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교부 시대의 말기에 살았던 어거스틴은 중세기 교회의 교리들을 확립하는데 있어서 크게 공헌을 한 사람 가운데
하나이다.
흔히들 우리들은 그를 성 어거스틴으로 알고 있지마는 그것은 중세기 교회에서 그렇게 미화시켜 그려 놓은 그림에 불과하고
그는 결코 성자가 아니었다.
특히 그가 가르치고 확립한 두가지 가르침은 지금까지도 기독교회를 혼돈과 오류의 어려움 속에서 허덕이게
하고 있다.
그가 가르친 오류들 가운데 하나는 원죄설이고 또 다른 하나는 교회의 핍박을 가능케 한 가르침이다.
첫째로 그의 원죄설은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성화의 과정을 오해케 만들었고 그리하여 예정설의 기초를 놓게
만들었다.
두번째로 그가 저술한 “Compell them to come in” 이라는 책을 통하여 그는 그 당시 중세 교회
교인들에게 이단(?)들은 육신적으로 고통을 가해서라도 다시 불러 들여 와야 하며 그것이 하나님께서 이단들의 영혼들을 구원하시는
방법이라고 가르쳤다.
어거스틴은 “신국”이라는 저술을 통하여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신정정치를 펼쳐야 한다는 논리를
가르친 자였기에 그러한 논리가 가능했던 것이다.
그의 사상의 영향은 온 교회를 물들게 만들었고 드디어 교회는 공식적으로 이단을
박멸하기 위하여 또한 심지어는 그 이단들의 영혼을 청결케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들의 육신을 괴롭히는 잔인한 핍박의 방법들을
자행하기에 이른 것이다.
핍박이란 믿지 않는 자가 믿는 자들에게 가하는 괴롭힘 보다는 믿는 자들이 같은 믿는 자들에게 자기들의 교리나 신앙을
달리 하거나 반대하기 때문에 가하는 괴롭힘을 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싶다.
하나님께서는 핍박하는 분이 아니시다.
원수일지라도 사랑하라고 하시는 분이시다.
자기와 다른 것을 믿고 있다고 하여서 그를 괴롭히거나 핍박하는 것은 사단의 정신이다.
물론 오류를 가르치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를 혼란케 하는 자들을 분리 시키는 일이나 경고하는 일은 교회가 하여야 하는 임무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은 많은 경우에 어두움이 빛으로 인정되어 있고 빛이 어두움으로 인정되어 있다.
진리가 오류로
인정되어 있고 오류들이 진리로 둔갑 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입장에서 큰 실리를 얻게 되는 자가 바로 사단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잘못된 가르침이나 비 성서적인 교리를 진리로 믿고 살고 있으면 그러한 환경은 마귀가 활동할 수 있는 최상의 무대가
되는 것이다.
그는 그러한 환경 속에서 오히려 진리를 믿고 수호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따돌리며 죽이게 하는 핍박을 초래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리를 성경적으로 올바로 믿고 사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이요,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믿고 있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 것인지를 항상 질문하며 살아가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첫댓글 설교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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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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