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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Re:내 아내는 짬뽕을 좋아해
전동드릴(강수환) 추천 0 조회 87 05.10.27 13: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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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7 15:09

    첫댓글 흔한 영화관보다 더좋은 운동(인란)을 같이하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여...^^

  • 05.10.27 15:10

    배수지에서 짬뽕시켜주셈...ㅋㅋㅋ

  • 05.10.27 18:44

    60세 회갑 잔치이후에 쓸 문구를 벌써 작성해 놓으셨구만요....부럽구만유^0^

  • 05.10.27 18:53

    언니 분위기가 보험하나 들어야 겠죠? ㅎㅎㅎ

  • 05.10.27 19:27

    아니 회장님이 왜 저러시지? 아니 왜그런데요....쩝....회장님 파도님과 아니 부회장님과 같이 나제타에 한번오세요 시원한 짬뽕 곱배기로 쏘겠습니다 행복한 형님이 무조건 쏠겁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올라오세요 행복한 형님이 이래서 존경스럽다니깐요(이거절대 아부아님)

  • 05.10.28 00:16

    네~ 핸폰날리고 한번 갈께요.... 짬뽕이 날 부른다 아우~~~~단결 ^^

  • 05.10.28 07:41

    어쩌면 오다가다 한번쯤은 마주쳤을 지도 모르겠네요. 십여년 전에....

  • 05.10.28 12:49

    정말 십여년이란 세월이 흘렸습니다. 그가 약먹으라 물을 떠다 줍니다. 이거 결혼하고 첨해주는거지??? 귤을 까서 입에도 넣어줍니다. 결혼하고 첨해주는거 맞지??? 포기를 하니 그가 변해갑니다. 여잔 정말 사소한 것에서 행복과 사랑을 느낍니다.

  • 05.10.28 12:55

    추억이 흐려집니다. 오늘은 옛 추억을 한장 한장 꺼내어 쓸고 닦아 잘 보관해야겠습니다.. 더 나이들어 긴~~~밤 꺼내어 먹을 추억의 간식꺼리를 하나씩 포장해두렵니다.

  • 05.10.29 00:11

    흐뭇한 마음으로 읽으며 동질감을 느끼는건 왜일까요..푸훗,,부부..가깝고도 먼사이라죠..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이해하면 정말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텐데 아주 사소한 부분때문에 가끔은 상처를 주고사는 사이가 또한 부부사이기도 합니다. 행복함이 물씬 배어 나오는 두분의 모습에

  • 05.10.29 00:14

    찡하는 전율을 느낍니다. 아내는 남편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다는 표현이 맞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이 넓어지면 가정의 행복이 배가 됩니다. 항상 연애할때의 그 감정으로 영원히 행복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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