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207760)] 강력한 두번째 레벨업 기회 온다: 에오스레드 해외출시로 리레이팅 전망
콘텐츠 사업부문 내재화로 영업이익률 추가개선 가능
자체 제작 웹툰 출시로 만화 콘텐츠 사업부의 안정적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플랫폼내 자체 IP확장을 통해 수익의 60% 이상을 작가에게 지급하는 기존 비용구조 대비 지급 수수료 절감이 가능해졌다. 미스터블루의 플랫폼 누적 회원수는 3년간 연평균 20%가량 증가하여 ‘20년 4분기 560만명 -> ‘21년 상반기 기준 600만명 수준이다. 플랫폼내 건당 평균 결제금액은 15,000원 수준으로 점진적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월정액권 구매 고객도 회복 추세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동사 콘텐츠는 주로 무협장 르에 강점을 두고 있으나, 기타 장르로의 확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19년 설립한 오렌지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작가양성 및 신규 콘텐츠 제작을 도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체 개발 게임인 에오스레드의 흥행 모멘텀('19년 출시 첫해 매출액 320억원 시현)도 유지될 전망이다. 상반기 이후 동남아, 중국, 북미등 글로벌 런칭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IP를 활용한 모바일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기 출시된 모바일 게임 에오스레드의 국내 및 대만에서의 흥행력은 이미 확인된 바 있다.
에오스레드 해외 진출: 하반기 강력한 주가모멘텀 될 것
에오스 IP의 해외진출에 따른 매출 증가 및 웹툰/웹소설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기인, 콘텐츠 전문기 업으로의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 작품에 대한 배타적 발행권과 무협 만화 작품에 대한 포괄적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플랫폼사 중 유일하게 자체 무협 IP를 보유 중으로, 네이버 웹툰 무협 장르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2분기 이후에는 에오스레드 동남아 시장을 위시로 한 게임 사업부의 해외 진출 기대감이 현실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해당 IP는 한국 및 대만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순위 2위에 랭크된 바 있으며, 주가 모멘텀 측면에서 즉각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기대할 수 있어 중요하다.
주가는 에오스레드의 해외 진출(대만 및 홍콩 등)에 따른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후 지속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21년 2분기 에오스레드의 신규 시장 진출 및 우호적인 콘텐츠 제반환경(자체 웹툰 서비스 등) 고려 시, 주가의 중장기적 우상향 추세를 전망한다. 실적개선과 게임사업부 성장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웹툰+게임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전략적 투자처로서의 재평가가 주가에 투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계속)
상상인 이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