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작품상 애니킹 후보작
문자 투표 (900점) + 현장 점수 (100점) = 1000점
개구리중사 케로로 3기 [현장 점수 65점]
오란고교 사교클럽 [현장 점수 80점]
블리치 [현장 점수 74점]
나루토 4기 [현장 점수 67점]
닌자보이 란타로 [현장 점수 92점]
▲ 최고의 작품상 애니킹 = 오란고교 사교클럽
△ 최고의 주제가상 후보작
개구리중사 케로로 3기 OP [거침없이 라랄라 - 거북이]
블리치 OP [ROAD - 가이즈]
개구리중사 케로로 3기 ED [설레임 - 타이푼]
따끈따끈 베이커리 2기 OP [꿈은 나에게 - 배슬기]
▲ 최고의 주제가상 = 개구리중사 케로로 3기 OP [거침없이 라랄라 - 거북이]
△ 최고의 남자 성우 후보
<블리치> '이치고'역의 성우 신용우
<오란고교 사교클럽> '타마키'역의 성우 강수진
<메이저> '강찬'역의 성우 김장
▲ 최고의 남자 성우 = <오란고교 사교클럽> '타마키'역의 성우 강수진 (3연속 4번째 수상)
△ 최고의 여자 성우 후보
<개구리중사 케로로> '케로로'역의 성우 양정화
<오란고교 사교클럽> '하루히'역의 성우 이지영
<츠바사크로니클> '사쿠라'역의 성우 이용신
▲ 최고의 여자 성우 = <츠바사크로니클> '사쿠라'역의 성우 이용신
△ 최고의 국내애니메이션상 후보작
라라의 스타일기
장금이의 꿈 2기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토리고고
▲ 최고의 국내애니메이션상 = 장금이의 꿈 2기
☆ 퐝당한 시상식
△ 더티상 후보
짱구는 못말려 [맹구]
우주인 타로 [타로]
무적코털 보보보 [이까스뀌리]
▲ 더티상 = 무적코털 보보보 [이까스뀌리]
△진상 후보
오란고교 사교클럽 [카오루&히카루]
장금이의 꿈 [윤영로]
개구리중사 케로로 [타마마 이등병]
▲ 진상 = 개구리중사 케로로 [타마마 이등병]
△ 베스트 드레서상 후보
무적코털 보보보 [젤라티노]
닌자보이 란타로 [닌자보이 3인방]
▲ 베스트 드레서상 = 닌자보이 란타로 [닌자보이 3인방]
△ 썩소상 후보
나루토 [사스케]
오란고교 사교클럽 [쿄우야]
▲ 썩소상 = 오란고교 사교클럽 [쿄우야]
△ 대두상 후보
짱구는 못말려 [짱구] (63cm)
개구리중사 케로로 [케로로] (55cm)
아따맘마 [아따맘마] (74cm)
▲ 대두상 = 아따맘마 [아따맘마]
첫댓글 '퐝당한'이 아니라 '황당한'아닌가요?
역시 현장투표는 닌자보이란타로가..어린이층에게 인기가 최고니깐..
방송보다가 이번처럼 민망해보긴 처음입니다... -_-
왜요? 방송사고같은거 많았나요?
흑화님 정답 -_-// 대체 개그맨이 주인공인지 애니메이션이 주인공인지 원..
투니초이스 재밌었나요?? 제가 본 투니초이스 중 제일 재미없는듯..그래서 채널 돌렸지만,,.투니는 정말 어린이 프로인가 보네요..꼭 인기 개그맨을 불러야 하는지..오늘 많이 기대했는데,,기대한 만큼 실망이 너무 컸어요..
쿄야는 왜 썩소상 후보에 올라왔으면서 왜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은거죠?
오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재방송 보려고 했는데,, 개그맨들이 나왔다니까 왠지 보기 싫어진다는 생각~
성우부분은 너무 식상한것 같아요. 아무리 뛰어나서 골랐다곤 하지만... 매번 받으니 좀 지루한 감이 있네요.
저도 너무 공감이 갔습니다.
오늘 아침 7시 가까이 되어서야 겨우 끝나더군요, 릴레이가.. 근데 마무릴 지은 것도 아니고... 릴레이가 너무 길었습니다...
작년이나 제작년처럼 성우나 애니위주가 아니라 완전 개그맨들의 코스프레 현장인거 같군요.. 방송보고 실망했습니다. 오란고교 몬스터부도 안나오시고
못 봐서 재방송 볼려고 그랬는데 올해는 별로였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