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동사가 유일하게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부품인 실리콘 커패시터와 아지노모토빌드업필름(ABF) 기판을 동시에공급하고 엔비디아 내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본격화되는 임베디드 PCB(기판) 시대에서 실리콘 커패시터와 ABF 기판을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고, 언어처리장치(LPU) 공급망 편입을 통해 북미 엔비디아 내 전략적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분석. 이어 동사가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연결용) NV스위치(NVSwitch)용 공급에 이어 북미 엔비디아가 AI 추론 시장 대응을위해 공개한 LPU의 ABF 기판 퍼스트 벤더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해왔다며, 이는 단순히 공급망 진입을 넘어 엔비디아 내 전략적 위상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힘.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데이터처리장치(DPU), (엔비디아의 통신망 플랫폼) 스펙트럼-X 기반 CPO(패키지통합광학) 등으로 공급 범위가 확장되며 엔비디아 내 동사의 전략적 위상은 지속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라고 언급. 또한, 이미 ABF 기판 시장에서 글로벌 톱티어(최상급)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가운데 기판 업체 중 유일하게 수동부품 공급 역량을 보유하고있다는 점이 구조적인 차별화 요인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90,000원 -> 700,000원[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