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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 철도외 공공교통 2008년 상반기 서울시내버스 노선 조정안
807 구리역 추천 0 조회 1,123 08.05.15 12:4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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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5 16:07

    첫댓글 역시 6권역 간선은 강서, 양천으로 쏠리는군요. -_-;;; 한편, 이 글에서 누락된 것이 있는데, 6654번이 어떤 방향으로든 조정된다는 것이고, 내년쯤에 강남구 노선이 대폭 조정된다는 겁니다. 강남구에서 강남구 예산-_-을 들여서 중앙차로를 확확 지른다고 하는군요 -_-;;; (아마도 언주로, 도산대로, 영동대로, 테헤란로인걸로...) / 그리고, 2228은 양수역 개통후 폐선 예정이라고 합니다.

  • 08.05.15 16:04

    저도 방금 읽고 왔는데 아 이것이 좋은 방안인지는 깊이 생각을 해 봐야겠어요.

  • 08.05.15 16:40

    607번 생기면 거리 무시 못하겠네요;;; 엄청난 거리... 606번과 같은 형식으로 되는군요...(광역 => 간선)

  • 08.05.15 19:43

    606이 아니라 661과 같은 형식이죠 ^^

  • 08.05.17 11:35

    서울특별시 내에서는 대부분의 구간이 유사하며 부천시 구간에서 구간이 다른 노선이 생기겠네요. 운행구간과 장대거리의 형태는 606과, 형간전환 형태는 661과, 유사한 노선이 탄생될 것 같습니다.

  • 08.05.15 18:36

    그나저나 3218 번호 바꿔야 되겠군요 -_-ㅋㅋㅋㅋㅋ 1018, 7023도 그렇고.. 그나저나 1148, 2227은 거의 아웃서울노선-_-이 되는군요 -_-;;

  • 08.05.15 23:04

    7023번 없어질거 같았는데... 단축하는군요. 그런데... 왜 7733 단축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럴거면 7023을 일영대신 삼천리골로 빼면 돼는데 말입니다. 1148의 도봉산 단축이라...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거기다 1018 단축되면 심야때 108번 포화된다고 하는데 6월달 참 기대됩니다.

  • 08.05.16 12:12

    7023이 폐선되면 신성교통의 360번이 백업해야할지도.

  • 08.05.16 01:27

    6.1일부터 108번 심야버스의 가축수송이 되겠군요 .. / 1018이 단축되면 막차가 22:20분에 출발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할지 ...

  • 08.05.16 23:52

    1018번을 심야때에 한해서 종로로 가게 해야 합니다.

  • 08.05.16 08:59

    민원이 빗발칠듯하네요....서울시의 탁상에서는 "환승 만들어 놨으니 알아서 갈아타슈~" 이런식인듯 한데....108번은 심야가 아니라 출퇴근 시간대에도 가축수송에 백만표 던집니다....

  • 08.05.16 10:21

    고용승계성 증차가 얼마나 이뤄지는지가 108의 혼잡을 덜어주는지의 핵심이군요,,, // 개인적으로는 1221정리하면서 1131로 차 몇대 좀 넘겼으면 합니다.

  • 08.05.16 10:31

    심야버스를 운행하는 노선들은 솔직히 조정 안들어 갔으면 합니다;;; 먼 거리를 운행하는데 조정 들어가면 승객들이 그 만큼 손해일것 같은데요;;;

  • 08.05.16 12:55

    무슨 서울버스가 아니라 경기도 버스군요

  • 08.05.17 11:33

    '1탑승기본운임부과'의 현행 체제를, 1탑승 시에도 거리비례제 적용되는(예외는 있지만) 경기도의 운임부과체계로 개선하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 변경은 더욱 잦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환승을 유도하여 거리비례제가 적용되도록 하는 형태... 승객들은 당연히 거리비례제를 통한 손해를 보기 싫어하기에 자신이 싼 운임으로 버스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1탑승기본운임부과를 주장하고 있고, 서울특별시 측은 1탑승기본운임부과 형태를 없애려 하지만 이를 직접적으로 적용했다가는 여론의 반발을 살 수도 있어 이와 같은 간접적 형태로 1탑승기본운임부과 승객을 최소화하려는 것이지요. 저는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변화했으면 합니다.

  • 08.05.17 11:46

    더군다나, 주로 1탑승 단일요금의 혜택을 보고 있는 노선들이 경기도 운행 구간이 길기 때문에, 이 문제가 은근슬쩍 서울시와 경기도의 대립구도로 가고 있다는 것 역시 문제입니다.

  • 08.05.17 19:24

    서울시 공무원의 '정신 수준'을 볼만하군요 .... 돈 되는 노선을 짤라먹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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