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폐선
2214(중랑구청-서일대),5011(봉천동-용산역)
2. 통합
7019+7714,
5511+5512(서울대-중앙대),
5514+5515(관악현대apt-서울대입구-신동아/현대apt)
3. 단축
1221 : 중계동-공릉동으로 단축
4313 : 잠실역 구간 단선 회차로 변경
3218 : 영동대교 남단 회차로 변경
1148 : 덕정-도봉산으로 단축
1018 : 덕정-수유역으로 단축
7023 : 송추-불광동으로 단축
4. 변경
4431 : 신사역-역삼역을 신사역-학동사거리-강남구청역-논현역으로 변경
7723 : 은평뉴타운 1지구 순환
406 : 포이동길 경유에서 언주로 경유로 변경
1139 : 일방통행로에서 한글비석길 경유로 변경
1131 : 기점을 중계동으로 변경
1161 : 북한산 아이파크 아파트 경유
153 : 신촌,이대 경유
6623 : 양천차고지-양천구청-목동역으로 변경
1213 : 천호대로 경유
2227 : 동1로 지하차도-청량리 단축, 중랑차고지-능산길-용마산길-겸재길-동1로-망우로로 변경
7733 : 교하-구파발로 단축하고 은평뉴타운 1지구 경유
5. 연장
7724 : 진관사-기자촌-구파발로 변경
3313 : 잠실 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 경유, 종점을 마천역으로 변경
271 : 상암동-DMC단지-상암DMC 충전소-난지도길까지 연장
6. 분리
7730 : 기존 노선(은평차고지-구기동) 외에 화전예비군훈련장-수색역으로 분리
자세한 내용은 http://210.96.13.83/board/notice/view.asp?seq=96920를 참고하시면 되고,
위 사항들은 6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그리고 이번 노선 조정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향후 6640,2228 조정 및
6711,9600을 통합하여 간선 607으로 전환한다는 등의 계획이 있다고 하네요.
첫댓글 역시 6권역 간선은 강서, 양천으로 쏠리는군요. -_-;;; 한편, 이 글에서 누락된 것이 있는데, 6654번이 어떤 방향으로든 조정된다는 것이고, 내년쯤에 강남구 노선이 대폭 조정된다는 겁니다. 강남구에서 강남구 예산-_-을 들여서 중앙차로를 확확 지른다고 하는군요 -_-;;; (아마도 언주로, 도산대로, 영동대로, 테헤란로인걸로...) / 그리고, 2228은 양수역 개통후 폐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도 방금 읽고 왔는데 아 이것이 좋은 방안인지는 깊이 생각을 해 봐야겠어요.
607번 생기면 거리 무시 못하겠네요;;; 엄청난 거리... 606번과 같은 형식으로 되는군요...(광역 => 간선)
606이 아니라 661과 같은 형식이죠 ^^
서울특별시 내에서는 대부분의 구간이 유사하며 부천시 구간에서 구간이 다른 노선이 생기겠네요. 운행구간과 장대거리의 형태는 606과, 형간전환 형태는 661과, 유사한 노선이 탄생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3218 번호 바꿔야 되겠군요 -_-ㅋㅋㅋㅋㅋ 1018, 7023도 그렇고.. 그나저나 1148, 2227은 거의 아웃서울노선-_-이 되는군요 -_-;;
7023번 없어질거 같았는데... 단축하는군요. 그런데... 왜 7733 단축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럴거면 7023을 일영대신 삼천리골로 빼면 돼는데 말입니다. 1148의 도봉산 단축이라...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거기다 1018 단축되면 심야때 108번 포화된다고 하는데 6월달 참 기대됩니다.
7023이 폐선되면 신성교통의 360번이 백업해야할지도.
6.1일부터 108번 심야버스의 가축수송이 되겠군요 .. / 1018이 단축되면 막차가 22:20분에 출발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할지 ...
1018번을 심야때에 한해서 종로로 가게 해야 합니다.
민원이 빗발칠듯하네요....서울시의 탁상에서는 "환승 만들어 놨으니 알아서 갈아타슈~" 이런식인듯 한데....108번은 심야가 아니라 출퇴근 시간대에도 가축수송에 백만표 던집니다....
고용승계성 증차가 얼마나 이뤄지는지가 108의 혼잡을 덜어주는지의 핵심이군요,,, // 개인적으로는 1221정리하면서 1131로 차 몇대 좀 넘겼으면 합니다.
심야버스를 운행하는 노선들은 솔직히 조정 안들어 갔으면 합니다;;; 먼 거리를 운행하는데 조정 들어가면 승객들이 그 만큼 손해일것 같은데요;;;
무슨 서울버스가 아니라 경기도 버스군요
'1탑승기본운임부과'의 현행 체제를, 1탑승 시에도 거리비례제 적용되는(예외는 있지만) 경기도의 운임부과체계로 개선하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 변경은 더욱 잦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환승을 유도하여 거리비례제가 적용되도록 하는 형태... 승객들은 당연히 거리비례제를 통한 손해를 보기 싫어하기에 자신이 싼 운임으로 버스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1탑승기본운임부과를 주장하고 있고, 서울특별시 측은 1탑승기본운임부과 형태를 없애려 하지만 이를 직접적으로 적용했다가는 여론의 반발을 살 수도 있어 이와 같은 간접적 형태로 1탑승기본운임부과 승객을 최소화하려는 것이지요. 저는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변화했으면 합니다.
더군다나, 주로 1탑승 단일요금의 혜택을 보고 있는 노선들이 경기도 운행 구간이 길기 때문에, 이 문제가 은근슬쩍 서울시와 경기도의 대립구도로 가고 있다는 것 역시 문제입니다.
서울시 공무원의 '정신 수준'을 볼만하군요 .... 돈 되는 노선을 짤라먹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