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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자랑질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85 22.06.06 17:2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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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07 07:05

    눈감으면 마치 어제일처럼 떠오르는 추억이지요

  • 22.06.06 18:12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ㅎㅋㅎ 제가 비사몽님 글만 읽어면 씰게 방줄이 터지는것 같아요 ㅋㅎㅋㅎㅋㅎㅎㅎㅎㅎㅎ
    ( 정말 모르는 이가 먼 발치에서 제 ~지금 이모습을 본다면 , " 아무레도 저 사람 이상한것 같아요~보통때는 멀쩡하는데 컴만 열었다 하면

    웃고 뒤집어 지는것 같아요~~~119 아저씨 저집에 함 찾아가봐주세요~" 요칼것 같아요~~~~ㅋㅎㅋㅎㅋㅎㅋㅎ
    -------------------
    애는 온순한데 고집이 쎘다~~~~~이부분이 너무도 가슴에 와닿고 ~~~~ㅎㅎㅎㅎ

    아득히 멀어져간 옛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게 합니다.......^^*
    -------------
    우리집 분위기와 완전 뒤바낀것 같기도 하면서~~~~~ㅎㅎㅎㅎ

    저의 집은 제가 북치고 장구치고~~~~~ㅎㅎㅎㅎ 또깨비짓을 하는데.........ㅋㅎㅋㅎㅋㅎ

    그렇지 않으면 저희집은 수도하러온 절간처럼 조용할낍니다........ㅋㅎㅋㅎㅋㅎ
    -----------
    저희 친정엄마왈~~" 소금물이 쉬냐~~바닷물이 넘치냐~~~*서방은 절에가면 큰스님하고 성당에 가면 추기경하고 교회가면 목사하면

    딱~~딱이다~" 요칼정도 입니다...........ㅋㅎㅋㅎㅋㅎㅋㅎ

  • 작성자 22.06.07 07:09

    예전 영남주부가요열창이란 프로가 있었지요 이택림이가 사회봤어요

    한여인의 남편보고 부인사랑하는 마음 여전하냐니까 무뚝뚝한 부산남자가 그러더군요
    바닷물이 쉬나?

    진짜 명언이었어요
    잊었던 그말 여기서 또 듣네요

    말없는 싸나이 남편분 멋집니다

  • 22.06.06 18:21

    와 ~~~
    옷빨 좋으니
    아무 옷이나
    척척 입어도
    땟깔 쥑인다요 ~~ ㅎㅎ

  • 작성자 22.06.07 07:10

    실체와 너무나 다른 과대평가에
    허접한 촌할배 양심이 찔립니다 크~~

  • 22.06.06 18:51

    자랑질 할만 합니다~~~~~~~

    2살 어린 누님~~~~~~~~멋져요~~~~^^*

  • 작성자 22.06.07 07:11

    돈주고 잘해주면 누나라 불러요
    어둠의 세계에선 주먹 센 자가 형님이잖아요

  • 22.06.06 18:52

    가방모찌하는것 지루한데
    콜롬비아 매장앞에서
    눈독 드려놓은것 앞에서서
    만지작 거리면
    눈치99단점원이
    와 모델 같으세요
    후까시 넣으면 누나가
    사숴야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

  • 작성자 22.06.07 07:12

    학씰히 조직생활했던
    선수는 다르네요
    알아서 기면서 잘모시겠습니다
    아리가또!!

  • 22.06.07 18:59

    여름에 언니 댓글.
    쥑여 줍니다.
    웃음을 물고 읽었습니다.

  • 22.06.06 19:13

    정모 놀러갈 준비 하셨네요~~^*
    좋아보야요

  • 작성자 22.06.07 07:13

    우짜믄 좋겠습니까??

  • 22.06.07 07:39

    @비몽사몽 비사몽님
    멋진 옷도 준비 됐겠다 정모 가입시다
    옴총 잼날껏 같은데
    비사몽님이 오셔야 빛이 날틋요
    안오시면 후회될꺼예요 호호호

  • 22.06.06 20:22

    마나님 한테 잘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맞고요
    백합아씨가 최고 이고만요 ㅎ~~

  • 작성자 22.06.07 07:15

    워낙 빌빌대니까
    누나가 마음 한번 써줬나봐요

    고마워서 마약멘트 한방 날려줬어요

    장미가 아무리 예쁘다한들 니 미모앞에선 쪽을 못쓴다!!

  • 22.06.07 14:20

    @비몽사몽
    영업 잘 하시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22.06.07 14:54

    @채원(부산) 멘트할때 웃으면 곧 죽음입니다
    영업비밀중 하나입니다

  • 22.06.07 14:59

    @비몽사몽
    영혼 없는 말인걸 들키면 쥭음 ㅎㅎㅎ

  • 22.06.07 14:20

    폼 멋짐니다 ㅎㅎㅎ

  • 작성자 22.06.07 14:58

    멍청한 촌할배보고 그런 말 해주는 사람 채원님밖에 없습니데이
    힘내서 살아볼께요 땡큐!!

  • 22.06.07 19:00

    멋지시네요.
    착하게 마나님 쇼핑 따라 다니시니
    떡도, 아니 옷도 생기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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