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 영화가 요즘 핫하다.
공부를 하고 봐야 된다는 둥 설레발이가 한창이다.
요즘 영화는 줄거리에 감동이나 여운이 남는 것은 별로 없고 그저 폭력성과 호러물이 대부분인것 같다.
이런 영화가 난무할 때 이 영화의 스케일이 큰것도 한 몫하지만 주인공의 의식있는 대화들이 울림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오딧세이, 오딧세이' 하는 것 같다.
예전에 십계, 천지창조, 벤허,소돔과 고모라 등등 요즘은 만나 보기 힘든 영화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닌 오딧세이 이다.
기원전에 신들이 있던 시대의 배경으로 전개되지만 구약성경을 읽어보면 그 시대의 배경이 눈앞에 보여지듯 그려진다.
그래서 성경이 당대의 끊임없는 베스트셀러인 만큼 종교를 떠나서 의식있는 자, 조금은 지식인이라 자처하는 자들에게 읽는것을 권하고 싶다.
예수님 탄생일로 부터 서기 1년으로 시작되니 온 우주 만물이 온 세계가 달력에 의해 날을 정하고 계절을 보내며 희노애락 속에서 질서대로 천체는 천체대로, 인간 누리고 가는 창조주가 세운 모든 피조물들이 질서정연하게 돌아가고 있다.
기원전 신들이 배회하던 그 시절보다 얼마나 정교하고 잘 갖춰진 오늘 인가!
이 시대에 태어 난것을 축복으로 여겨도 과언은 아닐 듯 하다.
그래서 인간은 축복 받기 위해 태어났다!
죽을 나이가 다가오니 이제서아 심오한 진리를 깨달았다.
늦었다 생각하기전에 이제라도 알았으니 되지 않았나싶다.
첫댓글 처서가 지났는데도 넘 뜨겁고 덥네요..
잘 지내지요?
넹^^
저두 재미있게 봤어요
오래전 율리시즈라는 커크다그라스 주연 영화가 있었는데 같은 제목이라 하더라구요.
예전에도 감명깊게 보았었는데...
좋은 작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