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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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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저는 불효녀입니다=효녀가 되어야한다는...
Kevin Edward Doyle 추천 1 조회 5,229 19.05.30 09: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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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30 09:04

    첫댓글 진짜 공감..;; 다 받음

  • 19.05.30 09:05

    미친 완전 내생각

  • 19.05.30 09:08

    시발 나잖아;;;;

  • 19.05.30 09:10

    다들 비슷하게 사는구나...

  • 19.05.30 09:12

    와우...공감

  • 19.05.30 09:13

    진짜 빨리 그만둬야 돼 그만두고 할 말 다 하고 엄마가 짜증내고 화내는만큼 나도 똑같이하니까 아이러니하게도 그때 기분은 안 좋을지 몰라도 속은 편하더라 예전에는 계속 참느라 기분도 속도 엉망이었는데

  • 19.05.30 09:15

    나를 무조건 보듬어달라는 말은 아니지만 낳았으면 사랑으로 대해 줄 줄은 알아야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고 통장, 보험으로 생각하고 그 역할 못하면 죽일 년 만들고..

  • 19.05.30 09:17

    진짜 ㅇㄱㄹㅇ 나도 조금씩 벗어내고 있음,,,

  • 19.05.30 09:18

    나도 노력하다가 안되서 포기하고 막사는중...엄마가 그러지말라고 그러는데 그냥 내맘대로 살아

  • 19.05.30 09:18

    ㅇㄱㄹ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5.30 09:28

    잘 다녀와! 맘 편하게 놀다오구~~💓

  • 19.05.30 09:26

    맞아 엄마아빠한테 잘해주기싫어 내가 어릴때 잘해준것도 아니고 때리고 구박만했으면서 내가 왜 잘해줘야돼

  • 19.05.30 09:28

    맞아 나두 이제 그만하고 싶어 너무 힘들다ㅠㅠ

  • 19.05.30 09:35

    나도 짜증남 관둘래 효녀 맨날 내통장만 비고 성격만 드러워져

  • 19.05.30 09:39

    진짜 나여 ... 집 뛰쳐나온지 넉달인데 주기적으로 엄마가 문자해서 욕하는데 그래도 행복하다 진짜...ㅠㅠ 진작 이렇게 살았어야 했는데 도망쳐나오고 보니까 이제 알겠어

  • 19.05.30 10:01

    와 진짜 딸들 다 비슷하게 크는구나...

  • 천하의 개썅년 등장~~!!

  • 19.05.30 10:20

    와 진짜 나다.. 정병 얻은 거까지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네
    나 말로는 불효녀라하는데
    아직도 못벗어남

  • 19.05.31 12:26

    장녀타이틀 언제까지 안고가야하는지 혐생사는게 다누구때문인지 살기힘들다 진짜 차라리 가족이 없었으면 싶어 요즘 별생각을 다하게 되는거 같아 내가 이렇게 내 능력을 다 갖다줘도 성에 안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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