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 분양 소식 과
광주의 전세 보증금 인상에 관한 뉴스를 참조 하시고
글을 읽어 주시면 이해가 쉬울 것 입니다.
기업은 문을 닫고
일자리는 줄어들어 지어 놓은 아파트를 분양도 하지 못하고
엉거주춤 준공검사를 핑계로 1 년 이상을 끌어 오던 창원에
4298 세대 가 모조리 미분양 으로 남을 것 이라는 기대를 하였으나
서울에서 단체로 큰 손들이 내려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쇼핑하듯 주워 담았다.....
라는 기사에
내가 부영 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이다 라는 상상의 글을 보셨을 겁니다.
4298 세대 당 1 천만원 이면 400 억 2 천만원 이면 800 억 ....앉아서 손해 보느니
100 억 쯤 꺼내서 기존 아파트 200 채 , 300 채 계약금 걸고 매입 한다고 소문 내면
앞 뒤 따지지도 않고 서울의 투기 세력이 대전 대구 광주를 거쳐 부산에 왔다더니
드디어 창원 에도 왔나보다 하고 너도 나도 매물을 걷워들이고 오른 가격으로 지켜 보고 있을 때
부영의 4298 세대 신규 물량이 쏟아지면 ......분양 받겠다는 사람이 안 나타 날까요?
P 도 없고 할인을 해서 분양 해 줄 것이며 에어컨 티비 까지 제공 해 준다는 데.....
적자 보고 팔거나
미분양 으로 껴 안고 있어야 할 물건을 제 값에 가가운 가격으로 팔게되면
엄청난 성공적인 분양 으로 손 털 수 있다는 건 상상이 되실 겁니다.
국세청이 나서서 뭘 조사 해도 계약 만 해 놓고 본계약 하지 않고 시간 끌거나 위약금 내고
계약 파기 해도 그 깟 잔돈 이 아까울것 있겠습니까?
거대 자본은 언론을 광고와 촌지로 내편 으로 만들 수 있으며
지역 의 국회의원 쯤이야 쉽게 주무를 수 있으니.....
여수 의 주승용 이나
광산 의 권은희 나
북구 의 최경환 이나 .......이중근 회장 과 대등한 입장에서 말 이나 건넬 수 있을까요?
각 국회의원 이 힘을 못 쓰는 데 국토부직원인들 뭔 힘을 쓰겠습니까?
창원 의 이야기는 이 쯤 하고
광주의 전세 보증금 이 오른다는 데
내년 임대보증금 은 어찌 될까?
가늠 하고 준비 하고 돈 만들어 놓아야 않겠습니까?
2 년 에 5 % 를 올릴 수 있다는 데 얼마를 올릴 것인가?
2 % , 3 % 나눠서?
아니면 5 % 먼저 올리고 다음해에 올리지않을까?
방법은 여러 가지 일 것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내년 또는 가까운 때 분양 할 계획이 있다면 올리지않거나 적게 올릴 것이며
보증금 인상 계획이 없다면 3 % 또는 5 % 많은 금액을 인상 할 것 으로 생각 합니다.
분양 계획이 있다면 전세 보증금 인상을 하지않는다는 예상은 이렇습니다.
분양 할 때 .......분양가 비싸다고 어차피 욕 먹을 것 이며
언제(조만간) 올릴지 미상이면서 보증금 마저 올린다면?
보증금 올린다고 불만이 일고 그 금액에 또 불만 으로 욕먹고 그러다 분양 가격에 또 욕 먹는
2 중으로 불만을 사고 욕 먹는 일은 부영 에서 하지 않을 것 아니겠습니까?
또 보증금 을 올리면 입주자는 보증금을 만들기 위해 애를 쓰고 만들어 놨는 데
분양 한다 고 하면 더 해서 돈을 만들어야 하기에 두 번 의 수고를 안겨주는 경우도 있고
애써 보증금 만들어 계약 했는 데 분양 한다하여 까 보니 턱없이 높은 금액 이라
전세 도 포기 하고 나가는 경우 까지 있을 수 있으니 여러 가지로 세입자들의 불평 과 불만을
사서 욕 먹을 이유가 없는 거지요 ....
보증금 많이 올리면 내년 또는 가까운 시일내에 분양 계획이 없다는 신호 이며
보증금을 올리지 않거나 적게 올리면 분양 계획이 있거나 가깝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나 저나 동대표회 4 기 선출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데
2020 년 4 월 4 기 출범 3 개월 전
즉 2020 년 1 월 중 동대표회 구성을 마치도록 협조 해 주셔야겠습니다.
물론 동대표를 자원 하는 여러분 자신들이 입주민을 위해 헌신 하겠다는
선한 마음을 갖인자들이 나서 주실 것을 기대 합니다.