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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매일 기자 시험, 삼덕노인 복지센터 대경상록 봉사단 공연 취재, 취재 4부 기자단 연수회
염해일
나는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중등교사 자격검정고시(국어)에 합격을 하여 중등으로 전직을 하였다. 초, 중, 고에서 42년간 근무하다가 2011년 2월 말에 영천여자중학교에서 교장으로 정년퇴직을 하였다. 정년퇴임식을 할 때 565페이지에 153편의 글을 실은 정년퇴직 기념 수필집 ‘발자국’을 출간하였다. 정년퇴직을 하고 곧바로 발자국에 실려 있는 ‘아내의 생일’을 한국문학세상과 월간문학세계 신인문학상에 동시에 응모하여 동시에 당선이 되어 2011년 6월에 수필가로 등단을 하였다. 수필가로 등단을 하고 필력을 기르기 위하여 원고지 40매 내외의 긴 수필을 써서 매주 월, 목, 토요일에 페이스 북 외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9년째 올리고 있다. 올린 글들을 모아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에 수필집을 출간하여 2019년 설날에 염해일의 열여섯 번째 수필집 ‘간이식 후 수필가가 찾은 행복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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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3일 내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경뿌리학교 공지방에 대경뿌리학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2019년 공지 1호>매일신문에서 처음으로 시니어 전문 기자를 뽑는데 추천해 달랍니다. 글 솜씨가 좋으신 많은 교육위원님들이 응모하셔서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세부내용을 참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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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용~ “류교장님, 감사합니다. 주위 분들 많이 전파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매일신문 시니어신문(가칭)준비단장 홍X득 배상…………매일신문 시니어신문 제1기 시니어기자 모집 대구 경북 1등 신문 매일신문은 2019년 상반기 자매지 ‘시니어신문’(가칭) 창간을 앞두고 함께 일할 제1기 시니어 기자를 모집합니다. 매일시니어 신문은 ‘50+ 세대와 공감하는 신문’을 지향하며 우리 사회의 ‘어른’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매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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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집 인원: 00명 2)지원 자격: 대구 경북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으로 신문 취재, 기사 작성에 열의가 있는 분 3)선발 방법: 서류심사(1차) 후 합격자에 한 해 논술(기사 작성) 시험 4)구비서류: 이름, 나이, 성별, 거주지(동 이름까지 명기), 경력, 연락처 명기된 자기소개서(600자 이내/ 특정 양식 없음) 5)서류 접수: duckdam@imaeil.com(2019년 1월 20일까지 도착) 6)1차 합격자 발표: 2019년 1월 23일 매일신문 지상 및 개별 통보 7)논술(기사 작성) 시험: 1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1차 합격자에 한함)”이란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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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을 읽고 나니 내가 글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응시를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1차 시험인 ‘자기 소개서’를 써서 2019년 1월 20일 이메일로 보냈다. 1차 시험인 자기 소개서를 접수시키고 사흘 후인 1월 23일에 1차 서류심사 합격 통지와 2차 논술 시험 문제가 메시지로 배달되어 왔다. “2차 논술시험문제 –안녕하십니까? 시니어매일입니다. 1차 서류심사 합격을 축하드립니다.(신문지면 발표 생략-개별 통보합니다.) 2차 논술(기사작성) 시험을 출제하겠습니다. 당초 26일 오전 9시 30분 발송할 계획이었으나 지원자님들의 편의를 위해 미리 보냅니다. 한글(hwp)등 문서 파일로 작성 후 1월 27일(일)까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최종합격자 발표: 1월 29일 오후 5시. 개별통보. *같은 내용을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 함께 보내 드립니다. *답안 보내실 때 얼굴 사진 1장 첨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최종합격자 신분증 제작용) 문의:053) 2511-1630 010-8X79-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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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시험 문제- 아래 두 가지 유튜브 인터뷰 영상 중 1가지를 선택해 시청하신 후 그 영상을 골자로 기사를 작성하세요. 기사의 길이는 1000자 이상입니다. (인터뷰 영상의 요약이 아닌 기사문으로 재구성해야 합니다. 영상1: 외국인이 한국에 온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고정관념, 실제로 와 보니?! 길거리 인터뷰이고, 영상2: 안동MBC에서 신년 대담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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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시험 문제- 아래 제시하는 주제를 읽고 한 가지 주장을 선택해 논술하세요. 글의 길이는 1000자 내외입니다. 주제: 100세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장수라는 인류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장수가 축복이 아닌 재앙이라는 주장도 적지 않다. 100세 시대는 축복인가, 혹은 재앙인가. 두 가지 주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그 이유를 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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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논술(기사작성)시험 문제를 읽고 1번 시험문제는 두 가지 영상 중, 안동 MBC에서 신년 대담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영상을 선택하여 기사작성을 하였다. 그리고 2번 시험문제인 논술은 긍정적인 ‘장수는 축복’이란 주제를 선택하여 2차 논술(기사작성) 시험을 작성하여 2019년 1월 27(일) 이매일로 보냈다. 이틀 후인 1월 29일 오후 5시 정각에 최종합격자발표가 문자메시지로 배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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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염해일님 축하드립니다. 시니어매일 제1기 시니어기자로 최종 합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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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시니어기자단 출범식 및 기자 교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참석 여부를 문자 또는 이메일로 30일(수) 오전까지 꼭 알려주세요. **출범식 현장에서 위촉장+신분증+명함 배포해 드립니다. 일시: 2월 11일(월) 오후 2~5시 장소: 매일신문사 8층 교육장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http://dmaps.kr/eqjdo **주차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니 근거리 참석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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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의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 주소로 명함 제작합니다. 본인의 연락처가 아니어서 바꾸고자 하는 분은 30일(수) 정오 이전까지 보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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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매일 제1기 시니어기자단 밴드를 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어 가입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니어매일 기자단 밴드는 각종 공지사항 전달과 함께, 시니어기자들의 토론, 소통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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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용 얼굴사진 아직 안 보내신 분 30일(수) 오전까지 꼭 보내주세요. 사진 보내지 않으시면 신분증 제작할 수 없습니다.
시니어매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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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을 하고 한 달이 지난 며칠 전에 내가 소속된 시니어 매일 4부 그룹채팅방에 4부 부장님으로부터 “알림~ 엊저녁에 시니어매일 부장단회의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안건은 기사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어서 신문사에 모여 간단히 재설명이라도 해야지 않겠느냐는. 두 번째는 기사작성 시, 문장을 단문으로 작성하기와 맞춤법 검사 정도는 해 주시길 당부. 세 번째는 관공서에서 기사를 전달받아 올릴 때는 그대로 올리지 말고 확실한 정보인가를 확인. 네 번째는 시니어와 전혀 상관없는 내용은 자제. 매일신문사 8층에 시니어매일 단장님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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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전달사항과 시니어 기자님들의 결속을 위해 취재 부서별로 모임을 열어보라는, 장소는 매일신문사 사무실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토, 일요일은 신문사 문을 닫습니다. 평일 중에서 날짜를 잡아볼까 합니다. 다음 주도 괜찮고 그 다음 주도 괜찮습니다. 월, 화, 금(제 편의상) 중에서 날을 잡아 신문사에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날짜는 다수결로 정합니다. 기자님들의 의견을 올려주십시오. 종합해서 날짜를 잡도록 하겠습니다.”란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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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9년 3월 13일에 시니어 매일 4부 그룹채팅방에 4부 부장님으로부터 다시 “*취재4부 회동 날짜 건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현재 네 분께서는 기척?이 없으십니다~^^ 2.대체적으로 정해준 날을 따르겠다는 분이 많구요. 그 외 몇 분은 화요일 오후 시간에 여유가 있으시네요. 월요일은 한 분. 다수결에 의해 화요일 오후로 날짜를 정하겠습니다. 다른 부서와 모임 날짜가 중복되지 않도록 조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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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후에 부장님으로부터 “*취재 4부 모임 안내 3월 19일(화)오후 4시 매일신문사 8층 시니어매일 사무실.”이란 메시지가 다시 올라왔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부장님으로부터 “오늘 오후 4시 매일신문사 8층 시니어매일에서 뵙겠습니다. 취재 4부의 콘텐츠 아이디어 생각해서 오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사작성이 어려운 분은 신문사에 오시어 실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녁식사 예약 약도까지 보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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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나의 스마트 폰이 울렸다. 전화를 받으니 교감동기인 P로부터 걸려온 전화이다. “내일 오후 2시 삼덕교회 삼덕 노인복지센터에서 대구 경북 공무원 연금공단 대경상록 자원봉사단 플롯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취재하러 오라.”는 전화였다. 며칠 전에 교감 동기회를 하면서 회원들에게 나의 기자명함을 돌렸다. 그래서 P가 전화를 하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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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덕교회 삼덕노인복지센터에 취재와 취재 4부 기자연수회가 있는 날이다. 오늘도 새벽 4시 30분 모닝콜소리에 잠을 깬다. 주방으로 가서 보온물통을 들고 서재로 간다. 서재에서 꿀에 절인 생강과 홍차가 들어간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면서 탁상용 달력을 살펴본다. 오늘은 내가 소속된 취재 4부 기자 연수회와 삼덕교회 삼덕 노인복지센터에 연금공단 대경상록 자원봉사단 플롯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곳에 가서 취재를 해야 하는 날이다. 오늘 하루도 많이 바쁠 것 같다. 간이식 후 내가 직접 개발한 온몸운동을 의자와 책상을 이용하여 실시한다. 한 시간 반 동안 온몸운동을 마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양동이에 뜨거운 물을 받아 책상 아래 갖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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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을 하면서 아침 글을 쓴다. 오늘 아침 글은 어제 뿌리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당시장 길 건너 있는 대한 노인회 대구연합회 강당에서 뿌리학교 사회공헌활동 사전직무교육 연수를 한 내용을 소재로 글을 쓴다. 중간 정도 썼는데 벌써 아침식사 시간인 8시이다. 아침식사를 하고 시니어 매일에 올릴 기사를 쓰기로 한다. 오늘 시니어 매일에 올릴 기사는 어제 내가 연수를 받은 ‘2019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사회공헌활동 사전 직무교육’이다. 어제 직무교육 연수를 받으면서 기사를 쓰기 위하여 사진을 많이 찍어왔다. 찍어온 사진을 기초로 하여 기사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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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신 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전직무 교육 실시
<사진 넣기>고용노동부주관 (사)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달서구 운영기관(회장 이장우)은 3월 18일 대한 노인회 대구연합회 강당에서 신 중년들의 소중한 경험과 자원을 사회적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사전직무교육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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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넣기>사회공헌활동 사전직무교육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130여 명에게 실시되었다. 오전 연수는 사회공헌활동의 이해, 생애 재설계 교육이 있었다. 오후에는 사회적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자존감을 높이는 이미지 메이퀸 교육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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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사전직무교육 연수는 인성직업능력개발평생교육원 대구경북강사협동조합(이사장 문성환)에서 담당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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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기사를 시니어매일 신문에 올리기 위하여 시니어매일에 들어가 ‘로그인’을 한다. ‘기사 쓰기’로 들어가 ‘1차섹션’에 ‘리빙’으로 들어간다. 2차섹션에 확인을 하고 본문에 ‘텍스트 붙여넣기’를 클릭하여 미리 써 놓은 기사를 복사하여 붙여 넣는다. 붙여 놓은 기사에서 제목을 잘라내어 제목 란에 붙여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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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찍어 놓은 사진을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옮기기 위하여 카메라와 컴퓨터를 잭으로 연결한다. ‘DCIM’을 클릭하여 카메라를 연다. 카메라에 찍어 놓은 사진들 중에 기사에 실을 사진을 골라 바탕화면으로 옮긴다. ‘글쓰기 도구’에 들어가 사진을 클릭하여 바탕화면으로 옮겨 놓은 사진을 기사에 넣는다. 그리고 사진 설명을 쓴다. 부제목을 쓴 후 ‘키워드’를 쓴다. 마지막으로 확인을 하고 ‘저장’을 누른다. 저장한 후 다시 한 번 더 수정하기를 눌러 수정을 한 번 더 하고 확인을 하고 ‘승인신청’을 함으로 내가 쓴 기사가 부장에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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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올리고 아침에 쓰다가 중단한 대한 노인회 대구연합회 강당에서 뿌리학교 사회공헌활동 사전직무교육 연수를 완성한다. 완성을 하고 나니 12시이다. 점심식사를 하고 삼덕교회 삼덕 노인복지센터에 연금공단 대경상록 자원봉사단 플롯부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취재를 하기 위하여 수성구청역으로 걸어간다. 수성구청역에서 2호선 지하철을 타고 경대병원역에서 내린다. 경대병원역 출구로 나가 삼덕교회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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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교회가 큰 빌딩이다. 어디에서 봉사활동을 하는지 몰라 직원에게 물어본다. 직원도 잘 모른단다. 그러면서 “8층으로 올라가보라.”고 한다. 승강기를 타고 8층으로 올라가서 직원에게 물어본다. “8층에는 공연하는 곳이 없다고 하면서 2층 사무실에 가서 알아보라.”고 한다. 2층 사무실에 가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직원도 잘 모른다. 그래서 취재를 부탁한 P교장선생님께 전화를 한다. “8층 삼덕 노인 복지센터로 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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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 삼덕노인 복지센터로 들어가니 벌써 공연이 시작되고 있다. 30여 명의 장애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섯 명의 플롯 연주자들이 흘러간 옛 노래인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을 비롯하여 10곡을 연주하고 있다. 기사에 실을 사진부터 찍는다. 여러 방향에서 여러 장을 찍는다. 그 중에서 기사에 적당한 사진을 기사로 올려야 한다. 플롯 연주가 끝나니 대기하고 있던 박순우 봉사자가 무대에 오른다. “만도린 연주를 서서 연주를 하니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직원이 의자를 갖다 주니 앉아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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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봉의 ‘선창가’를 비롯하여 여섯 곡을 연주한다. 특이한 악기에서 독특한 소리를 낸다. 만도린 연주하는 모습도 여러 방향에서 여러 장을 찍는다. 만도린을 연주하는 박순우 봉사자는 수성구청역 지하도와 곽병원에서도 만도린 연주 봉사를 하고 있단다. 만도린 연주가 끝나니 단장인 정흥조 교수님이 흘러간 옛 노래인 ‘해운대 엘레지’부터 최신가요까지 부른다. 장애인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한다. 일어서서 덩실덩실 춤을 추는 어르신들도 있다. 십여 곡을 불렀는데도 계속 앙코르로 오랜 시간 공연이 계속 된다. 어르신들이 너무 흥겨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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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노인 복지센터에는 간호사, 요양보호사, 조리사, 봉사자들이 장애인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단다. 공연도중에 4, 5급 장애인 어르신들이어서 화장실을 갈 때 요양보호사들이 데리고 갔다가 데리고 온다. 휠체어를 이용하여 화장실을 가는 장애인 어르신들도 있다. 조리사에게 “어르신들 식사는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본다.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월 1인당 8만원으로 점심식사와 간식을 챙겨준단다. 식사는 매끼 메뉴를 짜서 대접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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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가 끝나자 사무실에서 커피를 한 잔씩 하면서 좌담회를 한다. 대경상록 플롯 연주 봉사단 12명은 퇴직공무원들로 10년 전부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단다. 매달 셋째 주 화요일은 삼덕 노인복지센터, 둘째 주 목요일은 진명요양원, 첫째 주 화요일은 연세 숲 요양원, 넷째 주 화요일은 새한 노인복지센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단다. “2019년 5월 31일~ 6월 2일까지 제주도 공연도 계획되어 있다.”고 한다. 좌담회가 끝나자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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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덕 노인복지센터에서 나와 매일신문사로 가기 위하여 지하도로 들어간다. 지하도를 계속 걸어가니 반월당역 지하상가가 나온다. 현대백화점으로 나가는 출구로 나가서 매일 신문사로 들어간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K기자를 만난다. 두 사람이 승강기를 타고 매일신문 8층으로 올라간다. 8층 시니어매일 사무실로 들어간다. 약속시간보다 15분이 빠른 오후 3시 45분이다. 벌써 몇 명의 기자들이 나와 있다. 책상에는 우리 부장님이 음료수와 다과를 가지런히 준비하여 놓았다. 음료수를 한 잔 하고 있으니 모든 기자들이 들어온다. 오후 4시가 되니 단장님과 부장님이 들어오면서 회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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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진행되기 전에 기사를 작성하면서 어려웠던 점에 대하여 질의응답을 한다. 기사와 사진 넣기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고 있다. 찍어 놓은 사진이 기사로 들어가지 않을 때는 사진을 JPG로 바꾸어 기사에 넣어야 한단다. 시니어매일에는 독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코너도 많이 마련되어 있단다. 독자 칼럼- 나도 한마디 코너에서는 독자들이 직접 쓴 칼럼이, 독자사진-영상 코너와 시니어 글 마당에는 독자들의 글이나 사진영상 작품들이 실릴 것이란다. 향후 종이신문과 연계, 시니어 독자들을 위한 컬러링(색칠하기), 낱말 찾기 등 코너도 신설할 계획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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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 시니어매일은 향후 종이신문 발행도 함께 추진한단다. 계획대로 일정이 본궤도에 오르면 준비 작업을 시작한단다. 계획대로 일정이 추진된다면 2019년 상반기 중 종이신문 발행을 위한 창간 예비호를 발행할 예정이란다. 종이신문이 발행될 경우 계획은 판형: 타블로이드(대판 2분의 1크기), 발행 면수: 24면(창간호는 32면/창간예비호 8~12면) 발행부수: 5천~ 1만부, 발행주기: 격 주간, 연간 25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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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으로 시니어매일은 향후 신문 발행과 병행한 각종 전문화, 특화된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란다. 외부 업체 및 기관, 단체와 합작을 통해 경영 효율화, 수익 창출을 꾀하고 신문과 사업 협업 체제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란다.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성이 있는 시니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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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매일 기자로서 해야 할 일은 시니어매일은 지난 3월 4일 인터넷신문 ‘시니어매일을 출범시켰단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므로 이제부터는 수익 창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단다. 인터넷 신문을 운영하는데도 적지 않은 경비가 지출되어야 한단다. 앞으로 종이신문을 발행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단다. 기업의 목적이 수익 창술에 있는 만큼 시니어매일도 생존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단다. 시니어매일 경영진뿐만 아니라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기자들의 노력이 함께 필요하단다. 지면 제작- 배달 비용 계산(추정/발행 1회당/1만부 기준)으로 약 1,000만원이 소요된단다. 거기다가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에 약 250만원이 소요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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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각종 상품 협찬에 협조하여 달란다. 시니어매일에는 독자들을 위한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단다. 독자들의 참여에 따라 각종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란다. 이런 코너를 유지하고 운영하기 위해 기업체의 협찬이 필요하단다. 기업체는 자신들의 배너 광고를 해당 코너에 싣고, 대신 신문사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상품을 협찬하는 방식이란다. 일반 광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적극 유치하여 달란다. 예를 들면 만 원짜리 상품이나 빵 협찬으로 배너를 넣어주어 비용 부담 별로 없이 선전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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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배너 광고 유치에 협조를 부탁한단다. 인터넷 신문에서 배너 광고는 신문사의 수익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란다. 이는 현재 인터넷신문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수단일뿐만 아니라, 향후 종이신문 발행을 위해서도 없어서는 안 될 재원이란다. 신문사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나아가 성장하기 위해서 광고는 필수적이란다. 배너 광고를 유치하실 때는 본사에 연락해주시면 본사에서 처리하겠단다. 배너 광고 유치 때는 별도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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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기획기사를 많이 써 달란다. 기획기사는 우리 신문의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란다. 시니어매일이 시니어매일다울 수 있는 필요조건이란다. 다양한 기획 기사를 통해 우리 신문만의 색깔을 만들어가야 한단다. 기획기사는 향후 종이 신문이 발행될 경우 지면을 꾸밀 중요한 코넨츠가 된단다. 각 부서별로 월 1회 좋은 기획기사 1건씩을 부장님께 선정해 주기 바란단다. 넷째, 기자들의 기사, 광고 유치, 신문 확장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기준을 마련해 인센티브 지급, 포상을 한단다.(4월부터 적용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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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쪽 난 기자 칼럼 아래 독자 칼럼에 기자들 글을 실을 수 있도록 하여 놓았단다. 시니어 글 마당에 글 싣는 독자들에게 협찬 업체의 협찬 상품을 상품으로 주어 독자들이 시니어 매일에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한단다. 단장님의 연수가 끝나자 잠시 쉬었다가 우리 4부의 기획기사에 대한 협의회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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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4부 부장님의 주제 아래 우리 4부의 기획기사에 대한 협의회를 한다. 우리 4부가 집중적으로 취재할 기획기사는 복지관과 경로당의 시니어의 취재와 시니어의 취미기사에 대한 두 가지 안건이 나왔다. 그 중에서 시니어의 취미기사를 우리 4부의 기획기사로 결정을 한다. 기획기사 결정이 끝난 후 4부 기자들의 각자 취재할 주제를 정하고,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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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4부 부장님이 매일신문사 부근에 저녁식사를 예약하였단다. 그런데 매일신문사에서도 우리 4부 저녁식사를 예약을 하여 놓았단다. 그래서 우리 4부 부장이 예약한 식당을 취소하고 매일신문사에서 예약한 식당으로 가서 저녁식사를 한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부원들 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김천과 안동에 있는 기자들이 시간 관계상 먼저 일어난다. 나머지 기자들도 따라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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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임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반월당 역으로 걸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