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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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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2011/10/08 서울호다 모임 스케치
썩은밀알 추천 0 조회 181 11.10.17 12: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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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17 12:28

    첫댓글 가장먼저 댓글을 달아주신 teddy 형제님~~글을 쓰는 중간에 잘못 올린 상태에 댓글을 다셔서 글을 지우면서 댓글도
    같이 없어져 버렸는데 사과말씀 전했지만 다시한번 감사와 사과말씀 전해요~~

  • 11.10.17 12:30

    자매님, 괜찮아요...
    서울 호다 스케치를 올려 주셔서, 주님한테 감사드려요.

    자매님, 사랑해요.

  • 11.10.17 12:51

    할렐루야.. 할렐루야...아멘...
    서울 호다 스케치를 읽을때 마다,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귀한것인지
    다 느낄수 있었어요.
    " 승리의 8가지 전략 "을 나의 마음에 간직해서, 매일마다, 우리
    주님하고 더 많이 가까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주님이 이 귀한 자매님을 사용하셔서, 스케치을 올리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 11.10.17 15:24

    다들 어려워하는 스케치를 쓰느라 고생하지만 주님이 아름답게 보상하시고 더 성숙하게 키우실거에요!
    독립을 축하해야하는지 위로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일에도 성령님의 이끄심과 또 다른 계획이 있을거에요,,,
    홀로서기 잘하고요... 성령님과 더 귀한 만남과 교제가 있길 바래요...

  • 11.10.17 18:56

    예전 남가주 마가다락방 스케치에 사울이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스데반 집사의 순교시 모습을 보면서
    마음에 틈이생겨 예수님이 그 안에 들어가시면서 사울이 바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말씀이 있어요

    제 자신도 친구를 통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되었으니
    또한 나를 통해서 사울을 바울로 만드는 그런 축복의 통로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복된 삶이라 생각해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은 나를 보며 예수님을 믿는 내 가족이 가장 가까운 땅끝이 아닌가..

    토요일 자매님안에서 밀알에서 아름다운 썩은밀알로 들어가는 눈물이 한없이 터짐을 봅니다.
    성령안에서 울며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는 이 때가 가장 귀하고 귀하다...

  • 11.10.17 19:04

    사랑하는 자매님~ 귀한 스케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읽으면서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어요.
    자매님을 성령께서 사랑이 가득하게 하셔서 사랑덩어리로 만드시고
    자매님을 통해 자매님 가족들에게도 그 사랑을 알게 하실 거에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 11.10.17 23:23

    스케치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그려져요!!
    서울 호다의 나눔의 시간이 그립고 기다려지네요..
    사랑하는 서울 호다의 식구들 어서 만나고 싶어요..
    귀하고 예쁜 자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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