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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13년 인 현재에 1947년 시대의 사람을 이해한다는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P>
<P> 현재는 컴퓨터나..스텔스기..하프..sr-72..인공위성등이 우리주변에 있지만..</P>
<P> 1947년은 어떤 시대일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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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47년을 누군가 살아있다면..그시대에 20살이 조금 넘은 사람이 자기시대를 이해하고자 했다면..</P>
<P> 그 사람은 아마도 1925년 정도에 태어난 사람일 것입니다..</P>
<P> 1925년에 태어나신 분은 지금 나이로 치면...2013년 이니...적어도88세정도의 고령입니다..이분이</P>
<P> 1947년에 한창 20대의 나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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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여러분이 88세의 노인과 대화한다고 해보지요..이 분하고 어느정도의 공통적인 관심사가 있을까요??</P>
<P> 이분에게..허블망원경이나...공룡시대나..남북극탐험이나..달탐사등을 이야기하고..</P>
<P> 카카오톡이나..갤럭시4등을 보여주었을때...이 88세의 할아버지는 어느정도 우리문명을</P>
<P> 이해할수 있을까요?/할아버지에게 유전자공학..인간지놈을 설명해 드린다면</P>
<P> 어느정도나 이해할수 잇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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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컴퓨터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물건이지만...컴의 역사를 돌아보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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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애플이나..마이크로 소프트는..컴의 초기시대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회사입니다...</P>
<P> 우리나라도...삼보컴퓨터가 초창기 대세였지...요즘처럼...엘지나..삼성..주연..이런거 없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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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84년 정도에..8비트나 16비트 컴퓨터가 있었는데..이건 피씨통신..웹이 가능한 컴이 아니고</P>
<P> 작은 게임기 수준의 장난감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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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 이전에 1970년에는 컴퓨터란건..트랜지스터로 만들어 졌지만..공공기관이나 은행에서</P>
<P> 사용하는 거지..컴을 본다는 자체가 신기한 일이엇습니다..</P>
<P> 1980년대 들어서 마이컴이니..퍼스컴이니 하면서 컴퓨터의 개인화가 가능하다고</P>
<P> 전산학교수들이 미래를 예언했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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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50년대는 진공관 컴퓨터라고..백열등같은 전구모양의 진공관을 1만8천개정도 연결해서</P>
<P> 무게가 자그만치 30톤에 이르는..컴퓨터가..애니악,...이라고 최초의 컴퓨터지만..</P>
<P> 지금 피씨의 성능을 따라오지 못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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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현재의 컴퓨터가 엄청난 기능을 수행하게 된 되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가</P>
<P> 큰 역활을 했고...삼성의 반도체 기술..www. 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등이 엄청난 역활을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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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럼 현재의 컴퓨터가 유에프오 안의 컴퓨터 시스템보다 나은가 하면...그럴 가능성은 거의</P>
<P> 없습니다...유에프오는 탑승자의 정신적인 감응..뇌파기술로 움직여지는 것으로</P>
<P> 보이는데..아직 뇌파를 사용한 컴퓨터나..인간의 눈동자에 반응하는 컴퓨터는 매우 초보적인</P>
<P> 수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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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런 정도의 막대한 컴퓨터 기술이...</P>
<P> 88세 정도 되신 할아버지 앞에 딱 나타나서...이게 유에프오입니다...라고 했다면..</P>
<P> 그게 1947년인데...20살의 젊은이는 1947년에 그 기술을 아주 쉽게 우습게</P>
<P> 다룰수 있었을까요???전통적인 기술의 발전속도라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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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트랜지스터에서 ic회로로...팬티엄으로 넘어 오는데..지금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되었을 거라 </P>
<P> 보여집니다..이렇게 빨리 진행된건..모방기술이지요...남의 것을 빌려다가 복제약을 만든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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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bm..애플..이런 회사들이 매우 엄청나게 노력해서 컴이 발전했다고 하지만..</P>
<P> 코로소대령의 작전내용에 보면...외계기술을..이런 회사에..씨뿌리기했다는 것이지요...</P>
<P> 그래서 미국의 외계기술 감추기..내지 인류에게 이식한 컴 기술이 매우 성공적 이엇다는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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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84년..8비트 16비트 컴으로 전자오락실을 전전하던 그 시대의 컴이 과연 지금처럼...엄청난</P>
<P> 속도와 내용으로...인공위성..로켓..천체망원경...잠수함..자동차..핸드폰으로 진화하는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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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자연스런 내용일까요?/아니면 보이지 않는 모방기술이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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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지금도 수소폭탄 제조자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잘 안나옵니다..소수폭탄 자체가 극비이기</P>
<P> 때문이지요..미국이 외계기술을 가지고 잇다면..그걸 내놓고 자랑할까요???</P>
<P> 중국과 소련 스파이들이 기밀을 가져갈려고 혈안이 되었는뎅..</P>
<P> 지금도 sr-72의 비행체는 존재자체가 극비사항입니다..하프도 그렇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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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단지 sr-71은 매우 공개적으로 인정된거는 아니지만..지식갤러리...21세기 역사에는</P>
<P> 최근 주목할 만한 최신비행기로..공식기록은 되었습니다..하지만 아직도 언론에는 sr-71은</P>
<P> 감춰진 비행기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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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는 우리카페가 매우 놀랍고..대단한 지식이 쌓여진..멋진 카페라고 생각합니다..</P>
<P> 회원들도 대단하시고..카페지기님도..정보량이 엄청 나시고.. 이런 카페가 잇다는 것 만으로도</P>
<P> 충분히 자랑할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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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외계기술은 존재하고..지금 정신감응 컴퓨터기술이나..양자컴퓨터로 가는것이 외계기술의</P>
<P> 모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유전자기술도...외계기술의 부류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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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13년 1월 28일 아시모프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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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1947년 로즈웰..외계기술
아시모프
추천 2
조회 618
13.01.28 02:5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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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알~읽고갑니다^^
이래서 인간은 재사회화 능력이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나도 나중에 늙어서 후손들이 엄청나게 신기한거 보여주면 재사회화 해야 겠군요...
저두 이카페에서 많은정보공부를 배우고 있습니다.특히 카페지기님의 많은 지식정보에 놀랍니다 카페지기님항상 감사합니다
이글을쓰신분은 카페지기님이 아닙니다;; ㅋ
아시모프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