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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보내고 나서
開東 이시찬 추천 0 조회 32 24.11.20 21: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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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10:28

    첫댓글 곁에 있을 때는 모르는 아내의 빈 자리, 시간이 흐를수록 더하시겠지요.

  • 24.11.25 18:18 새글

    다들 가까이 있는 것의 소중함은 잘 모르더이다
    가까움은 멀어져야 표 나는 건지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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