자원을 약탈하고 금고를 채우는 데에만 전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