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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23篇 庚桑楚 目次 장자 외편 제23편 경상초 목차 |
| 01[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1.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7881562 |
| 02[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2. 人爲的인위적인 일이나 작은 利益이익을 追求추구하지 말라 (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8361079 |
| 03[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3. 마음을 번거롭게 쓰지 말아라 (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89963200 |
| 04[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4. 知慧지혜나 어짊과 義의로움은 自身자신을 괴롭힌다 (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0790537 |
| 05[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5. 自我자아를 버리고 어린 아이처럼 되어라 (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2059691 |
| 06[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6. 泰然태연하고 安定안정된 마음을 가져야 한다 (6/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3033454 |
| 07[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7. 外物외물에 依의해 마음이 어지럽지 않아야 한다 (7/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4386420 |
| 08[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8. 道도에 어긋나면 살아 있어도 죽은 것과 같다(8/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5272708 |
| 09[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09. 마음이 쉽게 옮겨 다녀서는 안 된다(9/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6498302 |
| 10[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0. 至極지극한 道理도리는 區別구별을 超越초월한다(10/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7399490 |
| 11[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1. 마음의 混亂혼란을 버리고 道도를 攄得터득하는 法법(1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7892933 |
| 12[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2. 道도와 德덕과 本性본성의 關係관계 (12/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8727455 |
| 13[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3. 벌레들은 벌레 노릇을 하기에 自然자연스럽다(13/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99353886 |
| 14[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4. 天下천하로 새-欌장을 삼으면 逃亡도망칠 곳이 없다 (14/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0098451 |
| 15[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5. 고요하고자 하면 마음을 平穩평온히 지녀야 한다(15/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0650664 |
| [출처] 15[장자(잡편)] 第23篇 庚桑楚(경상초) : 15. 고요하고자 하면 마음을 평온히 지녀야 한다(15/15)|작성자 swings81 |
| 01[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1.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1313330 |
=====第09章↓
| 莊子 外篇 第23篇 庚桑楚 第09章 장자 외편 제23편 경상초 제09장 | ||
| 09. 마음이 쉽게 옮겨 다녀서는 안 된다(9/15)(1/3) | ||
| 古之人 | 고지인 | 옛사람들은 |
| 其知有所至矣 | 기지유소지의 | 그 智慧지혜가 至極지극한 곳까지 이르렀다. |
| 惡乎至 | 오호지 | 어디에까지 이르렀는가? |
| 有以為未始有物者 | 유이위미시유물자 | 처음에 事物사물이 아직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으니 |
| 至矣盡矣 | 지의진의 | 至極지극하고 極盡극진하여 |
| 弗可以加矣 | 불가이가의 | 이보다 더 나을 수 없다. |
| 其次以為有物矣 | 기차이위유물의 | 그 다음은 事物사물이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는데 |
| 將以生為喪也 | 장이생위상야 | 태어나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여기고 |
| 以死為反也 | 이사위반야 | 죽는 것을 돌아가는 것으로 여겼으니 |
| 是以分已 | 시이분이 | 이것은 아직 삶과 죽음을 區分구분한 것이다. |
| 其次曰始無有 | 기차왈시무유 | 그 다음은 처음에는 있는 것이 없다(無有무유)고 여겼는데 |
| 既而有生 | 기이유생 | 얼마 있다가 삶이 있게 되고 |
| 生俄而死 | 생아이사 | 삶이 이윽고 죽게 된다는 것이다. |
| 以無有為首 | 이무유위수 | 있는 것이 없다는 것(無有무유)을 머리로 삼고 |
| 以生為體 | 이생위체 | 삶을 몸-體체로 삼고 |
| 以死為尻 | 이사위고 | 죽음을 꽁무니로 삼았다. |
| 孰知有無死生之一守者 | 숙지유무사생지일수자 | 누가 죽음과 삶이 한 가지임을 아는가, |
| 吾與之為友 | 오여지위우 | 나는 그와 벗이 될 것이다. |
| 是三者雖異 | 시삼자수이 | 이 세 가지 立場입장은 비록 생각이 다르지만 |
| 公族也 | 공족야 | 같은 血統혈통에서 나온 王왕이나 公공의 同族동족이다. |
| 昭 景也 | 소 경야 | (같은 公族공족이지만) 昭氏소씨와 景氏경씨는 |
| 著戴也 | 저대야 | 사람들이 떠받드는 職責직책으로 드러낸 姓성이고 |
| 甲氏也 | 갑씨야 | 甲氏갑씨는 |
| 著封也 | 저봉야 | 그가 所有소유한 領地영지를 基準기준으로 姓성을 드러낸 것인지라 |
| 非一也 | 비일야 | (姓성을 드러내는 方式방식이) 한 가지가 아니다. 1 |
※ 道도를 말할 때에도 各各각각 다른 方式방식으로 表現표현하지만 事實사실은 다른 것이 아니라 모두 道도를 表現표현한 것이라는 뜻이다.
| < 生命생명을 지키는 道理도리 > - 옳음의 基準기준이 바뀌는 것 - * 古之人(고지인) 其知有所至矣(기지유소지의) 惡乎至(오호지) 有以爲未始有物者(유이위미시유물자) 至矣盡矣(지의진의) 弗可以加矣(불가이가의) 其次(기차) 以爲有物矣(이위유물의) : 옛사람들은 그 智慧지혜가 至極지극한 곳까지 이르렀다. 어디에까지 이르렀는가? 처음에 事物사물이 아직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으니 至極지극하고 極盡극진하여 이보다 더 나을 수 없다. 그 다음은 事物사물이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는데. 以上이상의 內容내용은 〈齊物論제물론〉에도 똑같이 나온다. 惡오는 어디의 뜻이다. * 是以分已(시이분이) : 삶과 죽음을 區分구분한 것임. 以는 ‘아직도, 如前여전히’의 뜻이다. 猶유와 같다. * 旣而有生(기이유생) 生俄而死(생아이사) : 얼마 있다가 삶이 있게 되고 삶이 이윽고 죽게 됨. 俄아는 ‘이윽고, 얼마 있다가’의 뜻이다. * 以無有爲首(이무유위수) 以生爲體(이생위체) 以死爲尻(이사위고) :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머리로 삼고 삶을 몸-體체로 삼고 죽음을 꽁무니로 삼음. 無무를 머리로, 生命생명을 몸뚱이로, 죽음을 꼬리로 比喩비유한 것으로 삶의 前後전후는 모두 無무임을 象徵的상징적으로 表現표현한 대목이다. * 是三者雖異(시삼자수이) 公族也(공족야) : 이 세 가지 立場입장은 비록 생각이 다르지만 같은 血統혈통에서 나온 王왕과 公공의 同族동족이다. 宣穎선영은 “세 가지 말이 모두 道도를 볼 수 있으니 물결은 다르지만 根源근원은 같다[三說皆能見道삼설개능견도 異派同源也이파동원야].”라고 풀이했다. * 昭景也(소경야) 著戴也(저대야) 甲氏也(갑씨야) 著封也(저봉야) : 昭氏소씨와 景氏경씨는 사람들이 떠받드는 職責직책으로 드러낸 姓성이고, 甲氏갑씨는 그가 所有소유한 領地영지를 基準기준으로 姓성을 드러낸 것임. 戴대는 사람들이 떠받드는 職責직책이고, 封봉은 封邑봉읍, 곧 領地영지를 말한다. 羅勉道나면도는 “戴대는 職責직책이고 封봉은 封邑봉읍이다[戴대 職任也직임야 封봉 封邑也봉읍야].”라고 풀이했다. 王應麟왕응린은 ≪楚辭초사≫ 王逸왕일 注주의 序文서문에 楚초나라의 王族왕족인 三姓삼성을 昭소‧屈굴‧景경으로 記錄기록하고 있는 것을 들어 甲氏갑씨는 바로 屈氏굴씨일 것이라고 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한 見解견해이다. * 非一也(비일야) : 姓성을 드러내는 方式방식이 한 가지가 아님. 곧 어떤 境遇경우는 職責직책을 基準기준으로 姓성을 表記표기하고 어떤 境遇경우는 封邑봉읍을 基準기준으로 姓성을 表記표기하지만 모두 王族왕족의 同姓동성인 것처럼 道도를 말할 때에도 各其각기 다른 方式방식으로 表現표현하지만 事實사실은 다른 것이 아니라 모두 道도를 表現표현한 것이라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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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3篇 庚桑楚 第09章 장자 외편 제23편 경상초 제09장 | ||
| 09. 마음이 쉽게 옮겨 다녀서는 안 된다(9/15)(2/3) | ||
| 有生 黬也 | 유생 암야 | 삶이란 마치 가마솥 밑의 검댕이처럼 생기는 것인데 |
| 披然曰移是 | 피연왈이시 | 잠깐 사이에 흩어져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뀐다. |
| 嘗言移是 | 상언이시 | 試驗삼험 삼아 옳음의 基準기준이 바뀌는 것을 말해보자면 |
| 非所言也 | 비소언야 |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 雖然 | 수연 | 비록 그러하나 |
| 不可知者也 | 불가지자야 | (말로 表現표현하지 않으면) 그것을 알 수 없다. |
| 臘者之有膍胲 | 납자지유비해 | 섣달 臘祭祀납제사를 지낼 때 소를 犧牲희생으로 바치는데 |
| 可散而不可散也 | 가산이불가산야 | 소의 內臟내장과 굽은 따로 나누어야 하지만 (祭祀제사를 지낼 때는 한 마리 穩全온전한 소를 바쳐야 하기 때문에) 나누어서는 안 되며, |
| 觀室者周於寢廟 | 관실자주어침묘 | 또 집을 둘러볼 때 寢殿침전과 祠堂사당을 두루 살펴보고 나서는 |
| 又適其偃焉 | 우적기언언 | 뒷-間간을 살펴보는데 |
| 為是舉移是 | 위시거이시 |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뀌는 일에 該當해당한다. 2 |
| * 有生黬也(유생암야) : 삶이란 마치 가마솥 밑의 검댕이와 같음. 生命생명은 가마솥 밑의 검댕이처럼 忽然홀연히 생긴다는 뜻이다. 黬암은 솥 밑에 붙은 검댕이다. * 披然曰(피연왈) 移是(이시) : 잠깐 사이에 흩어져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뀜. 披然피연은 이리저리 흩어지는 模樣모양이다. (方勇방용‧陸永品육영품). 移是이시는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뀐다는 뜻으로 是非시비에 一定일정한 基準기준이 있을 수 없음을 말한다. 郭象곽상은 “이미 이리저리 흩어져서 區分구분이 있게 되면 各自각자 自己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옳다고 한다. 옳음은 一定일정하게 있는 곳이 없다. 그 때문에 옮긴다고 말한 것이다[旣披然而有分기피연이유분 則各是其所是矣칙각시기소시의 是無常在시무상재 故曰移고왈이].”라고 풀이했다. * 嘗言移是(상언이시) 非所言也(비소언야) : 試驗시험 삼아 옳음의 基準기준이 바뀌는 것을 말해보자면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님. 是非시비의 基準기준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말로 表現표현하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 雖然(수연) 不可知者也(불가지자야) : 비록 그러하나 〈말로 表現표현하지 않으면〉 그것을 알 수 없다. 말로 表現표현하기 어렵지만 그나마 말조차 하지 않으면 是非시비의 基準기준이 얼마나 어지럽게 변하는지 알 수 없다는 뜻이다. 郭象곽상은 “是非시비의 基準기준이 바뀐다는 것을 말하지 않으면 바뀐다는 事實사실조차 알 수 없기 때문에 試驗시험 삼아 말해보는 것이다[不言其移불언기이 則其移不可知칙기이불가지 故試言也고시험야].”라고 풀이했다. * 臘者之有膍胲(납자지유비해) 可散而不可散也(가산이불가산야) : 섣달 臘祭祀납제사를 지낼 때 소를 犧牲희생으로 바치는데 소의 內臟내장과 굽은 따로 나누어야 하지만 〈祭祀제사를 지낼 때는 한 마리 穩全온전한 소를 바쳐야 하기 때문에〉 나누어서는 안 됨. 臘납은 臘祭祀납제사로 섣달에 祖上조상이나 宗廟종묘 또는 社稷사직에 지내는 祭祀제사이다. 膍비는 처녑, 곧 소나 羊양 따위의 內臟내장이다. 胲해는 엄지발가락, 여기서는 굽을 가리킨다. 소를 잡을 때 內臟내장과 굽은 먹지 않기 때문에 따로 分離분리해내지만 祭祀제사를 지낼 때에는 한 마리 소 全體전체를 바쳐야 하기 때문에 分離분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分離분리하는 것이 옳으냐 아니냐는 基準기준이 때에 따라 바뀜을 말한 것이다. * 觀室者(관실자) 周於寢廟(주어침묘) 又適其偃焉(우적기언언) : 집을 둘러볼 때 寢殿침전과 祠堂사당을 두루 살펴보고 나서는 뒷간을 살펴봄. 寢침은 正寢정침이고 廟묘는 祠堂사당이다. 偃언은 뒷간이다. 側間측간. * 爲是(이시) 擧移是(거이시) :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뀌는 일에 該當해당함. 擧거는 옳음의 基準기준이 바뀌는 實例실례를 이와 같이 들 수 있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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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3篇 庚桑楚 第09章 장자 외편 제23편 경상초 제09장 | ||
| 09. 마음이 쉽게 옮겨 다녀서는 안 된다(9/15)(3/3) | ||
| 請嘗言移是 | 청상언이시 | 試驗시험 삼아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뀌는 것에 對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
| 是以生為本 | 시이생위본 | 이것은 삶을 根本근본으로 여기고 |
| 以知為師 | 이지위사 | 智慧지혜를 스승으로 받들고서 |
| 因以乘是非 | 인이승시비 | 이것에 따라 是非시비를 가르는 立場입장에 서게 된다. |
| 果有名實 | 과유명실 | 그 結果결과 名目명목과 實質실질의 分離분리가 생겨나고 |
| 因以己為質 | 인이기위질 | 이어서 自己자기의 基準기준을 바탕으로 삼아서 |
| 使人以己為節 | 사인이기위절 |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自己자기의 名節명절(名譽명예)을 認定인정하게 하여 |
| 因以死償節 | 인이사상절 | 그 때문에 죽음으로 그 名譽명예에 報償보상하게 된다. |
| 若然者 | 약연자 | 이 같은 者자는 세상에 쓰이는 사람을 |
| 以用為知 | 이용위지 | 智慧지혜롭다 여기고 |
| 以不用為愚 | 이불용위우 | 쓰이지 못하는 사람을 어리석다 여기며 |
| 以徹為名 | 이철위명 | 世上세상에 뜻이 通통하는 것을 名譽명예로 여기고 |
| 以窮為辱 | 이궁위욕 | 窮地궁지에 몰리는 것을 恥辱치욕으로 여긴다. |
| 移是 | 이시 | 이처럼 옳고 그름을 바꾸는 것이 |
| 今之人也 | 금지인야 | 요즘 사람들이다. |
| 是蜩與學鳩同於同也 | 시조여학구동어동야 | 이는 (대붕大鵬을 비웃는) 매미나 작은 새들이 함께 하는 짓을 같이하는 것이다. 3 |
| * 是(시) 以生爲本(이생위본) 以知爲師(이지위사) 因以乘是非(인이승시비) : 이것은 삶을 根本근본으로 여기고 智慧지혜를 스승으로 받들고서 이것을 따라 是非시비를 가르는 立場입장에 섬. 삶과 앎의 基準기준에 맞지 않는 것은 모두 그릇된 것으로 여기는 偏見편견에 빠진다는 뜻이다. * 果有名實(과유명실) 因以己爲質(인이기위질) : 그 結果결과 名目명목과 實質실질의 分離분리가 생겨나고 이어서 自己자기의 基準기준을 바탕으로 삼음. 名目명목과 實質실질을 까다롭게 따지고 自身자신의 基準기준으로 是非시비를 가늠하는 態度태도를 말한다. * 使人(사인) 以爲己節(이위기절) 因以死(인이사) 償節(상절) :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自己자기의 名節명절(名譽명예)을 認定인정하게 하고 이어서 죽음으로 그 名節명절에 報償보상함. 목숨을 바쳐 自身자신이 名譽명예롭다는 事實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뜻이다. * 以用爲知(이용위지) 以不用爲愚(이불용위우) : 쓰임이 있는 것을 智慧지혜롭다 여기고 쓰이지 못하는 것을 어리석다 여김. 世上세상에 쓰이는 사람을 智慧지혜로운 사람이라 여기고 그렇지 못한 사람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規定규정한다는 뜻이다. * 以徹爲名(이철위명) 以窮爲辱(이궁위욕) : 世上세상에 通통하는 것을 名譽명예로 여기고 困窮곤궁한 것을 恥辱치욕으로 여김. 徹철은 通통한다는 뜻. 窮궁은 困窮곤궁, 곧 막힌다는 뜻이다. * 移是(이시) 今之人也(금지인야) : 이처럼 옳고 그름을 바꾸는 것이 요즘 사람들임. 이처럼 自身자신의 便宜편의에 따라 옳고 그름의 基準기준을 제멋대로 바꾸는 것이 요즘의 世態세태라는 意味의미이다. * 是蜩與學鳩(시조여학구) 同於同也(동어동야) : 이는 〈大鵬대붕을 비웃는〉 매미나 작은 새들이 함께 하는 짓을 같이하는 것이다. 蜩與學鳩조여학구는 〈逍遙遊소요유〉篇편에 나왔다. * 大鵬대붕: 1. {붕새(鵬-)}. 하루에 九萬구만 里리를 날아간다는, 매우 큰 想像상상의 새. 北北海북해에 살던 鯤곤이라는 물고기가 變변해서 되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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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庚桑楚 |
| 古之人,其知有所至矣。惡乎至?有以為未始有物者,至矣盡矣,弗可以加矣。其次以為有物矣,將以生為喪也,以死為反也,是以分已。其次曰始無有,既而有生,生俄而死;以無有為首,以生為體,以死為尻。孰知有無死生之一守者,吾與之為友。是三者雖異,公族也,昭、景也,著戴也,甲氏也,著封也。非一也。 有生,黬也,披然曰移是。嘗言移是,非所言也。雖然,不可知者也。臘者之有膍胲,可散而不可散也;觀室者周於寢廟,又適其偃焉,為是舉移是。 請嘗言移是。是以生為本,以知為師,因以乘是非;果有名實,因以己為質;使人以己為節,因以死償節。若然者,以用為知,以不用為愚,以徹為名,以窮為辱。移是,今之人也,是蜩與學鳩同於同也。 |
| 古之人,其知有所至矣。惡乎至?有以為未始有物者,至矣盡矣,弗可以加矣。其次以為有物矣,將以生為喪也,以死為反也,是以分已。其次曰始無有,既而有生,生俄而死;以無有為首,以生為體,以死為尻。孰知有無死生之一守者,吾與之為友。是三者雖異,公族也,昭、景也,著戴也,甲氏也,著封也。非一也。 1 |
| 有生,黬也,披然曰移是。嘗言移是,非所言也。雖然,不可知者也。臘者之有膍胲,可散而不可散也;觀室者周於寢廟,又適其偃焉,為是舉移是。 2 |
| 請嘗言移是。是以生為本,以知為師,因以乘是非;果有名實,因以己為質;使人以己為節,因以死償節。若然者,以用為知,以不用為愚,以徹為名,以窮為辱。移是,今之人也,是蜩與學鳩同於同也。 3 |
| 옛사람들은 그 智慧지혜가 至極지극한 곳까지 이르렀다. 어디에까지 이르렀는가? 처음에 事物사물이 아직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으니 至極지극하고 極盡극진하여 이보다 더 나을 수 없다. 그 다음은 事物사물이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는데 태어나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여기고, 죽는 것을 돌아가는 것으로 여겼으니 이것은 아직 삶과 죽음을 區分구분한 것이다. 그 다음은 처음에는 있는 것이 없다(無有무유)고 여겼는데 얼마 있다가 삶이 있게 되고 삶이 이윽고 죽게 된다는 것이다. 있는 것이 없다는 것(無有무유)을 머리로 삼고 삶을 몸-體체로 삼고 죽음을 꽁무니로 삼았다. 누가 죽음과 삶이 한 가지임을 아는가, 나는 그와 벗이 될 것이다. 이 세 가지 立場입장은 비록 생각이 다르지만 같은 血統혈통에서 나온 王왕이나 公공의 同族동족이다. (같은 公族공족이지만) 昭氏소씨와 景氏경씨는 사람들이 떠받드는 職責직책으로 드러낸 姓성이고, 甲氏갑씨는 그가 所有소유한 領地영지를 基準기준으로 姓성을 드러낸 것인지라 (姓성을 드러내는 方式방식이) 한 가지가 아니다. 1 |
| 삶이란 마치 가마솥 밑의 검댕이처럼 생기는 것인데 잠깐 사이에 흩어져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뀐다. 試驗삼험 삼아 옳음의 基準기준이 바뀌는 것을 말해보자면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비록 그러하나 (말로 表現표현하지 않으면) 그것을 알 수 없다. 섣달 臘祭祀납제사를 지낼 때 소를 犧牲희생으로 바치는데 소의 內臟내장과 굽은 따로 나누어야 하지만 (祭祀제사를 지낼 때는 한 마리 穩全온전한 소를 바쳐야 하기 때문에) 나누어서는 안 되며, 또 집을 둘러볼 때 寢殿침전과 祠堂사당을 두루 살펴보고 나서는 뒷-間간을 살펴보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뀌는 일에 該當해당한다. 2 |
| 試驗시험 삼아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뀌는 것에 對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이것은 삶을 根本근본으로 여기고 智慧지혜를 스승으로 받들고서 이것에 따라 是非시비를 가르는 立場입장에 서게 된다. 그 結果결과 名目명목과 實質실질의 分離분리가 생겨나고 이어서 自己자기의 基準기준을 바탕으로 삼아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自己자기의 名節명절(名譽명예)을 認定인정하게 하여 그 때문에 죽음으로 그 名譽명예에 報償보상하게 된다. 이 같은 者자는 世上세상에 쓰이는 사람을 智慧지혜롭다 여기고 쓰이지 못하는 사람을 어리석다 여기며, 世上세상에 뜻이 通통하는 것을 名譽명예로 여기고 窮地궁지에 몰리는 것을 恥辱치욕으로 여긴다. 이처럼 옳고 그름을 바꾸는 것이 요즘 사람들이다. 이는 (대붕大鵬을 비웃는) 매미나 작은 새들이 함께 하는 짓을 같이하는 것이다. 3 |
| 古之人,其知有所至矣。惡乎至?有以為未始有物者,至矣盡矣,弗可以加矣。其次以為有物矣,將以生為喪也,以死為反也,是以分已。其次曰始無有,既而有生,生俄而死;以無有為首,以生為體,以死為尻。孰知有無死生之一守者,吾與之為友。是三者雖異,公族也,昭、景也,著戴也,甲氏也,著封也。非一也。 1 |
| [古之人隱고지인은] [其知有所至矣기지유소지의]니라 [惡乎至오호지]오 옛사람들은 그 智慧지혜가 至極지극한 곳까지 이르렀다. 어디에까지 이르렀는가? [有以爲未始有物者유이위미시유물자]하니 [至矣盡矣지의진의]라 [弗可以加矣불가이가의]니라 처음에 事物사물이 아직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으니 至極지극하고 極盡극진하여 이보다 더 나을 수 없다. [其次기차]는 [以爲有物矣이위유물의]라 [將以生爲喪也장이생위상야]오 [以死爲反也이사위반야]니 [是以分己시이분기]니라 그 다음은 事物사물이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는데 태어나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여기고, 죽는 것을 돌아가는 것으로 여겼으니 이것은 아직 삶과 죽음을 區分구분한 것이다. [其次曰始無有기차왈시무유]하다가 [既而有生기이유생]하고 [生俄而死생아이사]라 그 다음은 처음에는 있는 것이 없다(無有무유)고 여겼는데 얼마 있다가 삶이 있게 되고 삶이 이윽고 죽게 된다는 것이다. [以無有爲首이무유위수]하고 [以生爲體이생위체]하고 [以死爲尻이사위고]라 있는 것이 없다는 것(無有무유)을 머리로 삼고 삶을 몸-體체로 삼고 죽음을 꽁무니로 삼았다. [孰知有無死生之一守者숙지유무사생지일수자]오 [吾與之爲友오여지위우]하리라 누가 죽음과 삶이 한 가지임을 아는가, 나는 그와 벗이 될 것이다. [是三者雖異시삼자수이]이나 [公族也공족야]니 [昭景也소경야]요 [著戴也저대야]라 이 세 가지 立場입장은 비록 생각이 다르지만 같은 血統혈통에서 나온 王왕이나 公공의 同族동족이다. [甲氏也갑씨야]는 [著封也저봉야]니 [非一也비일야]니라 (같은 公族공족이지만) 昭氏소씨와 景氏경씨는 사람들이 떠받드는 職責직책으로 드러낸 姓성이고, 甲氏갑씨는 그가 所有소유한 領地영지를 基準기준으로 姓성을 드러낸 것인지라 (姓성을 드러내는 方式방식이) 한 가지가 아니다. 1 |
| 옛사람들은 그 智慧지혜가 至極지극한 곳까지 이르렀다. 어디에까지 이르렀는가? 처음에 事物사물이 아직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으니 至極지극하고 極盡극진하여 이보다 더 나을 수 없다. 그 다음은 事物사물이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는데 태어나는 것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여기고, 죽는 것을 돌아가는 것으로 여겼으니 이것은 아직 삶과 죽음을 區分구분한 것이다. 그 다음은 처음에는 있는 것이 없다(無有무유)고 여겼는데 얼마 있다가 삶이 있게 되고 삶이 이윽고 죽게 된다는 것이다. 있는 것이 없다는 것(無有무유)을 머리로 삼고 삶을 몸-體체로 삼고 죽음을 꽁무니로 삼았다. 누가 죽음과 삶이 한 가지임을 아는가, 나는 그와 벗이 될 것이다. 이 세 가지 立場입장은 비록 생각이 다르지만 같은 血統혈통에서 나온 王왕이나 公공의 同族동족이다. (같은 公族공족이지만) 昭氏소씨와 景氏경씨는 사람들이 떠받드는 職責직책으로 드러낸 姓성이고, 甲氏갑씨는 그가 所有소유한 領地영지를 基準기준으로 姓성을 드러낸 것인지라 (姓성을 드러내는 方式방식이) 한 가지가 아니다. 1 |
| 有生,黬也,披然曰移是。嘗言移是,非所言也。雖然,不可知者也。臘者之有膍胲,可散而不可散也;觀室者周於寢廟,又適其偃焉,為是舉移是。 2 |
| [有生黧也유생리야]오 [披然曰移是피연왈이시]라 삶이란 마치 가마솥 밑의 검댕이처럼 생기는 것인데 잠깐 사이에 흩어져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뀐다. [嘗言移是상언이시]나 [非所言也비소언야]라 試驗시험 삼아 옳음의 基準기준이 바뀌는 것을 말해보자면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雖然수연 不可知者也불가지자야]라 비록 그러하나 (말로 表現표현하지 않으면) 그것을 알 수 없다. [臘者之有膍胲랍자지유비해]은 [可散而不可散也가산이불가산야]오 섣달 臘祭祀납제사를 지낼 때 소를 犧牲희생으로 바치는데 소의 內臟내장과 굽은 따로 나누어야 하지만 (祭祀제사를 지낼 때는 한 마리 穩全온전한 소를 바쳐야 하기 때문에) 나누어서는 안 되며, [觀室者周於寢廟관실자주어침묘]하다가 [又適其圊焉우적기청언]이니 [爲是舉移是위시거이시]니라 또 집을 둘러볼 때 寢殿침전과 祠堂사당을 두루 살펴보고 나서 는 뒷-間간을 살펴보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르는 일에 該當해당한다. 2 |
| 삶이란 마치 가마솥 밑의 검댕이처럼 생기는 것인데 잠깐 사이에 흩어져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뀐다. 試驗삼험 삼아 옳음의 基準기준이 바뀌는 것을 말해보자면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비록 그러하나 (말로 表現표현하지 않으면) 그것을 알 수 없다. 섣달 臘祭祀납제사를 지낼 때 소를 犧牲희생으로 바치는데 소의 內臟내장과 굽은 따로 나누어야 하지만 (祭祀제사를 지낼 때는 한 마리 穩全온전한 소를 바쳐야 하기 때문에) 나누어서는 안 되며, 또 집을 둘러볼 때 寢殿침전과 祠堂사당을 두루 살펴보고 나서는 뒷-間간을 살펴보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뀌는 일에 該當해당한다. 2 |
| 請嘗言移是。是以生為本,以知為師,因以乘是非;果有名實,因以己為質;使人以己為節,因以死償節。若然者,以用為知,以不用為愚,以徹為名,以窮為辱。移是,今之人也,是蜩與學鳩同於同也。 3 |
| [請嘗言移是청상언이시]라 試驗시험 삼아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뀌는 것에 對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是以生爲本이시생위본]하고 [以知爲師이지위사]하여 [因以乘是非인이승시비]라 이것은 삶을 根本근본으로 여기고 智慧지혜를 스승으로 받들고서 이것에 따라 是非시비를 가르는 立場입장에 서게 된다. [果有名實과유명실]하여 [因己爲質인기위질]하고 [使人以己爲節사인이기위절]하여 [因以死償節인이사상절]이라 그 結果결과 名目명목과 實質실질의 分離분리가 생겨나고 이어서 自己자기의 基準기준을 바탕으로 삼아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自己자기의 名節명절(名譽명예)을 認定인정하게 하여 그 때문에 죽음으로 그 名譽명예에 報償보상하게 된다. [若然者약연자]는 [以用爲知이용위지]하고 [以不用爲愚이불용위우]하며 [以徹爲名이철위명]하고 [以窮爲辱이궁위욕]이라 이 같은 者자는 世上세상에 쓰이는 사람을 智慧지혜롭다 여기고 쓰이지 못하는 사람을 어리석다 여기며, 世上세상에 뜻이 通통하는 것을 名譽명예로 여기고 窮地궁지에 몰리는 것을 恥辱치욕으로 여긴다. [移是이지]는 [今之人也금지인야]니 [是蜩與學鳩同於同也시조여학구동어동야]니라 이처럼 옳고 그름을 바꾸는 것이 요즘 사람들이다. 이는 (대붕大鵬을 비웃는) 매미나 작은 새들이 함께 하는 짓을 같이하는 것이다. |
| 試驗시험 삼아 옳다고 判斷판단하는 基準기준이 바뀌는 것에 對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이것은 삶을 根本근본으로 여기고 智慧지혜를 스승으로 받들고서 이것에 따라 是非시비를 가르는 立場입장에 서게 된다. 그 結果결과 名目명목과 實質실질의 分離분리가 생겨나고 이어서 自己자기의 基準기준을 바탕으로 삼아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自己자기의 名節명절(名譽명예)을 認定인정하게 하여 그 때문에 죽음으로 그 名譽명예에 報償보상하게 된다. 이 같은 者자는 世上세상에 쓰이는 사람을 智慧지혜롭다 여기고 쓰이지 못하는 사람을 어리석다 여기며, 世上세상에 뜻이 通통하는 것을 名譽명예로 여기고 窮地궁지에 몰리는 것을 恥辱치욕으로 여긴다. 이처럼 옳고 그름을 바꾸는 것이 요즘 사람들이다. 이는 (대붕大鵬을 비웃는) 매미나 작은 새들이 함께 하는 짓을 같이하는 것이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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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9章↑
*****(2026.06.27)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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