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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dreameye2님<========세이부 축구 완전 초보이신듯..^^
콥콥콥밖에.. 추천 0 조회 556 04.12.17 04: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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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7 03:46

    첫댓글 오락실마다 레벨 조정을 틀리게 했기 때문일테지만 저희동네에선 그 마지막 검정옷 입고 나오는 그 팀들까지도 크로스=헤딩이 통했습니다. 아니 그것밖에 없엇습니다. 몇 스테이지 이상 가면 컴의 이동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졌거든요.(몇차례 실험결과 첫 1,2판에서 골을 많이 넣을수록 후반부 컴이 더 미쳤다는..)

  • 작성자 04.12.17 04:03

    그런면이 있긴 있더라구요... 어떤 동네는 첫, 두번째 판은 이상하게시라 엄청 쉽고 3번째 판부턴 엄청 어려웠다던지...

  • 04.12.17 06:21

    마자요 동내마다 레벨 달라요 ㅋㅋ 울동네 오락실은 극강

  • 04.12.17 08:31

    일명 톡패스..ㅋㅋ

  • 04.12.17 09:09

    세이브 축구는 센터링+헤딩하고 페널티에이리어에서 45도? 되는 지점에서 중거리슛 이 두개가 주 공격루트였죠. ㅋㅋ

  • 04.12.17 09:49

    세이부축구를 논하는데 있어서 빠지면 안되는 것이 환타지 수비기술 날라차기죠..ㅎㅎ

  • 04.12.17 10:09

    근데 이거 스포츠게임게시판에 올리셔도 될텐데;;

  • 04.12.17 10:20

    나도 세이부축구는 센터링 헤딩밖에 못하겠던데 ; 구석노리고 함 크로스바 맞고 나오는게 다반사라...

  • 04.12.17 10:33

    근데 크로스 & 헤딩 같은 경우도 . 갑자기 방향을 틀면 못 막는 경우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허접하게 정면으로 헤딩하는척하다가 45도 위로나 아래로 휙 틀어버리비다^^

  • 04.12.17 10:53

    컴이랑 할땐 코너공격이 유리하고 사람이랑 할땐.. 중앙쌈이 치열합니다. 그리고.. 센터공격이 일반적입니다. 세이부 축구 중수만 되도 다 아는 사실이죠.

  • 04.12.17 11:02

    최고는 아르헨티나로 정면 중거리 슛 하면 골키퍼가 뛸때 앞에 있던 선수로 방향 살짝 비틀어 발리슛이 최고죠 ㅡㅡ;

  • 04.12.17 11:09

    크로스 & 헤딩도 크로스 후에 머리로 헤딩하면 고수들도 절대 못막습니다. 무조건 골인이죠. 게임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헤딩이 말이 헤딩이지 잘보면 공은 발에 걸립니다.이럴경우는 거의 대부분 막히구요 센터링 된 공을 평소보다 조금 아래로 내려가서 헤딩하면 머리에 걸립니다. 말로 표현하니까 잘 안되네요

  • 04.12.17 12:42

    절대 못막는 슛은...페널티에어리어 아래위 모서리에서 대각선 슛을 한 후에 그 슈팅코스에 서있는 선수로 방향을 바꿔 발리슛.....이미 골키퍼는 방향을 바꿨기 때문에 막을 수 가 없죠...이게 절대 필살깁니다..ㅎ

  • 04.12.17 13:05

    ㅋㅋ 환타지 수비기술 날라차기 좋죠. 헤딩버튼 후 슛 버튼 누르면 칸토나가 안부러운..ㅋㅋ 그리고 저 나름대로 세이부 고수 출신으로서 말씀드리면.. 코너에서 크로스 이후 헤딩.. 고수들끼리도 잘 먹힙니다 -_-; 물론 크로스는 엔드라인 근처..너무 엔드라인 근처라서 올리면 골키퍼가 펀칭할 수 있는 그 위치 바로

  • 04.12.17 13:09

    앞에서 올린 다음에 타이밍 조금 빨리 잡고 헤딩 때려버리면 야신 사각지대를 갈라버리는 수비수 개떼라도 못막는 필살 슛이 나오죠. 그리고 혼ㅇㄹㄴ 님이 말씀하신 대각 크로스 이후 헤딩 안하고 발리슛..그것도 자주 써먹던 방법이고요 (근데 그것도 하다 보니 막는 법을 알겠더군요 -_-+ 2/3 정도의 방어확률)

  • 04.12.17 13:11

    그리고 나름대로 고수랍시고 어깨에 힘들어간 애들이 쓰는 방법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일반적인 셀렉션인 일본 한국 독일이 아닌..기피대상 1호-_-인 지코의 브라질, 마라도나의 아르헨티나, 그리고 미국으로 가능한 3단 발리슛이 재밌긴 재밌죠 ㅎㅎ 그리고 페널티 에어리어 서클..화면상으로 한 1센티? 그정도

  • 04.12.17 13:15

    뒤에서 정 가운데 슛을 때려버리면 골키퍼는 지 가슴으로 오는 슛을 바라보면서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온몸을 날리는 필살 또라이 방어법을 선보이고 -_-+ (지금 보니 ㅇㄹㄴ 님이 쓰신게 크로스+발리가 아닌 2단 발리슛이었군요 -_-) 뭐 100% 못막는 슛은 상대편 엔드라인 구석에서 쏘는 다이너마이트 슛이라는 ㅡ,.ㅡ

  • 04.12.17 13:30

    저도 저만의 비법을 쓰려고 했는데... ㅋㅋ 윗 님들 다 쓰신듯 해서... ㅋㅋ 그래도.. ㅎㅎ 사이드에서 올리는 센터링도 좋지만 45도에서 크로스 올려서 헤딩..(크로스 시 골키퍼랑 헤딩하는 선수가 가까우면 거의 들어가죠.) 다 들어갑니다 거의.. 정확하게만 올리면.... 세이브 정말 재미있죠~!

  • 04.12.17 13:30

    어릴땐 100원으로 30분을 보내게 해주었으며... 도전해오는 상대를 물리칠 때 그 기분과... 친구와 1:1할때 그 왁자지껄함 ㅋㅋㅋ 가히 재미만은 위닝급일지도..(단순한 재미~)

  • 04.12.17 13:35

    에잇.. 극강의 기술은 코너 오버헤드킥이죠.. 주장의 파워슛때도쓰고.. 아님 페널티조금 앞에서..코너로 센터링 그담 오버헤드킥.. 못막습니다.. 그리고 헤딩은 가슴헤딩과 머리헤딩이 있는데.. 못막져.. 머리로 제대로 받으면... 쿠헤헬~

  • 04.12.17 14:38

    런앤건이랑 세이브만했다는 ...ㅋㅋ 런앤건 1의 포틀랜드 페이더웨이와 3점슛의 압박 도 톡패스와 같았다?

  • 04.12.17 14:41

    가장 가슴 아픈게 오른쪽 하단에 서 수직으로 파워슛 쐈는데 약간의 오차로 윗쪽 골대 맞고 자살골 될때였죠. 동점상황에서 시간 얼마 안남았을떄 그짓을 했는데 저나 상대방이나 당황감 백만점이 되더군요..ㅎㅎ

  • 04.12.17 19:39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분 저도 그런적있어요 ㅠㅠ

  • 04.12.17 21:36

    런&건2 가 작살이져 ㅋ 인디애나로 하는게 젤 무난하져 덴버도 괜찮구 뉴욕도 괜찮구 막판깨구나묜 30부니 이상걸리는 겜이라 돈 없을때 하묜 죽음인데...2:00분에 4쿼터씩...

  • 04.12.17 23:04

    슛때리고 방향바꾸는 발리슛 글구 골킾보호구역서 해딩하면 잘못막던데요

  • 04.12.18 13:09

    브라질 W슛이 작살인데... 글로 설명할수가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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