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ㅋㅋㅋ~^^
앗~지송합니다~ 사진은 아직입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리~^ㅁ^;
모두들 걱정해 주신 덕분에 6월의 마지막날 오전 11시 8분에
3.56kg 의 건강한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몇 일동안 너무 정신이 없어서리 퇴근 전에 잠깐 글을 올리게 되네요~
집에 가면 컴 켤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리~^^;
애기는 그제 다르고, 어제 다르고, 또 오늘 다릅니다~
정말 쑥쑥 커요~^^
일요일 날 저녁에 처랑 같이 경기 재방송을 보면서 함께 진통을 했답니다. ㅋㅋ~
사부님 그 날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우리 선수들이랑 아솔군 너무 잘 해 줬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은 아직이에요~ㅋㅋ~ ('김아직'이란게 아니고~~;;;)
P.S 애기가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젖잘먹고 잠잘자고 건강하게 태어나 준 것을 하늘에 감사합니다.
첫댓글 자네 안닮고 제수씨 닮으면 된다!!!
축하드립니다^^
며칠이나 됐따꼬 쑥쑥 큰다카노...으이구ㅋㅋ 니도 가만보이 공주모시고사는 뻥쟁이 아빠되겠구만 하하하 다시한번 축하한데이^^
축하드립니다!!!!!!!^..^
형! 축하드려요!
추카드려요~ㅎㅎㅎ,아직이....이름 좋은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형님~축하드립니다~~ㅎㅎ 딱 보니 상호형님의 뒤를 이어 공주모시고 사는 아빠가 되겠네요~~^^
형님 ㅋ 넘넘축하드려요~~
아직이 아빠!!!!....ㅎㅎㅎㅎㅎ
축하드려요..이쁘게 이쁘게~~
민철씨 산모 모두 고생많았네요..축하드려요^^
축하합니다~~^^
축하해요형~~~~~~~~~~~~~~~~^^
일끝나면 애보고 싶어서 도장 더 안나오게 되는거 아녀? 빨랑 사진 좀 올려봐.
민철이는 운동하고싶은데 재수씨눈치땜에 어쩔수없이 집으로 가게되는거 아닐까요^^사진 얼른 올려라.
넘넘 추카해요.. 완젼 부럽다..난 아직이 엄마라 불려도 상관 없는데.. 나는 나중에 이 이제라고 지어봏까나?? 근데 애는 언제 낳게 되려나.. 아흠^^
정말 좋으시겠어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튼튼하게~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