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중목욕탕안에 있고.. 왕과나에서 성종역(생일 10월 16일)으로 나오는 고주원씨 그 분이랑 같이 있어요.
꿈속에 제 남자친구인가봐요.
아무튼 목욕탕이니 사람들이 다 알몸인데 고주원씨도 같은 목욕탕에 있어서
제가 빨리 나가라고 하니 남여혼탕이라고 합니다. 둘러보니 사람들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어요.
고주원씨가 목욕탕 옷장 열쇠라며 저에게 하나를 주었고 발목에다가 열쇠를 찼나봐요
고주원씨가 누워있어서(엉덩이가 위로 올라오게) 제가 수건으로 엉덩이를 덥어주었습니다.
제가 여탕을 찾으려고 나와서 어느 한곳에 가니 아줌마들이 많이 있고
한명씩 어느 방처럼 생긴곳에 들어갔다 나오니 얼굴에 팩이 해져있었어요
그러고는 밖에 나오니 목욕탕 옷장문을 열려고 사람들이 한줄로 길게 서있어요.
목욕탕 옷장에서 일회용으로 된 샴푸랑 린스를 꺼내고 초록색 때타올에 비누 두개를 담아서 나왔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가서 때를 미는꿈이요.
때를 민 부분은 생각안납니다.
첫댓글 때를 민부분이 생각안나신다니 아쉽네요 -때를 밀때는 -1끝이나 7끝 알몸목욕 9끝수들입니다.
19제..세로번대 한구간 강세 암시..5끝수 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