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황혼(twilight), 프랑스에서는 나를 반기러 오는 개, 혹은 물어 뜯으려고 오는 늑대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개와 늑대의 시간을 뜻하기도 하고,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름다운 별들과 바람이 태어나는 시간으로도 그려진답니다. 우리 조상들은 낮 시간 동안 충실하게 일한 후 찾아오는 자연 그대로의 자신으로 돌아오는 안식의 시간으로 생각했답니다. 오늘을 마무리 하는 황혼의 圓熟한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면서도 한편, 서글픔이 고이는 까닭은 왜 일까요? 곧 이어 하루가 끝나 밤의 어둠이 기다린다는 이유? 아니면 우리의 삶에 비유하여 生命消滅의 시간을 생각하게 하는 이유? 등등...... 그래도 황혼은 내일의 아침을 가만히 약속해주는 시그널이기에 아픔을 느끼기 보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읽어야겠지요. 씨 뿌린 자리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를 기다리듯이.......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으로 거듭 태어나겠지요. 인생 황혼길에는 모든게 쓸쓸하게 다가올것 같지만 오히려 황혼길을 더 즐기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노인들이 대접받는 우리나라에서는 인생 황혼길도 그리 아쉬운것 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황혼의 아름다움이 우리들 삶에도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첫댓글 황혼(twilight), 프랑스에서는 나를 반기러 오는 개, 혹은 물어 뜯으려고 오는 늑대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개와 늑대의 시간을 뜻하기도 하고,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름다운 별들과 바람이 태어나는 시간으로도 그려진답니다. 우리 조상들은 낮 시간 동안 충실하게 일한 후 찾아오는 자연 그대로의 자신으로 돌아오는 안식의 시간으로 생각했답니다.
오늘을 마무리 하는 황혼의 圓熟한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면서도 한편, 서글픔이 고이는 까닭은 왜 일까요? 곧 이어 하루가 끝나 밤의 어둠이 기다린다는 이유? 아니면 우리의 삶에 비유하여 生命消滅의 시간을 생각하게 하는 이유? 등등......
그래도 황혼은 내일의 아침을 가만히 약속해주는 시그널이기에 아픔을 느끼기 보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읽어야겠지요. 씨 뿌린 자리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를 기다리듯이.......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으로 거듭 태어나겠지요. 인생 황혼길에는 모든게 쓸쓸하게 다가올것 같지만 오히려 황혼길을 더 즐기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노인들이 대접받는 우리나라에서는 인생 황혼길도 그리 아쉬운것 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황혼의 아름다움이 우리들 삶에도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
작품 멋집니다 끝에서 3번째 작품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