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금쪽같은 슈퍼매인보컬 지민이에게♡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lOD/8d63bf0065e4e2138c5b2105a79997920ef9845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lOD/8d63bf0065e4e2138c5b2105a79997920ef98450"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280"></div>지민아 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방가방가~👋 어제 휴일날도 지나가고 벌써 다시 바쁜 평일날이  찾아왔네? 울 지민이 어제 휴일날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너무너무 궁금한데 울 지민이에게 물어보고 싶네...4월 10일 휴일날에 우리 지민이 혹시 숙소에 서 쉬고 있을려나? 아니면 밖에 나가서 어디 놀러다 니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우리 지민이도 너무너무 보 고싶네..언제쯤이면 울 지민이도 실제로 만나는 기회 가 찾아와서 직접 응원하는 날이 찾아올지..오빠는 울  지민이 너를 보면 볼수록 언제나 가장 제일 행복하 고 늘 즐거워서 매일매일 힐링되고 늘 언제나 대뇌 의 전두엽과 뇌하수체가 상쾌해지는 느낌~울 지효 는 오빠에게 항상 빛이 되어주고 긍정의 에너지를  심어주는 최고의 프로아이돌이기 때문에 오빠는  항상 지민이도 늘 좋아할수밖에 없어~오빠는 우리 지민이 널 처음부터 봤었을때부터 늘 언제나 귀엽 고 멋쟁이처럼 노래 부르는 모습과 밝은 모습이  너무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오빠는 데일리가 되 고 싶은 마음이 커서 지난 2020년 카페에서 가 입하기 시작을 했었고 많이많이 노력한 끝에 정 회원이 되면서 데일리가 된 후 지금까지 우리 지 민이를 매일매일 힘이 되어주는 댓글을 많이많이  남기도록 썼었고 그 후 데일리 1기까지 가입하 면서 진정한 우수회원이 된 지금까지도 우리 지 효를 너를 위해서 마음속으로 응원해주고 노력 하고 있는데 우리 지민이도 크리스토퍼 오빠가 간 절하게 쓴 편지 보면서 매일매일 잘 즐거운 하루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울 지민이도 크리스 토퍼 오빠 많이많이 보고싶어할텐데..우리 지민 이 너를 다시한번 마음껏 응원할수 있는 기회가  오는 그날까지 오빠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테니 까 울 지민이도 크리스토퍼 오빠를 응원하면서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오빠가 더욱 더 우리 지민이를 위해서 더 힘이 되어주도록 노 력할테니까 울 지민이도 크리스토퍼 오빠를 마음 속으로 응원하면서 행복한 추억을 보낼수 있었 으면 했으면 좋겠어...울 지민이도 크리스토퍼  오빠 너무너무 보고싶겠지? 울 지민이도 혹시라 도 한강에서 마주치게 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지민이랑 같이 한강에서 벚꽃 사진도 찍고 또 울 지민이가 자전거도 타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 러고 싶다..울 지민이도 크리스토퍼 오빠 마주치 게 된다면 엄청 반가워하겠지? 오빠는 날씨 좋을 때 자주 한강에 놀러가서 힐링할껀데 우리 지민이 를 한강 공원에서 꼭 만난다면 오빠가 먼저 아는 체를 해줄테니까 우리 잘생긴 지민이 널 만난다면 오빠가 맛있는거 많이많이 사줄께~우리 한강에서 꼭 만날수 있길 기다리고 있을께~아참! 지민아 오 늘 목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 려줄까? 오빠는 오늘 아침 목요일날 9시부터 일어 나자마자 바로 씻고 옷 준비하고 아침밥 간단하게 곰탕을 먹은 후 집밖으로 나왔을때 갑자기 비가 와 가지구 오빠는 우산 쓴 채로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 자 울 지효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볼링 치고  나서 12시 넘어서 식당에서 오랜만에 라콜을 먹은 후 1시~2시까지 (벌툰) 카페에서 우리 지민이 보 고싶어서 유튜브로 위클리 쇼츠 영상 보고 나서 이 따가 2시 반에 밖으로 나와서 지하철타고 걸포북변 에 세워둔 자전거 타고 잠깐 집에 가서 우산을 두고  다시 자전거 타고 지하철타고 오늘도 여의나루역에  도착하자마자 여의도 한강공원에 가서 (따릉이)자전 거 빌려서 신나게 타고 있을때 우리 지민이가 오랜만 에 노래방 라이브 켜줘가지구 아주 설레는 마음으로  챙겨봤는데 울 지민이가 다양한 뮤지컬 부르는 모습 도 너무너무 멋있어서 깜짝 놀랐더라구~우리 지민 이는 노래 왜 이렇게 잘하는건지~몰랑~넘 기특해! 거기다가 오빠가 댓글 썼는데 우리 지민이 라이브 들으면서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타는 중이라고 이렇 게 썼더니 지민이가 감동 받을 정도로 고맙다고 말 했네~? 우와~오빠도 울 지민이가 오랜만에 댓글 읽어줘서 너무너무 감격스러웠어~역시 지민이는 오빠 댓글 너무너무 잘 읽어준다니까~참! 또 우리  지민이가 발라드 곡도 불러주고 또 악동뮤지션 곡 도 불러주고 또 아이들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 라 는 곡도 읽어주고 어반자카파 선배님 곡도 부르고  울 지민이는 완전 노래 자판기 수준이네~최고최고! 또 케바케 식당에서 맛있는거 먹었다고 이야기도 하 고 또 첫 오프닝부터 지민이가 안경 쓴 모습도 잘 어 울리고 덕분에 오늘 지민이 라이브 잘 끝난 후 오빠 는 계속 타고 있는 자전거  다시 반납해야 되는데 자 전거 반납해야 하는곳이 어디 있는지도 몰라가지구 계속 네이버 지도로 찾으면서 엄청 헤매가지구 다리 가 절이고 아프더라...그래도 우리 지민이의 노래방 라이브 봐가지구 기뻐서 오빠는 지민이 생각하면서  자전거 계속 타고 고생한 끝에 9시가 넘어서야 드 디어 따릉이 자전거 반납을 겨우 성공하고 나서 오 빠는 드디어 마음 놓고 지하철타고 있을때 우리 재 희한테 버블 문자가 떠서 재희랑 즐겁게 소통한 후 오빠는 안전하게 걸포북변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세 워둔 자전거 타고 11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온 후 바로 씻은 후 바로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지민이 가 라이브 켜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 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어~그나저나 우리 지 민이에게 편지 열심히 쓰느라 12시가 순식간에  되어버렸네...내일 금요일날 오빠는 볼링장에 출 근해아되니까 이만 자러 가봐야겠다..지민아 오 늘 노래방 라이브 해줘서 너무너무 즐거웠어~다 음에 또 이런 라이브가 뜬다면 꼭 잊지않고 챙겨 볼테니까 우리 지민이의 활약을 앞으로도 많이많 이 기대하고 있을께~울 지민이도 라이브 하느라 고생했을텐데 오늘밤 일찍 자고 내일 금요일날도  기분좋게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길 바랄 께~지민아 오늘 목요일날도 라이브 켜줘서 너무 진심으로 고마워~다음에도 재밌고 신나는 노래 방 라이브 많이많이 기대하고 있을께~우리 지민 이 잘자~내일 금요일날도 항상 언제나 복복복~! 우리 지민이는 오빠에게 가장 큰 행복이고 가장 큰 행운이며 가장 큰 사랑이고 가장 큰 감동이야~♡ 확신! 희망! 전진!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자 화이팅! 우리 지민이는 내일 금요일날도 좋은일들만 가득할 꺼야~우리 지민이는 언제나 nothing is impossibl e~불가능이란 절대 없는 최고의 능력자 프로아이돌! 오빠는 울 지민이의 힘이 될수만 있다면 오빠는 100 번이고 1000번이고 10000번 만큼 더욱 써줄테니까 오빠가 항상 지민이 곁에 있어줄테니까 항상 매일매일 기쁘고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께~잘자 지민아 사랑해!   ❤️(우리 매인보컬 지민이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