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
(아 4:10)
신랑이 신부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신랑은 신부의 눈이 비둘기처럼 순결하며
머리털은 길르앗 산 염소처럼 풍성하며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암양처럼 희고
입술은 홍색 실 같다고 노래합니다. 뺨은
석류 한 조각, 목은 다윗의 망대처럼
가슴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노루
새끼처럼 사랑스럽다고 노래합니다. 신부를
향한 깊은 사랑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시선이 이와
같습니다. 세상은 나를 평가하고 재단하며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지금 받은 존재,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신
존귀한 존재로 바라보십니다.
신랑은 마치 헤르몬의 높은 산에 있는 신부를
향해 나와 같이 가자라고 부릅니다. 신부를
향한 간절한 사랑을 보여 줍니다.
그는 신부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아름답고,
그의 향기는 모든 향품보다 향기롭다고 노래하며
신부가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주길 기다립니다.
우리를 기다리시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 사랑에 대한 우리의 작은
반응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열릴 때
그 사랑이 더 풍성해 지는 것이죠!
오늘 상처와 두려움을 넘어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쁨으로 반응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랑에 응답하는 하루되길 응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신랑과 신부의 노래와 반응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사랑에 기쁨으로
반응하는 성도의 삶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평가가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며
그 사랑 앞에 나의 마음과 삶을 드리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카페 게시글
매일큐티하세요^^
아가 4:1~16 신부를 향한 깊은 사랑
혁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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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26.10.27 06: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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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