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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괴물 황제 르브론 제임스. 샥던코를 넘어설 가능성과 조던의 바로 아래가 될 가능성.
Charm 추천 2 조회 4,044 12.11.08 20: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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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8 20:17

    첫댓글 2위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견없는 현역 넘버원의 선수인데 조금씩조금씩 발전해오고 있죠. 포스트업도 그렇고 이번시즌엔 훅연습도 하구요 ㅎㅎ 팬심듬뿍입니다~

  • 12.11.08 20:22

    못해도 래리 버드의 아성엔 확실히 도달할겁니다 르브론의 최종위치는 잘하면 3대센터 바로 아랫급정도?예상됩니다

  • 12.11.09 16:09

    잘하면이라고 하기에는 지금 추세로 큰 이변만 없어도 3대센터 아래는 무난하다고봐야죠. 잘하면이라면 최상의 경우 작년마냥 5년정도 우승+mvp 가정할때(뭐 어렵겠지만 마냥 불가능한것은 아니니) 조던 바로 아래 혹은 그에 버금가는 상황도 가능한 상황인데 너무 짜게 평가하신듯 하네요.

  • 12.11.08 20:56

    이미 기량은 논할게 아니고.... 우승횟수에 달렸다고 봅니다......

  • 12.11.08 21:02

    전 2위 가능성을 상당히 높게 보고 있습니다... 가장 높게로는 조던에 버금가는 2위까지 보고 있고요... 조던도 넘어서길 바라고 있지만 클블에서 나온이상 그건 힘들다고 생각되네요..

  • 12.11.08 21:28

    3대 센터와 매버 사이에 위치할거라 봅니다..

  • 12.11.08 22:32

    정규시즌 MVP가 벌써 3회라는게 어마어마한 무기죠... 우승횟수가 늘어날수록 평가도 쑥쑥 올라갈겁니다.
    근데 이미 3회가 있어서 앞으로 몇개 더 추가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조던도 MVP 받아야될 시즌에도 놓친적이 있는터라
    2위까지 될 가능성이 있고 탑5 진입은 가능성은 아주 커보입니다.

  • 12.11.08 23:02

    오지랖 넓은 아저씨는 못넘을거 같지만 최대ㅡ3대센터랑 동급으로 갈 수 있을거같습니다

  • 12.11.08 23:17

    최소한 지금과같은 어마어마한 생산력은 향후 5년간은지속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기간동안 탑레벨에서 놀 확율도 크구요.

    저도 2위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습니다.

  • 12.11.08 23:51

    큰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2위까지는 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위는 반반으로 보구요

  • 12.11.09 00:14

    제가 봤을땐 그냥 단순히 숫자만 논할게 아니고 조던 바로 밑까지 갈려면 뭔가 특출난걸 보여줘야 합니다.
    시즌 MVP와 파이널 MVP를 동시에 갖는거죠. 올해 한번 했던거 같은데, 이런 모습 보여주면서 우승 2회만 더 추가해서 3회우승에 시즌 MVP 추가하면 2위그룹까지도 충분히 가능한 선숩니다..

  • 12.11.09 01:44

    흠...카림압둘자바의 아성을 넘을수 있을까요-_-;;

  • 12.11.09 05:21

    맥시멈 4위라고 봅니다. 러셀과 카림의 벽을 넘을수 없을것 같네요...우승회수에서 너무 차이가 나는데다가 시즌 mvp 회수도 역대 1,2위를 달리는 분들이라..

  • 12.11.09 08:33

    팀의 중심 우승의 기준이 뭡니까? 이 댓글보면 가넷팬들은 또 발끈하겠지만 가넷이 1횐데, 자바, 코비가 2회뿐인가요? 납득이 안되네요.

  • 12.11.09 08:10

    그러게요 파이널 mvp도 아니고 어떤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 12.11.09 08:25

    동의합니다. 가넷이 1회라면 코비도 4회는 되야죠.. 당시 가넷이 중심이라기엔 피어스의 활약도 무시 못했죠.. 그리고 오히려 파엠도 피어스가 받았구요

  • 12.11.09 11:07

    팀의 중심 우승이 던컨이 4회, 가넷이 1회라면 코비도 4회죠 ㅎㅎ

  • 12.11.09 11:26

    앤드류바이넘 // 던컨의 중심 우승 4회를 걸고 넘어지며 코비를 4회로 격상시키기에는 엄연한 갭이 존재합니다. 코비는 팀의 리더도 아니었고, 1옵션도 아니었고, 팀의 중심 역할을 해내는 선수도 아니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원투 펀치라는 명칭을 줄 수 있을지언정 우승팀의 최고 선수는 엄연히 아니었습니다.

  • 12.11.09 13:44

    07시즌에 샌안이 우승했을때 던컨 중심이었지만 파커가 파엠을 먹었고
    08시즌에 보스턴이 우승했을때 가넷 중심이었지만 피어스가 파엠을 먹은것일뿐
    코비가 2회라는건 변함이 없다고 보는데 웬 4회가 나오죠? 쓰리핏 시절은 샼이 씹어 먹었다고 보는데 말이죠.

  • 12.11.09 17:44

    보스턴은 가넷의 팀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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