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하늘이 준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라.
무능한 대통령은 역적이다
요즘들어 尹석열 대통령이 너무 마음에 든다.
머리도 좋은것 같고 순발력도 뛰어나 보여서 좋다.
가식이 없어서 좋다.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아서 좋다.
꼼수 부리지 않고 당당해서 좋다.
좋은 점이 많지만, 더욱 좋아 보이는 것은
첫째 막강한 권력의 강성노조와 일전을 불사하니 좋고
돌째 중국과 김정은에게 당당하고,
우리가 비록 핵은 없지만 붙을테면 어디 한 번 붙어보자는 그 깡다구가 좋고
셋째 통합이니 협치니 하면서 끌려 다니지 않는것이 좋고
넷째 외국 나가서 나라 쪽 팔지 않아서 좋고
다섯째 건들건들하지만 소탈해서 좋다.
대통령은 그래야 한다.
길어야 5년이다 더하고 싶어도 못한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대통령까지 했으면 더 이상 무엇을 바랄 것인가?
기왕에 한번 하는 대통령인데
역사에 길이 남을 멋진 대통령이 되어 주면 좋겠다.
무능한 대통령은 역적이다.
이승만 국부로 자유대한민국, 6.25전쟁에 나라를 구하였다.
그러나 부정 선거로 망명하였다
박정희 산업화, 과학화, 교육헌장, 문화재 성역화, 가난에서 벗어나 한강의 기적을 만들다
카이스트, 포그텍, 방위 산업, 고속도로, 공단, 자동차 산업 등 문화강국으로 만들엇다
전두환,. 노태우 경제 발전, 민주화, 정보화를 위해 노력 하였다
김영삼은 ‘빼갱이 놀음’IMF 나라를 거둘냈다
김대중은 금모아 로벨상 타고, 5.18 가짜 유공자, 북한에 돈 퍼주어 핵 개발하게 했다
노무현은 ‘친일 놀음’경제를 모르고, 세계도 몰랐다. 부정부패로 자살했다
이명박은 욕심이 너무 많다
박근혜는 지혜롭게 대처하는 힘이 부족하다
여자 대통령은 곤욕을 치륐고
문재인은 ‘가야사’를 가지고 장난치고, 정보를 북한에 넘겨주고, 헌법을 위반, 탈원전,
국가 기반을 문어지게 하였다
책 장사나 하면서,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만 백성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권력은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에게 주어진 막강한 권력,
그것이 검찰이든, 경찰이든 관계없다.
최대한의 권력을 오직 백성을 위하고 나라의 장래를 위한 것이라면
마음껏 휘둘러서 망해가는 대한민국병을 고쳐주면 좋겠다.
경제, 경제하는데 경제 걱정하지 ㆍ마시라.
경제는 대통령이 좋아져라 한다고 좋아지는것도 아니다.
그저 백성들이 맘껏 일할 수 있도록 만 해주면 스스로 돌아가는 것이 경제다.
어떤 호로 자식은
"나쁜x 평화라도 전쟁보다는 낫다"라는 궤변으로 국민을 속인다.
새빨간 거짓말.
전쟁을 겁내는 민족치고 망하지 않은 민족이 없고 노예를 면한 적이 없다.
우리 백성들은 나라가 위중하면 세살배기 아이도 나서서 나라를 지킨다.
퇴임후의 일도 걱정하지 마시라.
그대가 진심이면 백성들이 그대를 지킬 것이다.
본질에 충실하라
역사는 역사로 보고, 예술은 예술로 보아라
한국의 역사는 언제나 점진적으로 바르게 간다
윤석열 정부도 육사 흉상을 가지고
역사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말아라
역사의 현장에 가면 박물관, 동상, 흉상을 많이 볼 수 있다
애국 지가 홍범도 장군은
100여 년 전 공산주의 이념을 가졌다고 해서 곧바로 대한민국의 적(敵)이 될 수는 없다.
당시는 대한민국 정부가 있지도 않았고
홍범도는 정부가 수립되기 전에 사망했다.
당연히 대한민국을 적대한 사실도 없다.
느닷없이 나온 홍범도 등의 흉상 이전에 어리둥절해 하는 국민이 적지 않다.
밀어붙이기보다는 시간을 갖고 검토하는 게 불필요한 분란을 막는 길이다.
역사는 그 당시의 잣대로 이야기하라
윤 대통령은
“협치, 협치 하는데, (새가) 날아가는 방향에 엉뚱한 생각을 하고”
“우리는 앞으로 가려는데 뒤로 가겠다면 안 된다”고 협치불가를 못 박았다.
그러나 방향이 달라도 야당, 반대자들과 만나 소통하고 설득해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은 국민이익에 부합한다.
윤 대통령도 작년 3월 당선 소감에서 국민이익이 곧 국정기준이라고 제시하고
“국민을 편 가르지 말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간절한 호소”라고 당선 의미를 부여했었다.
'통합의 정치' 초심 잃지 않기를 협치, 협치 바른길로 나가라
이념과 역사 문제에 예민한 건 사실이지만,
과도한 재단과 편 가르기는 우리 사회의 성숙과는 정반대의 길이다.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는 절대로 하지 말라
만기친람하려 마시라.
수십 년 섞은 병을 어찌 한꺼번에 다스릴 수 있으리?
이것도 선택과 집중이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
역사 싸움에 끼어들지 말고 바른 길만 가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믿으며 당신을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