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아버지 황해도 검찰서기..해방후 그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
박관용 국회의장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아버지 일제때 사법경찰이었죠.얼마전 그사실이 발표됐을때 박관용 "자기 아버지는 독립지사들 보호하고 도와주었다고".과연 그랬겠습니까..감시하고 취조하는게 경찰임무인데 하물며 일제때 그게 가능했겠는지..
최돈웅-차떼기의 주범,아버지 일제때 중추원 참의.아참 차떼기의 원조는 6.25전.후로 일군과 만군출신들이 원조.거의 모든 보급품을 차떼기로 빼돌리고 자기밑에 병력들 그에맞춰 휴가보내고 그랬다..휴가갔다 복귀하면 또 보내는식.
김용균 국회의원-한나라당 김용균(경남 산청·합천) 의원의 부친이 일제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를 지냈으며 귀국 후 합천 용주면 면장과 금융조합장을 지내 친일.1939년에 창씨개명을 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총독부가 창씨개명을 본격 실시한 연도(1940년)보다 1년이나 앞선 것'이라며 '일제 때 10년간이나 면장을 지냈다는 사실을 볼 때 일제에 협력
서병수 국회의원-
김무성 국회의원-
박근혜 국회의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1944년 일본 육사졸업 후 만주군에 배속돼 근무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해방직전 육군 중위로 승진, 근무하다가 일제 패방후 귀국했다. 박 전 대통령은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로 창씨개명
첫댓글 친일파 후손들이 지금 떵떵거리며 사회 지도층 행세를 하고 있다는 뜻.. 아픈현실
나 안해~패스↓
↓님이 설명좀
그러니깐 위에 잇는 구쾌의원들이 일본지배시절 창시개명을 했다는소리야.... 아니면 부모나 자신이일본에 아부를 했다던가 그말
이완용 후손이 저거보다 더하다-_-!! 그 인간 해외로 텼을듯..
하여튼 국회의원들이 죽일 놈들 이라니까, 나 꿈에서 국회가는 꿈 꿨는데-_ - 누구 박살내고 올까..?
차떼기 주범..이름이 저모양이니 돈을 밝히지...
내 표정 ^_^→^^;→-_-→ㅡㅡ^→부뤡!
친일파였던건 국가를 배신한 일이지만, 여기 계신 분들중에 자기 고통을 감수해 가면서 국가를 지키실수 있는 분들이 몇이나 계실까요? 난 솔찍히 배고프고 못살떼, 자식들이 배고파 울고있을떼 일본칭찬하면 쌀이 들어오는 시대였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지금 이만큼 성장할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신 훌륭한 분이셨는데...;; 암튼 요즘 국회의원 꼴사나운건 인정~ 박정희 전 대통령같이 강한 리더쉽을 가지신 분이 지금 계셔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