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OPEC 협의 조건에 따라 원유 감산 연장에 동의
아랍에미리트 연합, 이라크,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는 OPEC 기술 위원회에 석유 생산과 관련된 합의서를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OPEC 장관 모니터링 위원회의 기술 위원회에서 카자흐스탄, 이라크, 말레이시아, 그리고 아랍에미리트 연합이 전적으로 석유 생산 동결에 따른 합의서를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발표했다는 내용을 RIA Novosti Praim에서 보도했다.
이 4개의 석유 생산 국가에서는 합의서에 기재된 모든 내용을 이행할 목적을 이루기 위해 현재 실행되는 모니터링 기구를 전적으로 지원하고 가까운 시일 안에 OPEC 장관 모니터링 위원회의 기술 위원회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언급하였다.
기술 위원회의 임시 회의 결과에 대해 8월 21 빈에서 개최되는 위원회의 제 7회 면담에서 추가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합의서에 따르면 석유를 일일 2만배럴 감산해야 할 의무가 있고 상반기 결산에 따라 의무를 이행할 약속을 했다.
이에 대해 재정부 장관은 카자흐스탄은 의무를 카샤간 매장지의 생산량 증가 계획으로 인해 올해 가을 석유 생산 감산에 대한 자신의 의무를 수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빈에서 열린 5월 OPEC 면담에서 이 기구는 9개월 동안 석유 생산 감산에 대한 협의를 연장하자는 주장을 지지했다.
작년 11월 빈에서 OPEC 가입국가는 자신들의 석유 생산량을 10월과 같이 일일 120만 배럴 감산하는 것에 대해 합의했었다.
/스푸트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