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딸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아가 5:8)
신부는 사랑하는 이를 잃어버린 것 같은
깊은 상실과 혼란을 경험합니다. 그 과정에서
사랑하는 이를 향한 마음을 다시 회복합니다.
사랑하는 이가 밤중에 문을 두드립니다.
여인이 어서 문을 열어 주기를 바라는 신랑의
간절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사랑하는 이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자
여인은 마음이 움직여 일어났지만, 그는 이미
떠나간 후였습니다.
사랑의 기쁨에 젖었던 여인의 마음에 이제
상실감과 혼란이 밀려옵니다. 그 순간 낙심보다
사랑의 여정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혼란 가운데 있던 여인은 예루살렘의
딸들에게 “내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함으로 병이 났다” 고 말합니다.
예루살렘 딸들은 사랑하는 자가 도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간절히 찾느냐? 라고 묻자,
여인은 그 사랑의 근거를 다시 확인하죠!
그리고 여인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하나
하나 묘사합니다. 머리는 순금,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처럼 아름답다고...!
상실과 혼란 속에서 사랑하는 이를 떠올리자
잊었던 사랑이 되살아납니다. 하나님을 깊게
묵상하는 것이 사랑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마치 어두운 터널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길을 비춰 줄 빛인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잃어버린 길을 찾게 해 줍니다.
오늘 하나님의 성품과 우리를 향한 사랑을
하나하나 헤아려 볼 때, 잃어버린 것 같았던
사랑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죠!
이 은혜가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신부가 상실감 속에서 사랑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통해 신앙의 어둠을 어떻게 극복
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은혜의 체험 후에
찾아오는 공허, 상실에 낙심하기보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깊게 묵상함으로 잃어버렸던
첫 사랑이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카페 게시글
매일큐티하세요^^
아가 5:1~16 상실 속에서 사랑을 찾다!
혁겨씨
추천 0
조회 56
26.10.28 06:20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