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은 생명의 빛
1. 본당 신설
다음과 같이 본당을 신설합니다.
1) 신창동 본당:
소 재 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1171-1 설 립 일 : 2006년 8월
23일 관할구역 : 추후 결정 2. 2006년 인사발령 제3호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합니다.
번호 |
신부명 |
계시던곳 |
가시는곳 |
1 |
김재영 |
홍 농 주임 |
교구청 |
2 |
조철현 |
풍암동 주임 |
교구청 |
3 |
이정남 |
교포사목 |
홍 농 주임 |
4 |
김민수 |
진월동 주임 |
목포가톨릭대 총장 |
5 |
김형수 |
사목연구소 |
신창동 주임(신설) |
6 |
송종의 |
평화방송 사장 |
안식년 |
7 |
최형락 |
대신학교 |
옥 과 주임 |
8 |
송홍철 |
안식년 |
월곡동 주임(지구장) |
9 |
이영헌 |
대신학교 |
치평동 주임 |
10 |
장용주 |
월곡동 주임 |
평화방송 사장 겸 사회사목주교대리 |
11 |
이종희 |
목포가톨릭대 총장 |
광영동 주임 |
12 |
박희동 |
우산동 주임 |
안식년 |
13 |
김승희 |
안식년 |
지산동 주임 |
14 |
이경철 |
고 흥 주임 |
양산동 주임 |
15 |
김희항 |
성글라라수도회 |
대신학교 |
16 |
강종훈 |
대신학교 |
광천동 주임 |
17 |
이준형 |
휴 직 |
면 직 |
18 |
이부언 |
주월동 주임 |
석 문 주임 |
19 |
김영권 |
안식년 |
대신학교 |
20 |
김계홍 |
나 주 주임 |
70주년 준비위원회 사무국장 |
21 |
이재술 |
호남동 주임 겸 사회사목주교대리 |
면 사회사목주교대리 |
22 |
정경수 |
안식년 |
연 수 |
23 |
박재완 |
안식년 |
중흥동 주임 |
24 |
안성완 |
흑 산 주임 |
진월동 주임 |
25 |
배행기 |
중흥동 주임 |
나 주 주임(지구장) |
26 |
권병석 |
사거리 주임 |
주월동 주임 |
27 |
조영대 |
대신학교 |
보 성 주임 |
28 |
조진무 |
보 성 주임 |
교포사목 준비 |
29 |
정도식 |
광천동 주임 |
노 안 주임 |
30 |
윤근일 |
양산동 주임 |
평생교육원 |
31 |
이정주 |
70주년 준비위원회사무국장 |
대신학교 |
32 |
김재학 |
치평동 주임 |
고 흥 주임 |
33 |
정승욱 |
사목국(성서사도직) |
대신학교 |
34 |
옥현진 |
운남동 주임 |
대신학교 |
35 |
유기종 |
지산동 주임 |
흑 산 주임 |
36 |
류현수 |
광영동 주임 |
안식년 |
37 |
문병구 |
대신학교 |
안식년 |
38 |
고을식 |
석 문 주임 |
풍암동 주임 |
39 |
이상희 |
안식년 |
휴 양 |
40 |
이재회 |
옥 과 주임 |
우산동 주임 |
41 |
민세영 |
군 종 |
안식년 |
42 |
표양권 |
교포사목 준비 |
교포사목 |
43 |
임호준 |
미평동 주임 |
연 수 |
44 |
이현민 |
청소년사목국 차장 |
미평동 주임 |
45 |
최윤복 |
예수마음의 집 |
사목국(성서사도직) |
46 |
이 호 |
국내연학 |
사거리 주임 |
47 |
최용환 |
군 종 |
운남동 주임 |
48 |
허 찬 |
국내연학 겸 원동보좌 |
예수마음의 집(국내연학) |
49 |
김희성 |
해외유학 |
주임대리 (군서, 독천, 성재 담당) |
50 |
배재승 |
노 안 주임 |
청소년사목국 차장 |
51 |
김연준 |
소록도 보좌 |
어학연수 |
52 |
김태균 |
해외유학 |
목포가톨릭대 교목 |
53 |
민경철 |
휴 양 임 동 보좌 |
임 동 보좌 |
54 |
임동혁 |
하 당 보좌 |
소록도 보좌 |
55 |
박석렬 |
임 동 보좌 |
하 당 보좌 |
56 |
진병섭 |
산수동 보좌 |
연 수 |
57 |
김일두 |
광영동 보좌 |
유 학 |
58 |
배현철 |
운남동 보좌 |
유 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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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부임일 : 2006년 8월 31일) |
|
※ 본당의 주임신부 인계인수는 인계인수서를 2부 작성하여 첨부하는 일정표에 따라 8월 28일, 29일에 관리국장, 사무국장 신부 입회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 처음으로 주임 발령을 받게 되는 신부와 사회사목 주교대리, 지구장 사제는 8월 29일(화)에 교구청에서 신앙고백과 충성서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 이동에 따른 경비는 전임지에서 지출하시기 바랍니다.
※ 앞으로 사제직에는 은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끝. 1년이 채 못되어 떠나시는 장용주 알베르또 신부님, 저희 신자들은 서운하지만 더 큰 주님사업에 동참하심을 축하드리며, 영육간 건강과 주님의 은총을 기원드립니다. 또한 새로 부임하시는 송홍철 루가 주임신부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