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1번인데 해설이 이해가 안돼서 올려요! 구리가 유기물에 흡착이 잘돼서 결핍가능성 큰 것 같은데 알칼리성이랑 관련있는건가요 ?
첫댓글 부숙퇴비는 주로 가축분뇨를 부숙시킨 “가축분퇴비”입니다. 주재료인 가축분의 특성과 수분조절제, 안정화제(생석회) 등 각종 첨가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서 pH가 결정되는데, 수분조절제나 생석회의 영향으로 대부분 pH 7-9 범위의 알칼리성을 띱니다. 물론 퇴비를 과다하게 시용하면 토양 pH가 높아질 수 있고, 그 영향으로 Cu가 결핍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pH 때문이라면 Cu뿐만 아니라 Fe의 결핍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Cu가 이 문제의 정답이 되는 이유는 알고 계신대로 유기물(부식)이 Cu를 강하게 흡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첫댓글 부숙퇴비는 주로 가축분뇨를 부숙시킨 “가축분퇴비”입니다. 주재료인 가축분의 특성과 수분조절제, 안정화제(생석회) 등 각종 첨가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서 pH가 결정되는데, 수분조절제나 생석회의 영향으로 대부분 pH 7-9 범위의 알칼리성을 띱니다.
물론 퇴비를 과다하게 시용하면 토양 pH가 높아질 수 있고, 그 영향으로 Cu가 결핍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pH 때문이라면 Cu뿐만 아니라 Fe의 결핍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Cu가 이 문제의 정답이 되는 이유는 알고 계신대로 유기물(부식)이 Cu를 강하게 흡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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