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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싶다는 , 진정한 교육기관으로 존재하고 싶던 코렘의 뜻이 구체적으로 실현된 것 같아 참 기쁩니다. 공항에서 까만 얼굴로 입국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대견함과 웬지모를 뿌듯함이 배어 있어 보였는데 그건 이런 진실과 내용들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었지 않을 까 싶습니다. 모든 아이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기성세대인 우리가 포기 하지 않는 이상 그 아이들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꿈을 펼쳐 갈 것입니다. 코렘의 아이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코렘의 첫 봉사체험 프로그램의 성공을 축하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가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rickimmin, 최적시기에 최고선생께서 최선비젼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래 에스더원장
약간은 쉰듯한 목소리에 피곤함이 느껴졌는데 왠지모를 희망과 설레임이 가득하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체험담임니다 .항상 강조하시는 거대한 나무를 길러 별처럼 위대한 인물로 교육시키고 싶어하는 꿈들이 하나 하나 구체적이 되어 감을 실감합니다. 함께한 우리 꿈나무들에게 너무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것을 확신하면서 코렘 화이팅 !. 이사장님 화이팅! 우리의 꿈나무들 모두 모두 화이팅팅팅!!!
어제 중국 여행팀을 마중하러 김해공항에 갔다 입국장으로 들어오시는 이사장님의 얼굴이 엄청 피곤해 보였고, 연이어 들어오는 아이들도 피곤해보였다. 하지만 중국에 다녀온 소감을 한마디씩 할때 우리 아이들이 일주일동안 많이 컸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 환경에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내마음 조차 뭉클해졌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이사장님께서 공항에서 감동에 북받혀 눈물을 흘리실때 내마음 또한 뜨거운 무언가가 느껴졌다. 이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소중한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자신의 생생한 꿈을 이루고 꿈너머 꿈을 이루기위해 이번 기회는 참으로 유익했을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중에 계획했던 모든 계획들을 차근 차근 실행하기를 바랍니다.
30년후 이번 체험이 정말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티!!!
역시 코렘의 이사장님으로서 저희들의 정신적 버팀목이 되고 계시는데 아이들에게도 좋은 코칭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코렘이 진정한 교육기업으로 커가고 있고, 코렘과 함께 하는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노력으로 학습에서 진학까지, 거기다가 리더가 갖추어야 할 소양까지도 가르치는 중요한 소임을 맡은 책임까지도 잊지 않고있는 이서정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지금 필리핀에서 뮤지컬 극단 송앤솔 아이들과 열심히 뮤지컬 연습 하고 있습니다. 제 소식도 곧 전하겠습니다. - 필리핀 특파원 전 안나이사 입니다. -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같이 다녀온 학생들은 정말 행운아 인것같습니다. 북구에 다니고 있는 현숙이와 현우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이 있는지 글을 통해 알겠되었네요~~^.^ 조금씩 변화될 그 들의 모습 기대가 됩니다. 2기, 3기 코렘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이 후기를 읽어 내려가면서 다시 한번 코렘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코렘 화이팅!! 제 아이가 자랄 때까지 이 신화가 계속 되길 바랍니다.
먼저 윤준호 이사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항상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어주셔서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말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자로서의 한가정의 아버지로서 많은것을 보여주신거 같습니다.7일간의 짧지않은 여행이엇지만 한명도 사고와 낙오 없이 잘 다녀와서 정말 다행이고 축복입니다. 처음 여행을 떠날때의모습과 현지에서의 모습 그리고 돌아왓을때의모습은 사뭇 다르다는걸 인솔을 하는 저의눈에도 많이 보여서 기쁘고 고마워습니다..한명한명 우리 학생들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번 여행에서 느끼고 배웟던 부분들을 가슴저 깊은 곳에 묻워더서 힘들고 어려울대 조금식 펼쳐보기를 바랍니다...할말은 점차 올리기로 하고 조만간 한번 만날수 잇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중국리더쉽 코칭 봉사체험을 다녀온 사람중의 한명 윤재형 입니다. 제가 다녀온 여행중에 가장 재밌었고, 가장 뜻깊었고 또, 가장 힘들었습니다(ㅎㅎ).
윤준호 대표님, 신들린듯한 말솜씨로 어리석은 저희들을 깨우치게 하느라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코렘의 번창을 기원하며 그만 말을 마치겠습니다.
코렘 화이팅!!! - 제 생애 몇번 없을 최고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내가 미실이다! 어서 무릎을 꿇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싸이월드에 들어오세요 http://www.cyworld.com/ILGD 이걸 올려도 재형형 빼고는 한명도 일촌 신청을 안하네 ㅡ,,ㅡ
이번여행에서는 현우가 가장 정신이 성숙했음 ㅇㅇ
애드리브 황제 부자.. ㅇㅇ(재형군,윤쌤,민철군)
삭제된 덧글입니다.
나현우ㅋㅋ사진왜않올리냐
기린잘봤닿ㅎ
아 초딩 스러운 표현..ㅋ >ㅍ< ㅋㅋㅋ 뭐임...
암튼 반갑다.ㅋ 배는 괜찮나? ㅋㅋㅋ 니 그떄 표정 찍어 놧어야 하는건데.ㅋ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중국리더쉽 코칭 봉사체험에 다녀온 윤민철이라고 합니다. 이 봉사체험에 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번 여행은 정말 즐겁고 뜻깊은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여행을 다녀온 후 제가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고 제 꿈에 대한 확신이 생기게 되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런 봉사 체험을 또 한다면 한번더 가고 싶네요. 정말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코렘 화이팅!!!!!!!!!!!!!!!!!
화이링!..
아이들에 대한 이사장님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들을 더욱더 많이 성장시킨듯 합니다,
한그루의 나무가 아닌 많은사람들을 쉬게할수 있는 커다란 숲으로 바뀔 아이들의 미래가
보이는듯 합니다.
않녕하세요. 저는 이번 중국리더쉽코칭 봉사체험에 다녀온 정현우라고 합니다. 저는 이곳에다녀온뒤 내 꿈에대헤 조금더 자세히 알고, 제뜻에대한확신이 서서 참 뜻깊었던겄 같습니다. 다음번에고 이런기회있으면 가고싶습니다.정말수고하셨구요 코렘 리더쉽코칭센타 성립되면 한번 들르겠습니다. 전그만 자러가겠..........
안녕하세요 정현우군. 글좀 한번더 읽고 올리셧으면 좋겠네요.ㅋ
오타가 굉장합니다. 않녕하세요 ㅋㅋ
네 않녕하세요 다음번에고 만나요
아...이 몸이 내 노래 실력을 제데로 못 보여줘서 아깝네 음화호하ㅗ하호
다음에 만날때 노래방 한번 가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형이 형은 다음에 못 오겠네 ㅜㅜ
대박기린잠옷 ㅇㅇ
않녕하세요크크크크킄ㅋ
안녕하세요? 저는 위의 정현우 학생의 엄마입니다.
이사장님, 함께 다녀오셨던 곽창우님, 실장님, 너무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우리 현우는 형들이랑 함께 지낸 것이 너무 즐거웠나봅니다.
우리 아이가 이번 여행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 더 깊게 알려면 조금 더 자라야 할 것입니다.
사실은
세상을 살다가
마냥 순수한 마음만으로 되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즈음에는
지금 이렇게 자신들과 자신들의 미래를 걱정하며 사랑해 주는 따뜻한 어른들의 배려가 어떤 것인지
더 잘 알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때 쯤 자신들도 어린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걱정하며 도와주는 따뜻한 어른이 되어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욱이 엄마 입니다..평소 말이 없던 제욱이라 돌아온 첫날부터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제욱이는 하루하루 지나면서 중국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긍정적으로 나름대로의 가치관에서 판단하고 얘기하더군요..우리 아이들 가슴속에 감추어져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주시고 개발하여 주시고자 하는 노력에 윤준호 이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첫 출발인 이번 중국 리더쉽 코칭 봉사체험이 성공적이었기에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고 동참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한호입니다.저는 이 여행을 다녀온 뒤로 계획을 세워보니.대학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꿈을 이루기위한 시간을 더 단축킬수있었습니다.
우선, 중3과정은 중학교 시절 국,영,수,과는 필수적인 기초지식인것 같아서 꼭, 마스터하고 고등학교과정을 통해서 구체적인 로봇 공학에 대해서 전시회라든지 로봇올림피아드 수상을 통해, 대학을 선정할수있는 비교과 영역을 활동을 많이 해야 할것같습니다.
국내로는 카이스트가 있고국외로는 와세다 대학교 혹은 카네기 멜론 등이 지원 할 수 있다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조사했고 앞으로도 더 조사할것입니다.
여행중, 윤선생님이 리더쉽 코칭에 그리고, 모히칸 아저씨(사진작가아저씨)는 여행도중에 웃음을 주시고 아픈 아이들을 응급치료해준것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일본에 가서 로봇공학등 여러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Bye~☆
A-yo한우형하리루
아...ㅋ 햄토리의 에드립 죽지 않앗네 ㅋㅋ 한우형 ㅋㅋㅋ
아우... 얼굴 않본다고 막말하네 ㅋ
첫댓글 수고했다. 끝까지 읽고 나니 가슴이 찡~하네... 윤준호란 이름이 참 멋있게 들린다. 그리고 고마워~!
고맙습니다... 저도 가슴이 찡합니다.. 왜냐고요.. 원래 열정 윤준호아닙니까?....^^
사소하다 지나칠수 있는 부분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가질수 있는 준호^^ 참 멋지다. 그 감동과 배움을 좀 나누어 다고 ^__^
그렇게 하나하나 해보면 언젠가는 자기 위치를 확보하겠죠... 감사합니다...
준호야! 현실에 대한 너의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로 아이들에게 忠孝와 팀웍을 가르치는 모습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일거라 생각 드는구나 너하고 항상 같이 있다고 생각하는 내 마음이 짝사랑은 아니제 ㅎㅎ
짝사랑이라뇨ㅛㅛㅛㅛ 큰 사랑이죠...^^
준호야 연말에 전화 통화하면서 웬지 좀 힘이 빠진것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이 글을 보니 괜한 생각이었던것 같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길 빈다.
그래 재호야 건강하자... 하나하나 재미있게 생활하자
의미있는 시간 가졌네^^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이 부럽다^^
준호형 올만입니다. 여전히 바지런히 뛰시는군요...국제적으로다...열정이 느껴집니다. 올 한 해도 꿈꾸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