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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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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여호수아 간증: 홈리스 예수님의 유래, “그게 사랑의 노래야~” / 톱에 쓸려 죽은자는~? (6월27일2024년 part-1)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33 24.07.01 10: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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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04:24

    첫댓글 " 톱으로 해서 죽는 사람,

    그 믿음 하나 때문에

    이사야 자매님도 톱으로 쓸림을 당했고~

    호다식구들도 직접 톱으로 쓸림을 당한건 아니지만,

    쫓겨남을 당하고~~



    히 11: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 스케치


    마더처치시절, 이사야 서를 읽으면
    소망이 생기고 약속의 말씀을 주시니 기뻤는데
    그때는 몰랐어요

    이사야는 고난의 종이라~~
    메시야에 대한 예언을 가장 많이 한
    위대한 선지자 정도로 알았지요~~

    축사로 성령을 받고 보니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면 ~~ 이런 일이 있어~~~!!!
    그런 말씀이네요~~

    예수님이 바리새인, 종교인들한테 미움을 받아
    이단으로 몰려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사
    성령으로 우리 안에 오셨으니

    예수님이 치르신 댓가
    우리도 종교의 영을 몰아내며 율법신앙 졸업하고

    Kingdom father 에 들어오면
    그렇게 톱에 썰리고 쫓겨나고... 돌로맞고
    핍박을 받네요~~

    댓가를 치르고

  • 24.07.06 04:30

    우리 안에 오신 예수님 덕분에
    가짜를 벗어버리고 진짜가 되었으니
    신랑 예수의 신부로 살아가요~~~~~

    이사야 자매가 방언하며 핍박받고, 잘못된듯 오해받으니
    그게 톱으로 썰리는 것이었군요
    그래도 강한 성령, 몸으로 임하사 옴팍 씌워주시니
    사랑 덩어리 되어서 사랑뿐인데
    품어주는 사랑~~ 애비의 마음

    몰라서 그러니~~ 기다리는 애비처럼
    성령님이 위대하세요~~!!

    히브리서 11장
    구약 성도들은 이런 환란을 받았어
    초대 교회 교인들은 카타쿰에서 몇백년을 살고~~

    했는데 이게 다 우리의 이야기가 되었으니
    낙심할 것도 없고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가 되었네요💖💜💚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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