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광주메아리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ㅣ...산행 정보방 스크랩 중요응급처치 / 인공호흡
메아리 추천 0 조회 17 09.09.04 03:4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인공호흡  


구강 대 구강 호흡 소생술(Mouth to Mouth)

 

1)환자의 이마를 누르고 있는 손의 첫째, 둘째 손가락을 이용하여 환자의 코를 잡아 콧구멍을 막는다.

 

3)바로 전에 언급했듯이 환자에게 충분한 양의 공기를 주입하기 위해서는 매번 숨을 불어 넣기 전에 시술자가 숨을 크게 들여 마셔야 한다. 또한 공기가 나오는지, 환자의 호흡이 돌어왔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4)구강 대 구강 호흡법은 환자 자신이 완전히 정상적으로 숨을 쉴 때까지, 혹은 전문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2)시술자가 숨을 크게 들여 마시고, 시술자의 입을 환자의 입에 대고, 숨을 빠르게 불어 넣는다. 이 동작을 1분에 12번정도의 속도로 반복한다.


 

*주의사항
1)숨을 불어 넣는 중에는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으면 이는 숨구멍이 막혀 있다는 증거이다. 이때는 환자의 아래턱을 앞으로 당겨서 다시 시도하여야 한다.
2)환자가 입을 다쳐서 입을 통한 인공호흡이 어려운 경우에는 환자의 목을 받치고 있던 손을 떼어서 환자의 입을 막고, 환자의 코를 통해서 숨을 불어 넣어 주며, 숨을 불어 넣은 후에는 입을 막은 손을 떼어서 공기가 밖으로 나오도록 한다. 이 동작을 1분에 12회 반복한다
3)유아나 영아인 경우에는 머리를 어른에서와 같이 심하게 뒤로 젖히지 말아야 하며, 코와 입을 동시에 사용해서 1분에 20회 정도의 속도로 공기를 불어 넣어 준다.

인공호흡

  숨통을 확보해도 호흡이 멎어 있거나 호흡의 양이 극히 적을 때는 인공호흡을 시작합니다.

1. 입 대 입의 인공호흡법

 1) 머리를 뒤로 젖히고 숨통을 확보하기 위해서 
     이마를 누르고 있던 손을 떼어 불어 넣은 공기가       새지 않도록 엄지와 검지로 한자의 코를 찝습니다.
2) 구조자는 숨을 깊이 들이마신 다음 자기 입을 
    크게 벌리고 새지 않도록 환자의 입둘레에 덮어 씌워서 환자의 가슴이 약간 불룩해질 때가지 숨을 불어 넣습니다.
3) 그런다음 입을 떼고, 환자의 가슴을 보면 저절로 공기를
    토해 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에 자기 귀를 입 가까이에 가져가면 토해 내는 기의 흐름이나 소리를 귀에 느껴 인공호흡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구조자는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셔서, 
    다음 차례 의 불어넣기에 대비합니다. 

    인공호흡을 시작할 때의 최초 숨통 개통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조용히 불어넣고, 다음의 세 번은  빨리 강하게 계속합니다. 
    그 다음에는 5초에 1회, 유아나 어린아이의 경우는 3초에 1회의 리듬으로 인공호흡의 동작을 되풀이 합니다.

 2. 입 대 코의 인공호흡법

  입 대 입의 인공호흡은 못해도 입과 코의 인공호흡 같으면 될 수가 있습니다.
  머리를 뒤로 젖히면 숨통 확보를 하기 위해서 목을 밑에서 쳐들고 있던 손을 아래턱으로 옮겨 아래턱을 앞으로 밀어내어 입술을 닫게 합니다.
  다음으로 구조자는 깊이 숨을 들이 마셔 자기 입술로 환자의 코를 덮어 싸듯이 대고 숨을 불어 넣습니다.
  환자의 폐도 공기가 들어갈 때의 느낌, 공기가 나갈때의 가슴과 복벽의 움직임, 소리의 느낌 등은 입과 입의 경우나 같습니다. 

    § 신생아, 젖먹이 어린이 등에는 입과 코 양쪽에 입을 덮어씌워 입과 입 코의 인공호흡법을 쓰는 것이 실제적입니다. 
        불어 넣는 강도는 가슴의 상하운동을 보면서 조절하여 너무 힘을 주어 불어 넣지 않도록 합니다.

자료협력및 제공/보건복지부, 대전보건대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