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라북도협의회(회장 정하복) 완산지구 협의회(회장 박현희)는 지난 4일 전북도청 대회의실 에서 실시한 전북도민 헌혈의 날 선포식에 참여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과 장예순 부회장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이 내빈으로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국주 영은 도의장 서거석 교육감 전북대 원광대 전주대학교 총장 전 주상공회의소 윤방섭회장 적십자 봉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선포식은 이번 행사는 헌혈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꺼져가는 생명에게 희망을 주고 생명나눔 운동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고자 전국 최초로 전라북도와 대한적십자사가 뜻 을 함께하고 진행되였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는 전라북도의 도민 헌혈의 날 선포에 따라 전북 도민의 날(25일)까지 헌혈릴레이를 추진하여 7,000명 이상이 헌혈운동에 동참할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나 갈 계획이다.
한편 전주완산지구협의회는 봉사원들과 함께 오전 8시30부터 전북도청(1층)에서 생명을 나누는 기적 이라는 피켓을 들고 헌 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첫댓글 정하복 회장님 봉사원님들 " 전북도민 헌혈의 날 선포식 행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북도협의회(회장 정하복) 완산지구 협의회(회장 박현희)
봉사원 여러분 전북도민 헌혈의 날 선포식 행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